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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스마트폰 3년 쓰며 느끼는것


DJ Desperado

조회 : 4290
작성일 : 2013/01/16 00:30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num=135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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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그(Tag)   스마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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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기가바이트 열쇠고리 경품은 잘 받았습니다. 소장가치가 있을것 같군요 ㅋ

아무튼 본론으로 들어가서......

개인적으로 주변 사람들보다 스마트폰을 빨리 쓴 입장이고

라이트 유저 수준은 아니기에 견해를 써봅니다.

전 2011년도 1분기에 스마트폰을 실제로 사용할수 있게 되었는데요

그당시에 안드로이드폰 take를 구입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안드로이드가 실질적으로 ios와 경쟁할만한 수준을 갖추게 된 프로요가 탑제되어있었죠.

루팅이라던지 여러가지 만져보고 느낀점은 안드로이드라는 운영체제는 쓰기 나름이라는것이었습니다.

자유롭다 라는 느낌도 빼먹을수 없었고요.

사실 take는 wifi에 치명적인 버그가 있었음에도 나쁘지 않게 다뤘던것 같습니다.

당시 나온 싱글코어 스마트폰 중에 내장 메모리 설치 용량이 큰 핸드폰에 속했던것도 그중하나이기도 하구요.

그러다가 아이폰을 충동 기변을 했습니다.

안드로이드라는 자유로운 물에서 놀다가 ios라는 풀장에 갇히니 짜증이 났었죠.

개통도 하기전에 바로 해킹을 해버렸습니다.

그리고는 ios를 만지작 만지작 거리기 시작했죠.

ios는 해킹을 하면 자유와 동시에 ios만의 재미를 확실히 느낄수 있습니다.

cydia의 엄청난 소스들이 사용자에게 엄청난 자유를 갖다주죠.

하지만 거기에 따르는 불안정성과 소스간의 충돌은 사람의 짜증을 한계에 이르게하더군요.

작은 화면과 내가 원하는 환경 구현에 따르는 불안정성에 이골이 나서 급하게 다시 구한게

옵티머스 2x 였습니다. 테그라2는 비운의 ap가 분명합니다.

옵티머스 2x의 가치는 바로 안드로이드 롬질에서 나오죠.

LG에선 포기했지만 개발자들의 힘에의해 2.37, 4.04등이 가능하고 게다가 거의 순정수준으로 사용할수 있기에

안드로이드를 다루는 재미는 배가 됩니다.

하지만 롬은 안정성에서 한계가 오더군요. 금융어플도 롬은 불법으로 인식하도록 되어있구요.

결국엔 구형인 베가엑스를 사용하게 됩니다.

사실 싼맛과 데이터 무제한 54요금제를 부가세 포함 43000에 이용할수있단게 좋았던것 같았습니다.

그때 느낀것은 싱글코어 폰도 참을성만 있다면 1ghz면 충분히 현역으로 쓸만하지 않은가 라는겁니다.

뭐 지금은 천원주고 베가s5로 갈아탔습니다.

스냅 s4를 써보니 확실히 퀄컴의 장족의 발전을 느낄수있지만 발열은 최악입니다. ㅋ

베가엑스 쓸때 가용램이 100mb대였는데 베가s5가 200mb대인걸 보면 분명 os가 덩치가 커졌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그래서 ap 속도 차이빼곤 램에선 별로 이득본게 없고 게다가 베레2부터 시작된 io버그라는 시한폭탄은 솔직히 무섭군요.

안드로이드 참 좋아졌다는걸 실감하게 됩니다.

솔직히 위에 끄적거려논건 제가 쓰던 휴대폰만 얘기하는거지요.

갤럭시탭2 7.0 해외판도 있었고 윈도우 모바일 기기도 있었고 갤럭시s2 해외판 갤럭시노트 등 여러대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아무튼 제가 기자도 아니고 사실 기기를 많이 다룰수 있는 환경은 되지 않았지만 실제 사용자치곤 많이 손을 거쳤던 사람으로 개인적 견해를 써보자면......

현재의 모바일 운영체제는 ios든 안드로이드는 완성도는 꽝이라는 점입니다.

윈도우를 보면 항상 x86 운영체제가 얼마나 처음부터 방향을 잘 잡았는가를 느끼게 됩니다.

윈도우 처음 깔아봤을때 들었던 생각이 한가지였습니다.

"엄청 쉽네, 지가 알아서 다해주네."

그리고 윈도우 자체가 프로그램 설치 및 사용이 굉장히 쉬운점도 있구요.

os 설치부터 소프트웨어 설치 및 모든것이 다 잘잡혀있지요.

모바일 운영체제가 가야할 방향은 사용자가 x86 운영체제 처럼 쉽게 설치해서 사용할수 있도록

하드웨어적인 표준을 명확히 하여서 쉽게 포팅할수 있게 되어야 할겁니다.

개발자들이 머리빠지게 작업해도 안드로이드 포팅이 쉽지 않은것은 분명 os 구조가 애초에 잘못잡았단걸 의미합니다.

머 사실 x86이 암드당이랑 인텔당으로 2분화되서 표준화가 쉬울지도 모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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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ho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3-01-16 01:3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렇...군요. 윈도우에 대한 견해를 읽어보니 사용자가 편하도록 자동으로 다 해주는게 그렇게 좋은게 아니라는 제 생각이 조금 바뀌게 되네요. 결국 사용자가 편해야 잘 팔린다. 이거네요.ㅎ
DJ Desperado / 2013-01-16 10:14/ 자국/ 신고/
-On Mobile Mode -
머 어떻게 되던지 시장의 흐름에 따라가겠죠.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3-01-16 05:0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천스파가 짱입니다. ;ㅁ;...
DJ Desperado / 2013-01-16 10:13/ 자국/ 신고/
-On Mobile Mode -
ㅋㅋㅋㅋ 천원의 행복 ㅋ
  돌아온재떨이 /  2013-01-16 10:3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굉장한 고컬리티의 글이네요.
조금만 다듬는다면 네이버 메인으로 가도 이상하지 않을 글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DJ Desperado / 2013-01-16 15:56/ 자국/ 신고/
-On Mobile Mode -
네이버 매인으로 갔다가는 앱등이들의 비방이 폭주할거같군요
  게리킬달추종자 /  2013-01-16 12:2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윈도우즈가 익숙해져서 그렇지 복잡한건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아직 처음 사용자분들은 윈도우즈도 많이 힘들어하시죠.
DJ Desperado / 2013-01-16 15:50/ 자국/ 신고/
-On Mobile Mode -
아뇨 제가 말하고자 하는건 다음만 누르면 간단하게 설치가 되는 방식을 말하는겁니다 리눅스를 한번만 써봐도 윈도가 얼마나사용자 중심적인지 느낍니다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3-01-16 16:3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와 비슷한 시기에 사용하셨는데 사용 방법은 크게 다르군요. 저는 아이폰 4만 계속 사용 중이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가족들의 제품을 가끔 사용해봤을 뿐입니다.
스마트폰으로 가장 많이 한 것이 독서와 인터넷 서핑이라 설치한 애플리케이션도 10개 미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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