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새로운 패러다임, '뉴 라이프 플랫폼'을 만들어가는 주식회사 앱코(대표이사: 오광근)의 게이밍 기어 브랜드 콕스가 무접점 키보드 구매 시, 장패드를 증정하는 행사 소식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컴퓨존 단독 행사로 엔데버, 엠프리스, 엔데버 오리지널, 엠프리스 오리지널 총 4종을 진행하며 해당 키보드 구매 시, COX CPAD 게이밍 장패드(이하 CPAD)를 1:1로 증정한다.
엔데버, 엠프리스 모델은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명작으로 블랙, 화이트, 레트로 베이지 컬러 옵션으로 평소 무접점 키보드를 즐겨 사용하던 사용자는 물론, 사무적인 키보드에 싫증이 나거나 9 to 6로 반복되는 일상 속에 새로운 활력을 찾는 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무접점 키보드에 적용되는 무접점 스위치는 다른 기계식 스위치와 달리 일정한 수준만큼 키가 눌리면 회로가 전압 차이를 감지하여 키의 입력을 인식하는 구조로 스위치는 물리적인 접촉과 마찰이 없어 반영구적인 수명을 보장한다. 키압은 35g, 50g 두 가지 옵션이 준비되어 있으며 35g은 보다 가벼운 느낌을 50g은 구분감이 느껴지는 타건감으로 무접점 특유의 보글보글한 키감을 잘 느낄 수 있다.
이 외에도 콕스 무접점 키보드의 가장 큰 특징인 IP68 최고 등급으로 방수 방진이 가능하며, 최고의 퍼포먼스를 위한 딜레이가 없는 고성능 ARM32 탑재, 고스트 현상이 없는 완전 무한 동시 입력을 지원,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손목이 편안한 스텝스컬쳐2까지 적용하여 다방면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콕스 관계자는 “컴퓨존에서 단독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무접점 키보드를 구매하고 CPAD도 받길 바란다”며 "더 많은 고객들이 무접점 키보드를 경험하고 더 나은 데스크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계기가 되면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
|
[뉴스] 콕스, ‘무접점키보드’ 컴퓨존 단독 특가 진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