Tom's Hardware에 의하면 페이스북의 새 보안 담당자인 알렉스 스태모스가 어도비에게 플래시를 죽이라는 제안을 했다는 소식이다.

그는 "어도비는 이제 플래시가 수명을 다 했다고 사람들에게 알려야 하며, 각종 브라우저에서도 이제는 플래시의 실행 방지를 기본 설정으로 적용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발언은 최근 "해킹 팀"이 해킹을 당하고 난 후 플래시의 제로데이 보안 취약점이 유출된 후인데, 다른 보안 전문가들 역시 플래시는 항상 보안 취약성 문제가 있어왔고 이것 때문에 골치가 아팠다며 의견을 모았다.
현재 인터넷의 추세가 HTML5로 넘어가는 시점이지만, 여전히 많은 곳에 사용 중인 플래시는 계속해서 지적되고 있는데, 최근 국내에서 발생한 랜섬웨어 피해는 구버전의 플래시 플레이어를 사용하는 것이 원인이었다.
故스티브 잡스는 '2009년 최악의 보안 기록을 가진 소프트웨어'로 플래시를 꼽은 바 있으며, 아직까지 플래시의 보안성은 여러곳에서 문제로 지적되고 있으므로, PC 이용자들은 항상 플래시 플레이어의 최신 업데이트를 유지하고, 검증되지 않은 피싱 사이트는 들어가지 않는 것이 권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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