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커뮤니티 추천게시물       운영진 선정 | 추천순 | 최근댓글달린순 | 갤러리(포토)

 
 
 
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박근혜 게이트 때문에 정치 이해도와 함께 스트레스도 높아졌습니다.


newstar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719
작성일 : 2016/12/02 15:24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num=167323
트위터    페이스북


첨부사진 1.클릭시 확대됩니다.


지난 대선 이후로는 정치에 별 관심이 없었습니다. 국민으로서 참여도 하고 뉴스도 꾸준히 챙겨보지만 단지 거기까지만이었죠.

이전까지는 정윤회 문건유출등 큰 사건도 있었지.... 하는 정도였습니다. 


이번 사건때문에 많이 공부했네요.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고 그때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찾아봤습니다.

동영상과 과거 방송도 많이 보고 분석기사들도 많이 봤습니다. 관심있을때 궁금한거 남겨두는 성격이 아니라서 용어부터 시작해서 시간 좀 들였습니다.


이제는 저것이 담화로 무슨 수작을 부리는지도 나름대로 분석할 수 있고 신문사별 기사도 비판하면서 볼 수 있다고 나름 생각합니다.

정치 이해도가 높아지니 비판기사에 대해서도 이해하는데 추가적인 배경지식의 필요도 없어지게 되었습니다.

국회것들의 반응과 대처에 대해서도 흥미를 가지고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대화에서도 상대방을 이해시키기도 하고 또한 받아들이는것도 무리가 없게되면서 정치얘기도 재미있어졌고요.

여기까지는 좋은 점이라면 좋은 점입니다.


그런데 사태가 해결 국면이 아닌지라서 스트레스 지수가 지속적으로 계속 높아지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스트레스는 거의 대부분 꾸준히 자전거타는것으로 해결했는데 꾸준히 자전거를 탐에도 불구하고 짜증을 많이 발산한다는것을 우연하게 의식하게 되었습니다.

사태가 해결국면도 아니고 파내고 파내도 끝나지 않는 비정상에 열받는 소식이 끊이지 않으면서 해결 가능한 적정선을 넘어선 모양입니다.

목소리도 커지고 짜증도 조금씩 노골화해지면서 해결되지는 않았지만 그동안 그때마다 누그려놨던 것들이 하나씩 분화를 터트리는 모양새입니다.



얘기를 나눠보니 많은 사람들이 나름대로 영향을 받았고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비슷한 반응을 낸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알게된이상 어떻게든 해결하려고 노력해보는데 솔직히 잘되지 않네요. 겨울에 운동강도를 높이는것도 쉽지않고 마음다스리는 책을 다시 봐야할런지..... 머리는 무겁고 마음은 개운치않은날이 계속되네요.

 


** 꼴보기 싫은 사진올려서 미안합니다. 나름 적당한 생각이 떠오르지않네요.



5


newstar 님의 다른글 보기
좋은 내용의 글이라면 추천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추천 하실 수 있습니다.
211.201.152.xxx
불법 광고글 신고하기
I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추천제안내
좋은 게시물에는 추천을 할 수 있습니다.추천이 5 이상이면 메인페이지 헤드라인에 게시물을 걸어 드립니다.
적립된 포인트로 진행중인 이벤트에 참여하시어 경품을 받아가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안내 글작성 : 20점, 추천클릭 : 2점, 추천받은사람 2점, 댓글작성 : 4점 (2008.12.29일부터)
  송이송이 suejin993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6-12-03 08:48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출석하러 왔다가 동감합니다. (* 혐짤 표기좀...^^;)
  지풍승 /  2016-12-03 10:4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집회에 참석하시면 소리치면서 어느정도 해소가 됩니다.
정치에 무관심한 댓가가 헬조선을 만드는데 일조하지 않았나 반성하고 있습니다. 우리 의사를 늘 표현하고 요구하고 지켜봤더라면 이정도까지는 안됐을것 같은데요. 앞으로는 이런일이 다시는 없도록 늘 관심을 가져야겠습니다.
  폭풍전야 폭풍전야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6-12-05 16:5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번 정권에서 나꼼수 방송을 했던 김어준이 말했죠
올바른 투표란 결국은 자기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거라고
  시골 남자 kyta12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6-12-10 11:1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투표 할 때 신중해야
나중에 정신건강에 덜 해로울거 같습니다.
  네오마인드 /  2016-12-13 14:5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싫다 닭
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끄적끄적   [캠페인] 변경된 닉네임 신고하여 광명찾자 15 감자나무 6 09.12.11 32661
끄적끄적   보드나라 자동로그인 주소입니다 44 정승욱 6 03.09.20 39409
43885 끄적끄적   3일간 잠못자 퀭한 감자나무입니다. 9 감자나무 1 17.03.24 120
43884 끄적끄적   이번 대선... 지지율만 보면... 1 공부하자 1 17.03.24 90
43882 포토   G6 와 G5 2 공부하자 0 17.03.23 110
43881 끄적끄적   뭔가 배워야 하는 게임 하는데 지친 요즘 4 이오니카 0 17.03.22 126
43880 끄적끄적   케이벤치 뭔일 있나요? 5 리크 0 17.03.21 260
43879 끄적끄적   새로 산컴터 파워에서 고주파음이 나서 어찌해야할지... 5 언근이 0 17.03.21 126
43878 끄적끄적   요즘 포켓스탑 많아졌네요 2 cjswosla 0 17.03.21 85
43877 끄적끄적   닌텐도 스위치 구하기 힘드네요.. 3 주동성 1 17.03.20 176
43876 끄적끄적   봄봄봄 봄이왔네요 cjswosla 0 17.03.16 137
43875 끄적끄적   cpu 쪽 발전이 얼마나 느리냐면... 5 쿠로링 1 17.03.16 547
43873 끄적끄적   십만원 할인된 인공지능스피커 cjswosla 0 17.03.15 159
43872 끄적끄적   넥서스 6P 구입 4 감자나무 0 17.03.15 405
43871 포토   G6 아이스 와 블랙. 직찍입니다. 8 공부하자 0 17.03.13 484
43870 끄적끄적   g6 실물 느낌 cjswosla 1 17.03.13 141
43869 끄적끄적   2010년 한참 지났는데, 15GHz CPU는 언제쯤? 6 이오니카 0 17.03.13 591
43868 끄적끄적   대통령 탄핵 2017.3.10 10 떡하나주면잡아먹음 2 17.03.10 665
43867 끄적끄적   AMD 라이젠 티셔츠 어제 받았습니다 5 문득 2 17.03.10 350
43866 끄적끄적   인상깊은 오버워치 순간들 + 블소 초보 소감 3 이오니카 0 17.03.09 210
43865 끄적끄적   흥미로운 젠 테스트 영상. 1 게리킬달추종자 0 17.03.09 182
43864 끄적끄적   30대 중반에 다시 일을 시작합니다. 4 역병창궐 1 17.03.07 367
43863 포토   AMD FX + Wraith 쿨러 6 공부하자 0 17.03.06 452
43862 끄적끄적   라이젠과 메모리. 게리킬달추종자 1 17.03.05 262
43861 끄적끄적   역시나 amd...RYZEN is DYZEN 3 베이비메탈비어드 0 17.03.05 358
 1 [2][3][4][5][6][7][8][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