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텍(Logitech)에서 보급형 게이밍 마우스 'G203 라이트싱크(LIGHTSYNC)'를 발표했다.
로지텍 G203 라이트싱크 게이밍 마우스는 고전적이면서 오랜 시간 테스트를 거친 클래식한 6버튼 마우스 디자인으로 최대 8000 DPI까지 조정 가능한 고정밀 센서가 포함되어 정확도 및 추적 속도, 조작 일관성을 제공한다.
G203 라이트싱크의 RGB 조명은 최대 1,680만 컬러 및 다양한 밝기 레벨을 포함하고 있으며 '레인보우' 조명 효과를 표시할 수 있다.
표준 마우스보다 8배 빠른 1,000Hz 폴링 레이트로 마우스를 움직이거나 클릭할 때 화면 응답이 거의 즉각적으로 이뤄지며, 마우스 좌우 버튼은 금속 스프링이 들어가 클리감 및 응답성에서 일관성을 제공한다.
그 밖에 게이머가 마우스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로지텍의 G HUB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마우스 각 버튼에 대한 사용자 커스텀을 지원한다.
로지텍 G203 라이트싱크 게이밍 마우스 가격은 39.99달러로 2020년 5월 전세계 출시 예정이다.
|
[뉴스] 지클릭커, 오피스프로 아이스푸딩 OP40 무선 마우스 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