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러너스하이 경험?


감자나무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771
작성일 : 2013/09/16 23:02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num=136781
트위터    페이스북
요즘 매주 일요일마다 한강공원에서 뜀박질을 하는데 어제 러너스하이 비슷한것을 경험했습니다.

요즘 체력이 10분이상 구보가 힘든데 (숨차고 힘들어서 걷고싶어짐) 

한 15분이 넘어간 어느순간부터 갑자기 다리가 가벼워지고 머리가 상쾌해지고 숨이 가쁘지않아지더군요

숨차서 헐떡거리던 인간이 이어폰에 나오는 노래를 흥얼흥을할 수 있을정도로 말이에요 ㅜㅡ

속도 조절을 할 여유도 생기고 좀더 가속할 욕심도 나구요

더 중요한건 40분이 지나도 별로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이 안들고 그냥 계속 달리게 되더군요 냅두면 한시간 넘게 계속 달릴 수 있을 정도로


집에서 성산대교까지 약 3번을 왕복하면서 50분이 지나고 나서 그냥 스톱하고 벤치에 앉았는데 머리가 묘하게 띵하면서 웬지 뽕빤느낌이 이런건가 싶기도 하고  그냥 멍하니 한 10분을 가만히 있었네요 ㅡㅡ

10분이지나고 나서 정신차리고 벤치에서 일어나려는 순간 다리부터 온몸에 통증이 ㅡ.,ㅡ


생전 첨 희햔한(?) 경험을 하여 함 적어봅니다. 혹 비슷한 경험하신분 계신지?


2


감자나무 님의 다른글 보기
좋은 내용의 글이라면 추천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추천 하실 수 있습니다.
115.90.181.xxx
불법 광고글 신고하기
I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추천제안내
좋은 게시물에는 추천을 할 수 있습니다.추천이 5 이상이면 메인페이지 헤드라인에 게시물을 걸어 드립니다.
적립된 포인트로 진행중인 이벤트에 참여하시어 경품을 받아가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안내 글작성 : 20점, 추천클릭 : 2점, 추천받은사람 2점, 댓글작성 : 4점 (2008.12.29일부터)
  Meho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3-09-16 23:5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전 웨이트 할 때 꽤 몇 번 있었어요. 시간이 꽤 흐른것 같은데 이상하게 숨이 안차길래 시간을 봤더니 예전보다 두 배 정도는 더 뛰었더군요;;; 근데 요즘은 잘 안찾아오네요, 그럴때가.... 그걸 러너스하이라 하나보군요~ 하나 배워갑니다!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3-09-17 09:0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다이어트로 운동하면서 알게됐습니다.
처음엔 10분은 커녕 5분도 못뛰었는데 요즘은 한 30분 뛰어야 몸이 풀리더군요.
뭔가 나른한거같기도 하면서도 은근히 온몸이 편해지고 기분이 좋다고 해야하나...
  쉐그 ngc350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3-09-17 12:0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조깅은 한시간 이내로 하는것이 좋습니다.
10Km를 50분대로 주파하면서 느낀것이지만 4,50분쯤 되면 무릅에 신호가 옵니다.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3-09-17 12:0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1시간 정도 달리면 편해지더군요. 그리고 1시간 이후에는 비오듯이 흐르던 땀이
서서히 줄어들어서 땀 때문에 거슬리지도 않아 좋습니다.
하지만 70분 이상 달리면 무릎에 통증이 느껴져서 더 오래 달리는 것은 어렵습니다.
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끄적끄적   [캠페인] 변경된 닉네임 신고하여 광명찾자 15 감자나무 6 09.12.11 32584
끄적끄적   보드나라 자동로그인 주소입니다 44 정승욱 6 03.09.20 39334
43852 끄적끄적   카비레이크 i5 7400 2 DJ Desperado 0 17.02.22 134
43851 동영상   Last Train Home - Pat Metheny Group 쉐그 0 17.02.22 105
43850 끄적끄적   혹시 모바일로 보드국 둘러볼 때에.. 3 주동성 0 17.02.20 224
43849 끄적끄적   G6 체험단 응모하세요~~ 4 공부하자 0 17.02.20 276
43847 끄적끄적   오랜만에 받은 선물 9 감자나무 2 17.02.17 632
43846 끄적끄적   요즘 스트래스 때문에 좀 과민반응한게 아닌가... 6 꾸냥 2 17.02.17 562
43845 끄적끄적   이 남자가 오버워치를 재밌게 즐기는 방법 3 이오니카 0 17.02.16 422
43844 끄적끄적   라이젠 출시일 확정, 젠 아키텍쳐 보급형은 언제쯤... 5 공부하자 0 17.02.16 537
43843 끄적끄적   오랜만에 팝콘의 조짐이 보여지고 있습니다. 5 제로샤넬 0 17.02.16 406
43842 끄적끄적   작성자가 게시물을 삭제 하였습니다 역병창궐 1 17.02.15 305
43841 끄적끄적   간만에 컴터 조립했는데요... ECS 메인보드 사고 절망 ㅋㅋㅋ 3 쿠로링 0 17.02.13 421
43840 끄적끄적   라이젠 라인업 가격 책정표를 보니... 5 공부하자 0 17.02.13 996
43839 끄적끄적   감자나무네 재건축이야기 13 감자나무 1 17.02.10 875
43838 끄적끄적   오늘 A4-7400 리치랜드를 사용해봤는데... 6 공부하자 0 17.02.09 311
43837 끄적끄적   라이젠은 과연 얼마나 뜸을 더 들일 것인가... 4 공부하자 1 17.02.09 290
43836 끄적끄적   480 이 1060 에 출시 시점에는 뒤졌는데... 7 공부하자 2 17.02.07 899
43835 끄적끄적   새해 덕담 나누기 이벤트 - 장패드 수령 인증샷입니다~^^ 5 타락천사 NO.1 1 17.02.06 229
43834 끄적끄적   모니터 교체 했습니다. 5 제로샤넬 2 17.02.03 303
43833 끄적끄적   ㅠㅠ 허헝 장패드 언제쯤,.ㅠ 3 deeplyshocke 0 17.02.02 182
43832 끄적끄적   AMD 젠 프로세서 성공여부를 업체들도 간보고 있는 느낌입니다. 5 인생한방 6 17.02.02 1018
43831 끄적끄적   방정리 중 스티커 봉지... 3 공부하자 1 17.01.27 461
43830 끄적끄적   서울 도착했습니다. 3 공부하자 2 17.01.22 263
43829 끄적끄적   인품이란 무엇인가? (문재인은 탁월한 인품의 소유자?) 13 가람과 바람 3 17.01.22 452
 1 [2][3][4][5][6][7][8][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