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뮤직코리아(대표:사이토 요이치로)가 데일리 무선 이어폰 TW-E3C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풍부한 사운드와 편리한 착용감, 다채로운 컬러 라인의 TW-E3C는 학교, 회사, 헬스장 등 일상에서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한 데일리 이어폰으로 깔끔한 디자인에 야마하의 시그니처 사운드 기술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아티스트가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를 가장 유사하게 구현하는 트루 사운드(True sound) 기술이 적용돼 왜곡 없이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작은 볼륨에서도 저/고음역대의 밸런스를 유지하여 소리를 풍부하게 해주는 리스닝 케어(Listening care) 기술로 청력 부담은 줄이고, 자연스러운 사운드를 선사한다.
편리한 사용도 장점이다. 콤팩트하고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돼 장시간 사용 부담이 적고, 전화 통화 시, 주변 소음은 억제하고 목소리는 또렷하게 표현하는 퀄컴 클리어 보이스 캡처(Qualcomm cVc)로 통화 품질도 우수하다. 완전 충전 시 최대 24시간까지 사용 가능하다.
TW-E3C는 그린, 블루, 베이지, 레드, 그레이, 블랙 6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야마하는 오는 20일부터 와디즈 펀딩으로 판매하며 해당 기간 내 특별 할인가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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