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큐리 리서치에 이어 JPR이 2016년 1분기 GPU 시장 통계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전체 GPU 출하량은 전분기 대비 15%, AMD 5%, NVIDIA 15%, 인텔 17% 감소했으며, 전년 동기와 비교했을 때 전체 규모는 16%, 데스크탑 시장은 6%, 노트북 시장은 22% 감소한 것으로 조사되었는데, 이같은 GPU 시장의 부진은 중국 경재의 침체와 오일 쇼크가 겹친 때문으로 분석, 당분간 침체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통합 그래픽과 외장 그래픽을 더한 PC의 총 GPU 탑재 수치는 139%, PC의 외장 그래픽 채택율을 32.8%, 데스크탑 그래픽 규모는 지난 분기 대비 4.9%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전체 GPU 시장에서 업체별 점유율은 인텔이 70.1%로 지난 분기보다 소폭 줄어들긴 했지만 여전히 부동의 1위 자리를 굳히고, AMD는 11.8%에서 소폭 상승한 13.2%, NVIDIA는 0.1% 포인트 상승한 16.7%의 점유율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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