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인텔 메인보드 디스트리뷰터인 디지탈헨지 (대표 정성환, http://www.digitalhenge.com) 은 2009년 PC시장의 트렌드인 친환경 저전력PC솔루션으로 자사가 유통하는 인텔 DG41TY를 적극적으로 홍보할것이라고 밝혔다.
인텔 DG41TY는 GMA X4500 그래픽코어가 내장된 내장형 그래픽코어 통합 플랫폼 제품으로, 디지탈헨지측은 DG41TY의 경우 G31칩셋보다 30%이상 성능이 향상된 그래픽코어를 탑재하여 일반적인 목적에서 별도의 그래픽카드 장착이 필요없어 저전력 그린PC 구축에 유용하며, 95W이하의 TDP를 지원하는 CPU와 함께 사용한다면 효과적인 저전력 PC를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인텔의 DG41TY는 2개의 메모리 슬롯을 장착하여 최대 8GB (실제 4GB) 의 메모리확장이 가능하며, X4500 그래픽 가속기가 내장되어 DX10 API 게임들의 가속이 가능하다. 별도 출력포트로 DVI단자를 기본 지원하며, HD Audio 를 지원한다.
|
[뉴스] 아우디 RS Q e-트론, 새로운 프로토타입으로 다카르랠리 2024 시즌 준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