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커뮤니티 추천게시물       운영진 선정 | 추천순 | 최근댓글달린순 | 갤러리(포토)

 
 
 
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이제 정치에 은근히 크게 기대를 하게 되네요.


newstar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309
작성일 : 2012/09/19 19:23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num=134828
트위터    페이스북


안원장의 기자회견를 보고나서는 저도 모르게 앞으로 우리나라가 어쩌면 잘~~~ 될지도 모르겠다는 기대를 은근하지만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원칙과 근거에 국민인 나를 최우선으로 넣어서 말하고 있는것부터

대통령이 되면 뭘하겠다가 아니라 되기전부터 지금부터 노력하겠다는것,

한나라당이든 민주당이든 어디와 무조건적으로 단일화해서 상대방당을 지지하는 국민을 적으로 돌리는 그런것은 하지않겠다는것.

국가적인 문제를 총체적으로 보고 합심해서 풀지않으면 않된다는것을 전제하면서 그에 노력하겠다는것.

낙선하더라도 정치일선에서 물러나지 않을것 등등

보면서 어쩌면 앞으로 우리나라가 잘될지도 모르겠다는 난생 처음으로 종합적인 희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조목조목 너무도 옳은 얘기만하고 그에 근거해서 행동하겠다는것도 하나하나 마음으로 전해지는것 같았습니다.

솔직히 문재인은 대통령 재목이 되기에는 좀 부족하고 될 가망성도 적다고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반면, 박근혜는 오래전부터 정치인 그대로 하나도 바뀐것없이 요리조리 피해다니면서 이슈에 대해서는 어물쩡 넘어갔고, 몇번 낙선하면서 이번에는 내 차례가 되었다하면서 거저 먹으려는 심산으로 보여서 되고나서도 MB와 그다지 달라질것은 없다고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오늘 이후로 박근혜와 한나라당이 기존처럼 흑색선전과 비방으로 대하면 상당한 반감을 낳을것 같고 이제는 브레인싸움을 해야하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너무 안일하게 임하는데 정신좀 번뜩 들었다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민주당이 예상으로는 참 난감할 것 같다는 예상입니다. 단일화하지 않으면 당선은 힘들고 단일화하자니 쇄신의 차원이 급이 틀린것 같아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일것 같습니다.


기성 정치로 날로 먹으려는 것이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도 통할지 두고볼 일이고 미국의 힘이나 북한 등 주변의 변수도 있지만, 이번에 어쩌면 잘될지도 모르겠다는 희망을 소박하게나마 갖게되었습니다.



2


newstar 님의 다른글 보기
좋은 내용의 글이라면 추천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추천 하실 수 있습니다.
175.113.129.xxx
불법 광고글 신고하기
I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추천제안내
좋은 게시물에는 추천을 할 수 있습니다.추천이 5 이상이면 메인페이지 헤드라인에 게시물을 걸어 드립니다.
적립된 포인트로 진행중인 이벤트에 참여하시어 경품을 받아가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안내 글작성 : 20점, 추천클릭 : 2점, 추천받은사람 2점, 댓글작성 : 4점 (2008.12.29일부터)
  폰생폰사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2-09-19 19:2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박원순 시장도 그렇지만 후보 일때와 당선 되었을때의 상황은 전혀 다르고, 현실을 인지하는 순간부터 타협 할지, 바꿀수 있을지 깊은 생각을 할듯 합니다.
후보 일때는 비판하지만, 자신이 그 상황이라면? 나서서 꿋꿋하게 할 마인드가 없다면 거의 현실에 동화 될듯 하네요.. 환경을 자신에 맞게 바꿀지, 적정 수준에서 타협을 할지..
whoru deathes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2-09-20 11:22/ 자국/ 신고/
박원순 시장은 워낙 싸움닭(?)경력이 많은 분입니다. 얼굴이 온화해 보여서 그렇지 온갖 싸움(약자입장에서)을 다 해본 분인데. 안철수 원장은 글쎄요... 때로는 현실을 적절하게 이용해서 다른면으로 이용해야할 때 도 있을텐데...
  nomasume kamiru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2-09-21 20:18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야권 후보가 더 우세한 선거이지만 언론이 편파적이고, 상식이 통하지 않는 정권이 뒤에 있어서 끝까지 안심할 수가 없다고 봅니다. 기대와 불안이 교차하는 참 쫄깃한 선거네요.
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끄적끄적   [캠페인] 변경된 닉네임 신고하여 광명찾자 15 감자나무 6 09.12.11 33898
끄적끄적   보드나라 자동로그인 주소입니다 44 정승욱 6 03.09.20 40418
44165 끄적끄적   오늘 여자컬링 준결승 합니다. 5 공부하자 0 18.02.23 130
44164 끄적끄적   메인보드 내장 랜카드가 고장났나봐요 3 주동성 0 18.02.23 107
44163 끄적끄적   케이스 갈이 들어갑니다.(feat.'케이스의 탈을 쓴 넌 누구냐?') 7 제로샤넬 0 18.02.19 328
44162 끄적끄적   Kt 5G 부스 체험 2 연방대총통 0 18.02.17 198
44161 끄적끄적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6 Scavenger 0 18.02.16 289
44160 끄적끄적   사무실 데스크탑을 하나 조립했습니다. 8 주동성 1 18.02.13 493
44159 끄적끄적   평창 개막식 - 천상열차분야지도 구현 2 공부하자 0 18.02.12 291
44158 끄적끄적   올림픽에 관심가지지 않을 권리 2 감자나무 1 18.02.09 253
44157 끄적끄적   이재용 1심 재판장 사표 제출.... 공부하자 0 18.02.09 260
44156 끄적끄적   정형식 개객기 해봐 8 감자나무 0 18.02.07 287
44155 끄적끄적   보드국과 케이벤치는 어떤 컨셉을 가지고 있나요? 4 주동성 1 18.02.06 635
44154 끄적끄적   올림픽 끝나면 갈까요? 2 네오마인드 0 18.02.03 504
44153 끄적끄적   로또 이벤트 당첨품 키보드 잘 받았습니다 1 문득 0 18.02.02 206
44152 끄적끄적   목적과 수단에 대한 철학적 고찰 - 문통 정부에 드리는 글 9 감자나무 1 18.02.01 371
44151 끄적끄적   묻지마 택배인줄 알았네요...^^;; 1 아담한 이층집 0 18.01.31 222
44150 끄적끄적   저는 오늘 마우스를 받았어요 1 송이송이 0 18.01.30 211
44149 끄적끄적   저도 당첨되었습니다. 기가바이트 장패드입니다. 2 제로샤넬 0 18.01.29 266
44148 끄적끄적   저도 오늘 택배부터 받았네요. 2 지풍승 0 18.01.29 241
44147 끄적끄적   아직 당첨자 발표가 없었는데 상품부터 받아버린... 6 주동성 1 18.01.29 359
44146 포토   [수령] 2017년 4분기 로또 경품 4 하누리 0 18.01.27 594
44145 끄적끄적   자격증 합격하였습니다. 7 네오마인드 1 18.01.27 304
44144 끄적끄적   SRT에 인사하는게 화가 난다는 분들은 이걸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4 NastyLemon 0 18.01.27 298
44143 끄적끄적   우리나라에서 개혁이 필요한곳. 떡하나주면잡아먹음 0 18.01.26 233
 1 [2][3][4][5][6][7][8][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