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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17-06-27 12:00
[칼럼]

프레스핫 재림 인텔 코어 X 이슈
CPU만 문제가 아니다

인텔 코어 X가 제 한 몸을 불살라 PC 관련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시작은 좋았다.

컴퓨텍스서 누구도 예상치 못한 18코어 CPU인 코어 i9 7980XE를 발표했을 때만 해도 AMD 라이젠 스레드리퍼에 쏠렸던 관심을 단숨에 휘어잡으며 '역시 HEDT는 인텔!' 이라는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하지만 연이어 들어난 정보로 인해 코어 X에 대한 열기는 절대 0도를 향해 수직 하강하고 있다.

 

18코어의 환호를 순식간에 잠재운 코어 X 발열과 소비전력 이슈

시작은 12코어 이상에 대한 정보가 텅 빈 슬라이드였다.

지금까지 인텔이 HEDT CPU를 발표하며 제품 스펙을 공백으로 남겨둔 적이 있었던가?

인텔 코어 X(스카이레이크-X & 카비레이크-X) 관련 정보가 처음 유출되었던 슬라이드에 따르면 최대 10코어가 예상되었지만 올해 들어 이야기된 12코어 이상 제품의 스펙이 텅 비어 있는데서 불안한 뉘앙스를 풍겼다.

 

같은날 공개된 정보에 의하면 CPU의 코어를 보호하는 동시에 발열을 빠르게 쿨러로 전달하기 위한 IHS(Integrated Heat Spreader)의 접촉에 서멀 그리스를 사용한다는 내용까지 확인되면서 커뮤니티는 난리가 났다.

앞서 서멀그리스를 사용한 메인스트림 CPU의 오버클럭 버전(K) 제품의 발열도 이슈되고 있는 상황에서, 그보다 훨씬 비싼 HEDT(하이엔드 데스크탑) CPU인 코어 X 시리즈에도 서멀 그리스가 사용된다는 사실을 납득하기 어려웠던 것이다.

 

그리고 제품 관련 정보의 NDA가 풀린 운명의 6월 21일 저녁 10시.

여러 매체에서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역시나 코어 X 시리즈의 발열이 문제가 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탐스하드웨어 자료에 따르면 코어 i9 7900X의  코어 온도가 100도에 달하는 와중에 IHS온도는 겨우 20도, 쿨러의 베이스 온도는 30도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CPU와 IHS 사이는 넘을 수 없는 4차원(넘사벽)의 벽이 가로막고 있는 것과 같은 상황이다.

 

게다가 소비전력도 안좋은 의미로 환상적이었는데, 전세대 HEDT CPU인 브로드웰-E 대비 높은 클럭이 발표되었을 때 부터 어느정도 예상되었던 부분이지만, 아무리 좋은 쿨러를 사용해도 발열을 제대로 잡기 어렵다는 사실과 맞물려 당시 유행하던 광고 카피를 차용해 두 번 타는 보일러 프레스핫(HOT)이라는 비아냥을 들었던 프레스캇의 재림, 스카이레이크-X가 아닌 파이어레이크-X라 불린다.

심한 경우 AMD의 위기에 한 몫 단단히 한 불도저의 HEDT 버전이라 비꼬는 의견도 존재한다. 물론 성능은 불도저와 비교할 바는 아니지만 그만큼 실망이 크다는 것을 반증한다.

게다가 NDA 이전 유출된 성능 정보와 트윗 내용, NDA 이후 공개된 메인보드에 따른 성능 편차가 오차 범위 이상이라는 결과가 나오면서 인텔 코어 X 시리즈는 현재 PC 관련 커뮤니티에서 인텔 HEDT CPU의 위상은 끝을 모르고 추락하고 있다.

특히, HEDT CPU가 인텔 외에 대안이 없던 예전과 달리, 8월 중으로 예상될 뿐 정확히 언제가 될지는 몰라도 AMD의 라이젠으로 증명된 젠 아키텍처 기반 HEDT CPU인 스레드리퍼가 올 여름 시즌 발매 예정인지라, 인텔의 코어 X를 옹호하는 의견은 찾아보기 어려운 상황이다.

 

코어 X 이슈, 현실에 안주한 인텔이 자초

인텔은 왜 이렇게 높은 발열과 소비전력의 코어 X 시리즈를 내놓은 걸까?

정확한 원인은 인텔의 '높은신 분들'만 알겠지만, 기자가 보기에는 바로 현실에 안주한 인텔의 방심이 주 원인으로 생각된다.

 

AMD의 불도저 이후 이렇다할 경쟁 제품이 없던 인텔은 지난해 AMD의 상황을 감안했을 때 성능 개선에 적극적일 필요가 없다는 내용을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공공연히 언급할 정도로 자신감에 차있었고, 실제 네티즌들 의견을 반영하면 아이비브릿지 이후 차세대 CPU들의 성능 향상은 '병아리 눈꼽'에 비견되어 왔다.

그나마 일반 사용자들이 공감하기 어려운 sysmark 기준인데다 업그레이드를 강요하듯 매번 새로운 칩셋을 발표하는 상황이 계속되면서 '대안이 없어서 쓰지만 곱지 않게 보는' 시선을 키워왔다.

이 상황에서 라이젠의 성능과 가격이 공식 발표된 2월만 해도 자신들의 제품은 현재 최고의 사용 경험을 제공하고 있고, 8세대 제품은 더 개선된 성능을 제공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히는 등 AMD 라이젠을 의식하지 않는 듯한 모습을 보여왔다.

 

상황은 AMD 라이젠이 출시되면서 급변하기 시작했다.

국내 가격 비교 사이트인 에누리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라이젠 7이 출시된 3월에만 AMD CPU의 판매 비중이 전달 1%에서 13%로 대폭 상향되었고, 4월 라이젠 5 출시 이후에는 24%를 차지하는 등 AMD 라이젠의 약진은 CPU 시장을 독점해온 인텔에 위기감을 선사했을 것이다.

게다가 이미 라이젠 7 1800X가 HEDT CPU인 코어 i7 6900K와 비견되는 상황에서 출시가 예고된 AMD의 HDET CPU 라이젠 스레드리퍼에 대한 카운터를 준비애햐 한다는 절박함을 인텔에 선사했을 가능성이 높다.

예상치 못한 AMD의 반격은 현실에 안주하던 인텔을 당혹케 했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비록 확인되지 않은 루머이기는 하나 현 인텔 CEO인 크르자니크의 단기 성과 중시 정책과 미래 전망이 뒤틀린 상황에서 인텔이 HEDT 시장에서의 우위를 유지하기 위해 급하게 코어 X 시리즈를 발표한 것으로 판단된다.

 개선되었다지만 전세대 브로드웰-E와 동일한 14nm 공정 바탕으로 급격히 끌어올린 클럭, 전력 효율을 위해서라는 명목하에 하스웰을 '핫스웰'로 불리게 만드는데 일조했던 FIVR의 재탑재는 코어 X 시리즈의 급격한 발열과 소비전력 상승에 일조한 것으로 보인다.

결과적으로 현실에 안주했던 인텔이 AMD의 라이젠 스레드리퍼에 대응하기 위한 조급함이 코어 X 시리지의 '프레스핫 시즌 2'라는 결과로 나타났다는 관측을 낳고 있다.

 

여러 정황상 AMD의 반격을 상정하지 않았던 메인스트림의 라이젠 돌풍이 HEDT CPU로 이어지는 것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코어 X 시리즈를 충분히 성숙되지 않은 상태에서 급하게 출시한 것으로 판단된다.

코어 X 시리즈의 출시는 당초 이야기되었던 일정보다 2개월 이상 당겨졌고, 2018년 2분기 초로 예상되었던 8세대 코어 시리즈인 커피레이크 출시는 2017년 8월로 반년 이상 출시 일정이 당겨진 것으로 이야기된다.

이같은 급격한 출시 일정 조정 탓에 HEDT CPU임에도 숄더링보다 제작 난이도가 낮은 서멀 그리스를 채택하고, 스카이레이크-X 시리즈에는 링버스를 대체할 새로운 메시(Mesh) 구조를 택했음에도 관련 업계에 충분한 대응 시간을 주지 못해, 결과적으로 메인보드 종류와 바이오스 버전에 따라 동일 구성의 시스템에서도 상당한 성능 차이가 발생한 원인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는 AMD가 기존과 다른 아키텍처의 라이젠 출시 초기 메인보드 업체에 대응할 시간을 촉박하게 주어 혼란이 있었던 상황과 오버랩되는데, 처음 코어 X 시리즈에 대한 정보가 유출되었을 때 최대 10 코어였던 점을 감안하면 당초 계획되지 않았을 것으로 판단되는 12코어 이상의 코어 X 시리즈의 스펙이 발표되지 않은 것 또한 납득할 수 있다.

 

현재 인텔의 코어 X 시리즈에 대한 평가는 썩 좋지 않은 상황이다.

차후 현재 서멀 그리스가 사용된 코어 X 시리즈에 솔더링 공법을 도입할 경우 성능 좋은 쿨러를 쓴다는 전재하에 발열은 잡을 수 있을지 몰라도 여전히 소비전력 이슈로부터는 자유로울 수 없고, 게다가 소송 천국이라 불리는 미국에서라면 기존 모델 구매자들로부터 미완성 제품을 팔았다고 소송 당할 수 도 있으니 이미 나온 제품들은 어쩔 수 없을 것이다.

소비전력과 발열로 인해 프레스핫의 재림, 파이어레이크-X 등으로 불리는 10코어 이하의 스카이레이크-X 시리즈는 현 상황에서의 타계책이 보이지 않는 상황이지만, 그나마 아직 관련 정보가 베일에 싸여있는 12코어 이상의 스카이레이크-X 계열 모델에 희망을 걸어보아야 할 것이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이들 모델은 약 두 달 후인 8월 이후 선판매가 예정되어 있어 최소한 솔더링은 기대해 볼 수 있지만, 라이젠 스레드리퍼에 대응해야 하는 만큼 클럭 조절에 신중해야 할 것이며, 실패한다면 코어 i9 7900X와 같은 또 다른 소비전력과 발열 괴물이 탄생할 것이다.

코어 X 시리즈의 성능과 관련된 메인보드 호환성 이슈는 바이오스 업데이트로 개선되겠지만, 소비전력과 발열이라는 해결하기 어려운 이슈가 남았기에, 인텔이 코어 X 관련 부정적 인식을 타계할 방책은 마땅치 않아 보인다.

 

이번 코어 X 이슈는 여러 정황상 인텔의 자만이 불러왔음을 시사하고 있는 만큼, 당분간 젠 아키텍처로 부활한 AMD와의 CPU 경쟁에서 인텔이 절대 우위를 다시 회복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그나마 우위에 있던 공정 차이도 따라잡혔기에 현 아키텍처를 유지한 상태에서는 AMD와의 경쟁이 녹녹치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인텔이 현 코어 시리즈를 대체할 새로운 아키텍처(uArch) 설계를 시작해 2019년 공식 언급할 것으로 예측된다는 루머성 소식을 감안하면 그때까지 AMD 라이젠의 공격을 인텔이 어떻게 방어해 낼지, 그 이후 반격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될지 이후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

하지만 단순히 차세대 아키텍처를 개발하고, 그를 바탕으로 다시 절대 우위를 탈환하더라도 방심하고 경쟁사의 역량을 과소평가하는 실수를 한다면 또 다시 AMD의 반격에 직면하는 순간이 올 것이다. 물론 AMD도 지금 라이젠으로 잘 나간다고 방심하는 순간 불도저 시절의 기나긴 암흑기가 다시 찾아올 수 있는 만큼 항상 자기 혁신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야 할 것이다.

  태그(Tag)  : 인텔, CPU, 인텔 코어 X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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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푸른바다 / 17-06-27 19:0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여러 매체에서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역시나 코어 X 시리즈의 발열이 문제가 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탐스하드웨어 자료에 따르면 코어 i9 7900X의 코어 온도가 100도에 달하는 와중에 IHS온도는 겨우 20도, 쿨러의 베이스 온도는 30도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네요.
예전 AMD BATON처럼 heat spreader 없이 CPU core와 cooler를 접촉시켜야하나...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7-06-27 21:3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텔이 사면초과에 빠졌군요. 그만큼 AMD가 잘했다는 반증.
heaye / 17-06-28 5:0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MSI메인보드에서 올코어부스트클럭을 잘못설정한거라는 소리는
못들었나 봄. ㅎ

heaye / 17-06-28 5:1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애즈락보드로 4.7Ghz올코어 오버클럭한 유투브 영상 보니까,
cpu온도가 73도로 안정되는구만. ㅎ

시골 남자 kyta12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7-06-28 7:3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On Mobile Mode -
하반기에 서로 실적 대비하면 결과가 말해주겠네요

아담한 이층집 / 17-06-28 9:2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하루가 멀다하고 인텔 이슈가 팡팡 터지네요...

YoNGariA / 17-06-28 19:1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On Mobile Mode -
heaye님, 가능하시다면 어디든 IT쪽 기자로 취업하심이 어떨까요?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가능하시다면 반박자료들 좀 어떤 자료인지도 링크 좀 같이 걸어주세요.
harrier / 17-06-28 19:4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heaye

실내온도 20도로 겨울 수준의 온도로 맞춰놓고 AIDA64만 띡 돌려서 73도 안정화라고 하면 안되지요

거기다가 저런 상태에서 3열 라디 때려박고 73도 나오는건 일반적 상황에서는 4.3부스트 2.0 클럭만큼 올리는 것조차 위험하다는 의미로 보이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harrier / 17-06-28 19:4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heaye
그리고 이제 좀 적당히 좀 하세요

그렇게 욕을 드시고도 더 오래살고 싶으신겁니까
1133 / 17-06-28 21:0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heaye// 오버를 한번이라도 해봤으면 이딴 말 못 지껄임
지나가다 / 17-06-29 0:2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알집 사건 이후로 아직도 정신 못 차린 분이 있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케 kad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7-06-29 15:5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텔이 그동안 경쟁사가 없어서 자신을 망쳤다는 반증임

다크묵향 / 17-06-29 20:0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7700k도 5.0g오버하면 아이들시에는 40도로 멀쩡하다가 로드가 걸리기 시작하면 쿨러는 차가운데 코어는 100도 찍는데 오죽하겠어요.ㅜㅜ cpu에서 쿨러로 발열해소가 거의 안되는

nomasume kamiru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7-06-30 1:2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텔이 늘 기술적 우위를 유지하면서 AMD의 공격을 잘 방어해왔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그 방어선이 뚫리는 느낌이네요. 장기적으로는 좋은 일이라고 봅니다. 게으른 토끼같던 인텔을 따끔하게 해줬으니까요.

인생한방 pkwang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7-06-30 6:4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기술적으로는 최고를 찍은 회사인데...
결국 현실에 눌러앉은게 화근이었네요.
발열쪽에 조금만 신경썼더라면 분명 해결방법이 있었을텐데..

신의 myloveu0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7-07-01 20:1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프레스핫 오랜만에 추억이 .... ㅎㅎ
ㅇ / 17-07-02 2:4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나무위키 보고 베끼지 마시고, 원본 출처를 제대로 가서 보세요.
탐스하드웨어에서 측정한 온도 차트는 특수 냉각기를 사용했습니다.
ㅇ / 17-07-02 2:5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특수 냉각기를 써서 워터블럭 온도를 20도로 아예 고정을 시켜버리고 측정했더니 히트스프레더가 한 30도 정도 달궈지는 동안 코어 온도가 100도를 찍었단 얘기입니다. 일반 수냉 시스템으로 냉각해도 히트스프레더가 20도쯤에서 논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만금초 / 17-07-03 20:2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뚜껑을 열어봐야 암
=_=? / 17-07-05 11:0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텔은 새로운걸 만들었습니다... 새로운 똥을..

아이마 rabec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7-07-10 4:0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음 전 이번에는 그냥 AMD로 일단 ㅎㅎ
heaye / 17-07-13 20:4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오버안하고 그냥 써도, 1800X를 오버한것보다 클럭이 높은데다,
오버클럭 하지 말라는게 인텔의 공식입장인데도 불구하고,
다들 오버를 하지 못해 난리이니..
제조특성이 너무 좋아서, 클럭을 올려넣는데로 클럭이 들어가는것도, 좋은것만은 아닌듯.
바람 / 17-07-20 14:3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당신이나 많이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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