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아주아주 사소한 고민...


nomasume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110
작성일 : 2014/10/25 02:12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num=152230
트위터    페이스북
몇 달 전부터 아주아주 사소한 고민이 생겼습니다. 사소한데, 잘 해결이 안돼서 글까지 쓰게 되네요.

그건 작년 4월에 붙여놓은 아이패드 필름 때문입니다. 그리 좋은 것도 아니고, 오래 쓰기도 해서 흠집도 좀 생기고, 지문이 묻었을 때 화면의 글자를 읽는 것을 방해 하기도 해서 차라리 맨유리로 쓰고 싶어서 떼어내려고 하는데, 이것이 아무리 애를 써도 떨어지질 않아요...

처음에는 가벼운 마음을 먹고 귀퉁이를 손톱으로 긁어봤지만 전혀 걸리지 않더군요.
다음에는 화면을 잘 닦은 다음 투명 테이프를 붙였다가 들어봤는데, 테이프만 낭비...
청테이프, 알루미늄 테이프도 마찬가지로 모두 실패...
헤어드라이어로 귀퉁이를 가열한 다음 떼어내려 했으나 실패..
칼로 귀퉁이를 긁었으나 실패....

그렇게 계속 실패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러다가 '내가 필름은 안붙이고 붙였다고 착각하는건가? 내 기억이 이상한건가?'라는 의심을 하는 지경까지....
화면을 손톱으로 두드려보면 분명 유리의 느낌이 아니어서.. 기억에는 이상이 없는걸로....

어떻게 해야 이 사소한 고민을 떨쳐낼 수 있을까요?

1


nomasume 님의 다른글 보기
좋은 내용의 글이라면 추천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추천 하실 수 있습니다.
183.105.8.xxx
불법 광고글 신고하기
I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추천제안내
좋은 게시물에는 추천을 할 수 있습니다.추천이 5 이상이면 메인페이지 헤드라인에 게시물을 걸어 드립니다.
적립된 포인트로 진행중인 이벤트에 참여하시어 경품을 받아가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안내 글작성 : 20점, 추천클릭 : 2점, 추천받은사람 2점, 댓글작성 : 4점 (2008.12.29일부터)
  쉐그 ngc350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4-10-25 09:18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무리 얇은 필름이라도 칼로 긁으면 떨어지기 마련 입니다.
붙어있지도 않은 필름을 제거하려고 안간힘을 쓰는것은 아닌지요?
천년 만년 사용할것도 아닌데 그냥 편하게 사용하면 될것 같습니다.
너무 집중 하다보면 모든것이 제대로 보이지 않게 됩니다.
언제나 주변과 자신의 중심을 잡아주는 밸런스가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니체는 너무 나아갔기에 광인이 되고 말았습니다.

*글을 한번 수정할때마다 한칸씩 넓어지는 마술이 게시판에 적용되어 있군요.



  감자나무 감자나무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4-10-25 13:1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진짜 안붙어있는 것 아닌가요?
사진한번 찍어서 보여주시죠

p.s.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ㅜㅡ
  kimsy /  2014-10-25 15:3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On Mobile Mode -
진짜안붙어있는거같은데요
저도 지금 안붙인건데 가장자리부분이 층 같은게 져있어서 붙어있는걸로 착각할때가 있어요
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끄적끄적   [캠페인] 변경된 닉네임 신고하여 광명찾자 15 감자나무 6 09.12.11 32585
끄적끄적   보드나라 자동로그인 주소입니다 44 정승욱 6 03.09.20 39334
43852 끄적끄적   카비레이크 i5 7400 2 DJ Desperado 0 17.02.22 146
43851 동영상   Last Train Home - Pat Metheny Group 쉐그 0 17.02.22 109
43850 끄적끄적   혹시 모바일로 보드국 둘러볼 때에.. 3 주동성 0 17.02.20 226
43849 끄적끄적   G6 체험단 응모하세요~~ 4 공부하자 0 17.02.20 278
43847 끄적끄적   오랜만에 받은 선물 9 감자나무 2 17.02.17 648
43846 끄적끄적   요즘 스트래스 때문에 좀 과민반응한게 아닌가... 6 꾸냥 2 17.02.17 570
43845 끄적끄적   이 남자가 오버워치를 재밌게 즐기는 방법 3 이오니카 0 17.02.16 426
43844 끄적끄적   라이젠 출시일 확정, 젠 아키텍쳐 보급형은 언제쯤... 5 공부하자 0 17.02.16 545
43843 끄적끄적   오랜만에 팝콘의 조짐이 보여지고 있습니다. 5 제로샤넬 0 17.02.16 406
43842 끄적끄적   작성자가 게시물을 삭제 하였습니다 역병창궐 1 17.02.15 305
43841 끄적끄적   간만에 컴터 조립했는데요... ECS 메인보드 사고 절망 ㅋㅋㅋ 3 쿠로링 0 17.02.13 421
43840 끄적끄적   라이젠 라인업 가격 책정표를 보니... 5 공부하자 0 17.02.13 1004
43839 끄적끄적   감자나무네 재건축이야기 13 감자나무 1 17.02.10 880
43838 끄적끄적   오늘 A4-7400 리치랜드를 사용해봤는데... 6 공부하자 0 17.02.09 311
43837 끄적끄적   라이젠은 과연 얼마나 뜸을 더 들일 것인가... 4 공부하자 1 17.02.09 291
43836 끄적끄적   480 이 1060 에 출시 시점에는 뒤졌는데... 7 공부하자 2 17.02.07 903
43835 끄적끄적   새해 덕담 나누기 이벤트 - 장패드 수령 인증샷입니다~^^ 5 타락천사 NO.1 1 17.02.06 229
43834 끄적끄적   모니터 교체 했습니다. 5 제로샤넬 2 17.02.03 304
43833 끄적끄적   ㅠㅠ 허헝 장패드 언제쯤,.ㅠ 3 deeplyshocke 0 17.02.02 182
43832 끄적끄적   AMD 젠 프로세서 성공여부를 업체들도 간보고 있는 느낌입니다. 5 인생한방 6 17.02.02 1023
43831 끄적끄적   방정리 중 스티커 봉지... 3 공부하자 1 17.01.27 461
43830 끄적끄적   서울 도착했습니다. 3 공부하자 2 17.01.22 263
43829 끄적끄적   인품이란 무엇인가? (문재인은 탁월한 인품의 소유자?) 13 가람과 바람 3 17.01.22 452
 1 [2][3][4][5][6][7][8][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