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등장한 엔비디아 암페어 아키텍처의 지포스 그래픽 카드 벤치마크는 지포스 RTX 3090의 결과라는 주장이 나왔다.
유출한 각종 IT 정보의 높은 적중률을 보이고 있는 트위터 계정 _@rogame에, 최근 3DMark Time Spy 그래픽 스코어가 유출된 제품은 지포스 RTX 3090이 확실하다는 내용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당시 6000MHz로 표시된 메모리 클럭은 실제 12000MHz이 잘못 기록된 것이며, 이는 21000MHz로 예상 중인 메모리 클럭보다 낮은 속도의 스펙으로 테스트된 것이다.
한편, GPU 스펙과 관련해서는 GA102-300-A1 코어로, 총 5248개의 CUDA 코어와 12GB VRAM, 384bit 메모리 버스로, 루머상 메모리 클럭인 21000MHz가 맞다면, 총 1008GB/s의 메모리 대역폭이 제공되는 것이다.
현재 엔비디아의 암페어 아키텍처 기반 GA102 코어 그래픽 카드는 VRAM 10GB/ 11GB/ 12GB/ 24GB의 네 가지 바리에이션이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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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시작된 AI칩 시장의 헤게모니 싸움!,성능의 엔비디아에 맞서는 효율의 반엔당연합(AMD, INTEL, 범클라우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