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쏘시스템 솔리드웍스(사장 이영권, www.solidworks.co.kr)는 전 세계 설계자들과 엔지니어들의 작업을 성공적으로 이끌 신제품 '솔리드웍스 2010'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신제품 솔리드웍스2010의 제품 라인은 CAD 사용, 시뮬레이션, 데이터 관리, 문서 작성 및 환경 영향 평가 등의 기능을 향상시켜 핵심 제품의 설계 기능을 최적화했다.
이번에 출시된 솔리드웍스2010은 솔리드웍스의 강점을 더욱 확장시킨 기능들이 탑재되었으며, CAD 전문가 및 사용자들의 커뮤니티 활동이 활발해짐에 따라 다양한 콘텐츠나 기술, 전문 지식들의 공유도 늘어났다.
솔리드웍스2010은 솔리드웍스 시뮬레이션, 솔리드웍스 엔터프라이즈 PDM, 3DVIA 컴포저 등의 제품을 포함해 솔리드웍스의 모든 소프트웨어 제품과 완전히 통합되어 창 하나에서 모든 제품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이러한 통합 기능을 통해 사용자들은 제품을 현실로 만드는 모든 과정에서 같은 3D 모델을 활용할 수 있고,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 완성도 높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업체측은 설명했다.
비디오 데모를 포함한 SolidWorks 2010 제품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ww.solidworkslaunch.com을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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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다쏘시스템, 솔리드웍스(SOLIDWORKS) 2024 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