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의 엑스페리아 C5 울트라는 엑스페리아 C3의 계승작으로 셀피 촬영에 특화된 것이 특징이다. C5 울트라는 전면과 후면에 1,300만 화소의 카메라 센서가 달려있다. 그리고 전면에도 LED 플래시가 장착되있으며 22mm 의 초점거리를 지원해 더 많은 인물을 한번에 담을 수 있다.
카메라를 벗어나면 베젤이 매우 얇은 6인치 FHD 해상도의 IPS 디스플레이가 탑재됐고 1.7Ghz의 미디어텍 MT6752, 2GB 램, 16GB의 내부저장소 그리고 마이크로SD슬롯을 지원한다. 추가적으로 4G LTE를 지원하며 2,930mAh의 배터리로 이틀동안의 배터리 수명을 보장한다. 운영제체는 안드로이드 5.0 롤리팝이 탑재되었다.
&>소니는 M5를 슈퍼 중급형 스마트폰이라 부른다. 엑스페리아 Z 시리즈와도 비견될 정도의 사양을 갖고 있다. Z시리즈와 같은 옴니밸런스 디자인으로 메탈 테두리와 전후면 글래스 바디는 IP65, IP68등급의 방수 방진기능을 지원한다.
엑스페이라 M5는 5인치 FHD의 IPS 디스플레이가 탑재됐고 미디어텍社의 최신 프로세서인 Helio X10 프로세서와 3GB램, 16GB의 내부저장소와 마이크로SD 슬롯을 제공한다. 후면에는 2,150만 화소 카메라가, 전면에는 1,300만 화소의 카메라가 장착되있다. 또한, 4G LTE를 지원하며 이틀의 배터리수명을 보장하는 2,600mAh용량의 배터리가 탑재되었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5.0 롤리팝이 탑재된다.
엑스페리아 C5 울트라와 M5 모두 듀얼 심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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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닉] 스마트폰으로만 찍었던 세로 동영상,카메라로 찍어 퀄리티를 높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