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용 지포스 GX 980과 같은 예외가 있지만, 대부분의 일반적인 노트북용 그래픽 카드(GPU)는 데스크탑용과 모델명은 동일하더라도 모바일용임을 나타내는 접사가 사용되며, 발열과 소비전력등을 감안해 성능이 다운그레이드되기 마련이다.

최근에는 이같은 이유로 부족한 노트북의 게임 성능을 개선하기 위해 데스크탑용 그래픽 카드를 사용하는 외장 그래픽 독(Dock) 지원 모델들이 나오고 있지만 노트북 제조사별로 개발되다보니 지원 방법이 달라 호환성이 보장되지 않는데, AMD에서 노트북용 외장 그래픽 독의 표준화 작업을 계획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외신들에 따르면 AMD가 추진하는 노트북용 외장 그래픽 독은 연결을 위한 커넥터와 케이블 규격, 드라이버 등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아직 AMD의 외장 그래픽 독 표준 추진이 어느 수준까지 이뤄졌는지는 확인된바 없지만, 표준을 준수하는 외장 그래픽 독은 다른 제조사의 노트북과도 호환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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