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정보통신(대표 박충선)이 LCD본체 분리형 2채널 블랙박스를 출시하였다고 전했다.
이번에 새로 출시된 Topsync S-300HD의 경우 전후방 카메라와 터치LCD를 장착한 컨트롤박스를 분리함하였다. 터치LCD가 장착된 컨트롤박스를 원하는 곳에 장착할 수 있게 함으로써 좀더 편하게 블랙박스의 영상을 확인하거나 설정을 변경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Topsync S-300HD는 발열이 심한 메인보드와 카메라를 분리함으로써 제품의 내구성을 개선하였고 렌즈 전면이 유리로 특수 제작된 6G 렌즈를 사용한다.
제품에 대해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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