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본 미니PC로 많이 알려진 Shuttle(이하 셔틀)이 컴퓨텍스에서 부스를 차려놓았다. 부스를 방문해보니 다양한 미니 PC와 다양한 셔틀의 제품들을 살펴볼수있었다.
특히 최고사양의 제품들을 사용한 PC나 미니PC를 만나볼수있었으며, 다양한 PC와 디스플레이 일체형 제품도 만나볼수있었다.
특히 한켠에는 일반적인 디스플레이 제품외에도 병원이나 기타용도로 사용되는 디스플레이 셔틀제품도 소개되고있어 베어본 미니PC 제품으로만 알려진 셔틀과는 부스의 내용이 필자가 알고있는 셔틀이 맞나 싶었다.
뿐만아니라, 노트북제품들도 볼수있어 미니PC만을 판매하는 한국에서보다 더 넓은 사업영역을 가지고 있다는것을 필자는 처음 보았다.
셔틀 부스에서는 페이스북 셔틀페이지 좋아요를 누르면 아이스크림을 나눠주는 행사를 진행했으나, 필자가 방문했을때는 이미 매진된 상태라 얻을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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