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한국 공식 총판 코마트레이드가 오는 23일 G마켓(슈퍼 딜), 옥션(올킬)을 통해 샤오미 신형 보조배터리 10000mAh 2세대를 첫 단독 런칭 한다.
㈜코마트레이드에서 첫 런칭되는 샤오미 신형 보조배터리 10000mAh 2세대는 23일 00시 G마켓/옥션을 통해 정식으로 소개될 예정이며, 2000대 한정수량으로 판매될 예정이며, 첫 런칭 기념으로 케이스도 함께 증정할 계획이다.
샤오미 보조배터리 신형 10000mAh 2세대는 기존 1세대와 용량은 같지만, 충전속도는 더욱 빨라졌으며, 클래식한 실버색상과 블랙색상이 새롭게 추가되었으며, 양방향 고속충전을 지원한다, 특히, 새로워진 샤오미 신형 10000mAh 2세대는 14.1mm의 두께로 1세대 보다 3/1 얇아졌으며, 외출 시 가방에 넣어 가볍게 휴대하기가 좋은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업그레이드된 그립감과 함께 고급스러운 외관 디자인을 자랑하는 이번 샤오미 신형 10000mAh 2세대는 디자인뿐만 아니라 고밀도 리튬폴리머 배터리셀을 사용하여 보다 더 안전하며, 고정밀도의 저항센서와 더 효과적으로 업그레이드된 충전 전환율과 안정적인 방전전압으로 1세대에 비해 충,방전효율이 월등히 높은 기능을 가졌다.
샤오미 신형 보조배터리 10000mAh 2세대 모델은 샤오미에서 처음 공개되자마자 폭발적인 관심을 일으킨 바 있다. 또한, ㈜코마트레이드에서 실제 샘플 모델 개봉기를 발표함으로써 SNS상에서 더욱 큰 인기몰이를 불러일으킨 바 있는 인기 모델이다.
이번 G마켓/옥션을 통해 공개되는 샤오미 신형 보조배터리 10000mAh 모델을 샤오미 한국 공식 총판 ㈜코마트레이드를 통해 좀 더 빠르고 합리적인 가격, 믿을 수 있는 AS관리로 더욱 큰 신뢰감을 바탕으로 구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코마트레이드는 ‘대륙의 실수’로 온라인에서 인기 몰이한 샤오미 제품은 물론 자체개발제작상품 등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오프라인에서도 만나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현재 서울, 경기, 대전 샤오미 공식 브랜드관 3개 지점, 전자랜드, 하이마트, 이마트 내의 숍인숍 형태의 187개 지점, 용인 지역 샤오미 공식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국내 공식 총판으로서 샤오미의 오프라인 매장 확대 전략에 맞춰 광주 상무 지역에 샤오미 공식 브랜드관 추가 오픈을 앞두고 있다.
이어, 코마트레이드는 더욱 안전하고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국가기술표준원과 전파연구원 등으로부터 KC인증서를 취득하고 생산물 책임보험을 가입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제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한국형 220V, 한글화 설명서 등 한국형 제품을 출시하여 소비자들이 쉽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게 하였고, 서비스 센터 운영으로 고객의 불편과 제품 AS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경기도 성남 판교에 위치한 코마트레이드의 AS센터는 1년 무상 AS와 함께 샤오미의 다양한 제품 구매와 직접적인 체험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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