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
|
커뮤니티 추천게시물
운영진 선정 | 추천순 | 최근댓글달린순 | 갤러리(포토)
커뮤니티 추천게시물
운영진 선정 | 추천순 | 최근댓글달린순 | 갤러리(포토)
커뮤니티 추천게시물
운영진 선정 | 추천순 | 최근댓글달린순 | 갤러리(포토)
커뮤니티 추천게시물
운영진 선정 | 추천순 | 최근댓글달린순 | 갤러리(포토)
|
|
|
|
|
 |
|
감자나무입니다.
보드나라가 2014년을 기해 서비스 13주년을 맞이합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13년간 천지가 개벽했습니다.
보드나라는 2001년 이후 벤치마크사이트 전성시대를 거쳐 현재 케이벤치와 함께 최고의 PC 정보 매거진이 되었습니다. 보드나라와 케이벤치의 전체접속자는 그 어떤 PC관련 정보사이트나 커뮤니티보다 많으며, 가장 많은, 가장 깊이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가장 많은 기자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도 그만큼 변해서 이제 PC는 더이상 IT 메인 아이템이 아니고, IT에서 정보사이트가 중요한 역할을 하지 않습니다. 15년전 수직적인 구조의 정보제공 형태는 이제 수평적 구조로 전환되어 개개인 누구나 능동적으로 정보를 생산하고 유통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어떤면에서는 저희가 샘플을 입수하는것보다 더 빨리 블로그등에서도 관련정보를 얻을 수 있고, 검색을 통해 쉽게 정보를 찾을 수 있는 시대입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저희는 기존 15년 만큼 앞으로 15년을 저희가 어떤역할을 하여야 할지 고민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저는 2014년 대한민국에 집단지성의 전성시대가 도래했다고 생각합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등과 같은 새로운 정보전달매개체가 많이 등장했지만 이러한 서비스는 정보의 흐름의 방향을 바꾸는 역할만 했지 결국 이런 정보의 흐름의 방향이 변한 결과는 집단지성으로 등장했습니다.
그동안 하위문화로만 치부되어 제대로된 연구조차 되지 못한 게시판/커뮤니티 문화는 2013년 내내 화제의 대상이었으며 2014년에도 저는 그럴것이라 생각합니다. 디씨인사이드로 대표되는 '오덕'문화, 어떤면에서는 보드나라와 케이벤치도 결국 '오덕'의 문화권 안에 존재하면서도 스스로 이를 부정해 이도저도 아닌 모양새가 되지 않았나 스스로 되물어 봅니다.
여기에 일베, 일워, 오유로 대표되는 집단지성문화의 충돌은 2013년 내내 인터넷과 사회전체를 달구는 화두였으며, 더이상 하위문화가 하위문화로 끝나지 않고 사회 문화 곳곳에 영향을 미치는 주류문화가 되는 신호탄이 아닌가 저는 생각합니다.
보드나라도 이에 따라 변화를 주고자 합니다. 문제는 어떻게 변화를 주어야 할지 감을 잡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워낙 PC커뮤니티가 최근 하락세인데다 다른곳과 다르게 조금 폐쇠적이어서 독자적인 성향이 있어 동질성이 많지도 않고,
그렇다고 내일부터 당장 '게이들아' 라고 시작한다고 해서 뒤집어질것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기존 보드나라의 오래된 회원님이든, 다른 커뮤니티나 게시판에 활동하시거나 모니터링만 하시는 분들이나, 지금 이글을 보고 계신 분들과 함께 제 고민을 나누고자 합니다.
조언이든 비판이든 아이디어든, 제안이든, 무엇이든 다 좋습니다.
짤막한 댓글이든 글이든 상관없이, 감자나무의 뒷통수를 때리는 글을 써주시는 분들을 위해 소정의 경품을 준비했습니다.
토론 종료를 선언할때까지 사게에서 관련 새글, 새글의 댓글 계속 모니터링합니다. 많은 관심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러나 이글의 댓글은 모니터링을 잘 하지 않으니 의견을 주실때는 새글로 주십사 여러번 말씀 드립니다.
이글의 댓글은 모니터링을 하지 않습니다.
|
|
|
|
|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
|
 |
|
| 추천제안내 |
좋은 게시물에는 추천을 할 수 있습니다.추천이 5 이상이면 메인페이지 헤드라인에 게시물을 걸어 드립니다.
적립된 포인트로 진행중인 이벤트에 참여하시어 경품을 받아가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안내 글작성 : 20점, 추천클릭 : 2점, 추천받은사람 2점, 댓글작성 : 4점 (2008.12.29일부터)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