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9 시리즈 메인보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14nm 공정의 브로드웰 프로세서는 출시 두 달만에 코드네임 스카이레이크가 출시되면서 별다른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지만 OEM 시장에서는 간간히 관련 제품들이 보이고 있는데, 이들 브로드웰 시스템에서 불안정 현상이 보고되고 있다.

heise.de에 따르면 이들 브로드웰 시스템의 불안정현상은 브로드웰의 MCE( Machine Check Exception)와 관련되어 발생하고 있으며, 해당 문제는 윈도우와 리눅스를 가리지 않고 발생하지만, 특히 리눅스쪽에서 심한 것으로 전했다.
이번 문제는 루눅스 계열에서는 우분투 14가 가장 크고 페도라 22가 영향을 가장 덜 받으며, 윈도우 계열에서는 오피스 2016을 설치할 때나 일부 스팀 게임을 실행할 때 블루스크린이나 크래시가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브로드웰 시스템이 이유없이 불안정하다고 판단될 경우 임시로 바이오스의 스피드 스텝(Speed Step)기능을 비활성화하면 증상이 개선된다고 전하며, 인텔은 해당 문제 해결을 위한 마이크로 코드를 준비 중으로, 메인보드 제조사에 바이오스 업데이트 형식으로 제공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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