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커뮤니티 추천게시물       운영진 선정 | 추천순 | 최근댓글달린순 | 갤러리(포토)

 
 
 
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러너스하이 경험?


감자나무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2015
작성일 : 2013/09/16 23:02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num=136781
트위터    페이스북
요즘 매주 일요일마다 한강공원에서 뜀박질을 하는데 어제 러너스하이 비슷한것을 경험했습니다.

요즘 체력이 10분이상 구보가 힘든데 (숨차고 힘들어서 걷고싶어짐) 

한 15분이 넘어간 어느순간부터 갑자기 다리가 가벼워지고 머리가 상쾌해지고 숨이 가쁘지않아지더군요

숨차서 헐떡거리던 인간이 이어폰에 나오는 노래를 흥얼흥을할 수 있을정도로 말이에요 ㅜㅡ

속도 조절을 할 여유도 생기고 좀더 가속할 욕심도 나구요

더 중요한건 40분이 지나도 별로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이 안들고 그냥 계속 달리게 되더군요 냅두면 한시간 넘게 계속 달릴 수 있을 정도로


집에서 성산대교까지 약 3번을 왕복하면서 50분이 지나고 나서 그냥 스톱하고 벤치에 앉았는데 머리가 묘하게 띵하면서 웬지 뽕빤느낌이 이런건가 싶기도 하고  그냥 멍하니 한 10분을 가만히 있었네요 ㅡㅡ

10분이지나고 나서 정신차리고 벤치에서 일어나려는 순간 다리부터 온몸에 통증이 ㅡ.,ㅡ


생전 첨 희햔한(?) 경험을 하여 함 적어봅니다. 혹 비슷한 경험하신분 계신지?


2


감자나무 님의 다른글 보기
좋은 내용의 글이라면 추천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추천 하실 수 있습니다.
115.90.181.xxx
불법 광고글 신고하기
I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추천제안내
좋은 게시물에는 추천을 할 수 있습니다.추천이 5 이상이면 메인페이지 헤드라인에 게시물을 걸어 드립니다.
적립된 포인트로 진행중인 이벤트에 참여하시어 경품을 받아가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안내 글작성 : 20점, 추천클릭 : 2점, 추천받은사람 2점, 댓글작성 : 4점 (2008.12.29일부터)
  Meho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3-09-16 23:5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전 웨이트 할 때 꽤 몇 번 있었어요. 시간이 꽤 흐른것 같은데 이상하게 숨이 안차길래 시간을 봤더니 예전보다 두 배 정도는 더 뛰었더군요;;; 근데 요즘은 잘 안찾아오네요, 그럴때가.... 그걸 러너스하이라 하나보군요~ 하나 배워갑니다!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3-09-17 09:0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다이어트로 운동하면서 알게됐습니다.
처음엔 10분은 커녕 5분도 못뛰었는데 요즘은 한 30분 뛰어야 몸이 풀리더군요.
뭔가 나른한거같기도 하면서도 은근히 온몸이 편해지고 기분이 좋다고 해야하나...
  쉐그 ngc350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3-09-17 12:0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조깅은 한시간 이내로 하는것이 좋습니다.
10Km를 50분대로 주파하면서 느낀것이지만 4,50분쯤 되면 무릅에 신호가 옵니다.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3-09-17 12:0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1시간 정도 달리면 편해지더군요. 그리고 1시간 이후에는 비오듯이 흐르던 땀이
서서히 줄어들어서 땀 때문에 거슬리지도 않아 좋습니다.
하지만 70분 이상 달리면 무릎에 통증이 느껴져서 더 오래 달리는 것은 어렵습니다.
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끄적끄적   [캠페인] 변경된 닉네임 신고하여 광명찾자 15 감자나무 6 09.12.11 34563
끄적끄적   보드나라 자동로그인 주소입니다 44 정승욱 5 03.09.20 40983
44233 끄적끄적   선택약정 할인 만료 연방대총통 0 18.06.23 71
44232 포토   기말과제 완성 4 DJ Desperado 0 18.06.21 232
44231 끄적끄적   보드나라 유튜브 계정 구독좀 부탁드립니다 7 감자나무 0 18.06.21 247
44230 끄적끄적   마우스를 샀습니다. 6 Scavenger 0 18.06.20 281
44229 끄적끄적   흰색 방열판 램 도착했습니다. 4 공부하자 0 18.06.19 293
44228 끄적끄적   마지막 드래곤볼을 모은 호구 8 폭풍전야 0 18.06.18 656
44227 끄적끄적   폰이 죽었습니다. 8 DJ Desperado 0 18.06.13 524
44226 끄적끄적   북미회담... 역사적인 순간이군요. 2 공부하자 1 18.06.12 607
44225 끄적끄적   금일로 보드나라가 17주년을 맞았습니다. 23 Scavenger 0 18.06.11 715
44224 끄적끄적   개판으로 만든 회로 3 DJ Desperado 0 18.06.09 447
44223 끄적끄적   요즘 영화관 새로운 서비스. 2 공부하자 0 18.06.09 322
44222 끄적끄적   김정은이 북미회담에 최대한 많이 얻어갔으면 좋겠네요. 2 newstar 0 18.06.08 261
44221 끄적끄적   램 일주일만에 도착했는데 바로 장터로 갔어요. 5 공부하자 0 18.06.08 319
44220 동영상   Uriah Heep - Sunrise 쉐그 0 18.06.07 374
44219 동영상   ELO - Rain Is Falling 쉐그 0 18.06.04 599
44218 끄적끄적   드디어 배송사고 발생? 4 감자나무 0 18.06.04 457
44217 끄적끄적   램도 주문했습니다. ㅎ 6 공부하자 0 18.06.01 480
44216 끄적끄적   남자 기숙사 지하에서 운동하기 10 DJ Desperado 0 18.05.30 437
44215 끄적끄적   경기도지사 후보 토론 보았습니다. Scavenger 0 18.05.29 340
44214 끄적끄적   한솔로 감상평 3 감자나무 0 18.05.27 372
44213 끄적끄적   집에서 한 솔로 보고 있습니다. 6 Scavenger 0 18.05.25 370
44212 끄적끄적   업그레이드 성공이군요. 9 Scavenger 0 18.05.25 473
44211 끄적끄적   고수도 가르쳐주지않은 2018년 5개월동안 깨달은 운동꿀팁 5 감자나무 0 18.05.25 404
 1 [2][3][4][5][6][7][8][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