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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건 다 하는, GIGABYTE GA-H97-Gaming 3 게이밍에디션 제이씨현. [1/2]


Nunki★

조회 : 2774
작성일 : 2014/07/27 12:49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129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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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그(Tag)   기가바이트, H97, 제이씨현
일반적인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용자 분들은 6월 말과 지금 7월 까지가 어떤 기간인지는 모르겠지만,
 
컴퓨터쪽에 관심이 있거나, 이것 저것 만지기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여러 가지로 새로운 도전을 많이 하게 만드는 달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을 해 봅니다. 바로, 인텔의 하스웰 리프래쉬 K버전(코드명 Devil's Canyon)이 정식으로 출시한 달이면서,
 
동시에 펜티엄 시리즈 20주년 출시를 기념하여 새로운 프로세서인 G3258 또한 공개가 되었기 때문이지요.
 
 
물론, 이에 걸맞는 칩셋은 진작에 나왔습니다. 바로 9시리즈 칩셋이지요. (기존 하스웰 지원은 8시리즈 입니다.)
 
오늘 살펴보고자 하는 제품은 바로, 이 하스웰 리프래쉬 K버전과 G3258을 함께 다뤄볼,
 
GIGABYTE GA-H97-Gaming 3 게이밍에디션 제이씨현 제품입니다. 먼저, 이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을 제공해주신
 
제이씨현시스템(주)와, 이벤트를 진행해주신 파코즈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아래부터 순서대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이하 내용에서 해당 보드가 언급될 때, 특별히 유통사 언급이 없다면, 제이씨현시스템에서 유통하는 제품임을 밝힙니다.
 

 
1. 할건 다 하는, GIGABYTE GA-H97-Gaming 3 게이밍에디션 제이씨현. - 외형편.
 

 
먼저, 이 제품이 채택하고 있는 칩셋에 대해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에서 이야기 했지만, 하스웰 리프래쉬 버전을 출시하면서,
 
새롭게 내놓은 9시리즈 칩셋은 두 종류가 있습니다. Z97과 H97이지요.
 
아래쪽은 인텔 홈페이지 (http://ark.intel.com) 에서 비교해본 9시리즈 칩셋간의 차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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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한 차이가 있습니다. 하이라이트 된 부분이 Z97과 H97의 차이가 있는 부분입니다.
 
H97에서만 되는 것은 Intel Small Business Advantage(소규모 기업을 위해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것입니다)의 지원여부,
 
그리고 Z97에서만 되는것은 "오버클럭" 그리고 추가적인 PCI-Ex 포트 구성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설정들은 설사 CPU에서 지원을 하더라도 메인보드 차원에서 막을 수 있다. 이렇게 명시가 되어 있고요.
 
그래서.. 과연 이 H97에서는 오버클럭이 안되는걸까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오버클럭 부분만은 별지로 다룰 예정이기 때문에
 
별지에서 다뤄보도록 하고, 지금은 보드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002.jpg

 
개인적으로 기가바이트사의 보드를 마음에 들어하는 이유 중 하나가, 메인보드 설명서에 이런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 보드의 블록 다이어그램입니다. Z97보드도 나중에 추가로 쓸 예정이지만, H97보드의 경우, 위의 인텔의 기술 설명처럼,
 
PCI-Ex X16 레인을 하나만 다룰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무언가 랜카드 쪽이 합성같은데, 네. 합성 맞습니다.
 
저기에 인텔랜이라고 표시가 되어 있더군요..... 여튼, 이와 같은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별도의 레이드 카드 등이 없이
 
H97 칩셋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단자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것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만 나와 있으니, 보다 복잡하게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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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의 외형입니다. 기가바이트 제품은 현재 두 개의 유통사에서 유통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제이씨현시스템(주) 이고, 다른 하나는 피씨 디렉트에서 유통을 담당하고 있지요.
 
각각의 구분은 겉에 붙어있는 스티커로도 구분이 가능하지만, 시리얼도 별도로 관리하고 있으니, 구매시에도 그리고
 
A/S를 받을 시에도 주의해야 합니다. 그런데 피씨디렉트에서 유통한 제품은 간단하게 4세대 CPU - 하스웰 - 지원 칩셋 - 8, 9 시리즈 -
 
부터 유통을 시작했으니, 그 이전의 칩셋 - 3세대 이하 - 이거나 AMD 제품이라면 제이씨현쪽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단, H61, B75쪽은 피씨디렉트 유통의 제품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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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 못보던 스티커가 붙어있네요. 여튼, 대만산 정품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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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의 특징입니다. 게이밍 보드를 전면에 내새웠기 때문에, 퍼포먼스, 오디오, 네트워킹 그리고 육안으로 보이는 즐거움(?)을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인텔 기준으로 기존에 X58부터 Z87에 이르기까지 기가바이트쪽에서 게이밍 보드 라인업으로
 
내세웠던 제품은 G1 라인입니다. 그리고 그 뒤에 Sniper라는 이름만 붙어서 나왔지요. (아마 X58에는 여러가지 이름이 있던걸로..)
 
그런데, 이번 9시리즈 칩셋부터는... 게이밍 시리즈가 세분화 되었습니다. 기존의 Sniper도 있고, 일반적인 기가바이트의 보드 명칭에
 
추가적으로 Gaming이라는 글자가 들어가는 제품도 나왔습니다. 바로 이 제품처럼 말이지요.
(예전에 기가바이트 게이밍 보드는 일반적인 기가바이트의 명명 방식을 따르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일단 특화를 하고 있는 부분 - 내장 랜카드와 내장 사운드카드의 특화 - 은 여전히 이어져서 온다고 볼 수 있습니다.
 
비교대상으로 쓰고, 이 보드를 쓰기 전까지 썼던 제품인 G1.Sniper M3를 만족하고 썼던 부분도 바로 기본 내장 제품들의
 
기능적인 특화 덕분이었으니까요. 어쨌든, 이러한 특징들이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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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인보드를 개봉하면 처음 보이는 구성품입니다. 기가바이트가 두 개의 유통사로 납품하면서 그런지는 몰라도, 친절해졌습니다.
 
구성품은 I/O실드, S-ATA케이블, 스티커 2개 - 스티커가 작아진건 환영할만 합니다!! -, 드라이버 DVD, 친절한 안내서,
 
그리고 뒤에 있는 제이씨현 30주년 기념으로 선팅 40% 할인한다는 쿠폰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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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쉬운 점 중에 하나는 메뉴얼은 영어라는 점입니다. P67 이후로 현지화가 잘 되어서 한글을 지원하는 것도 보였지만,
 
간혹가다가 플래그쉽 보드이거나 너무 보급형 보드의 경우에는 한글 번역을 보기가 힘듭니다. 물론... 뭐, 굳이 안봐도 되긴 하지만,
 
그래도 기왕이면 한글인게 좋으니까요.

008.jpg

 
 
▲ 그리고, G1.Sniper M3를 쓰면서 만족스러웠던.. I/O실드 뒷면의 쿠션 처리 부분입니다. H97-Gaming 3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의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I/O실드 결합시에 뻑뻑함 및 보드에 닿는 충격 등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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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드의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H97 칩셋이 있는 곳의 방열판은 빨간색으로 되어 있고,
 
전원부 또한 빨간색 방열판으로 되어 있습니다. 여기서는 잘 안보이지만, 어차피 살펴볼 부분이니까요~
 
전체적인 색은 검은색이며, 빨간색으로 포인트를 준 것이 게이밍 보드 라인업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램 슬롯의 하단 부분에는 20 + 4핀 주전원 입력 부분과 더불어 USB 3.0 헤더핀을 제공하고 있는걸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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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부 입니다. 소켓은 LOTES사의 소켓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방열판 또한 위에서 말씀드렸던 것 처럼 빨간색입니다.
 
그런데.. 뭔가, 자세히 보면... 글자 같이 보입니다. 이걸 옆에서 봐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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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에서 보면 G1이라는 글자가 또렷하게 보이는걸 알 수 있습니다. 센스가 돋보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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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적인 전원 입력은 8핀 전원을 먹습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채택되어 있는 캐패시터는 솔리드 캐패시터로, 제조사는 APAQ Technology 입니다.
 
채택하고 있는 캐패시터의 종류는 AR5K 군의 캐패시터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제조사에서 보장하는 내구성은
 
섭씨 105도 환경에서 5,000시간을 버틴다고 합니다. 그런데... 일단, 그렇게 평이 좋지는 않은 캐패시터 입니다.
 
아마 예전에 ASUS보드에서 썼었다고... 검색해보니 나오는 것 같은데, 신뢰도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언급이 자주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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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는 CPU 팬 쿨러를 위한 4핀 커넥터가 하나만 있었던 것에 비해서, 요즘은 듀얼 라디에이터 등으로 인하여 하나의 CPU 쿨러에서
 
두 개 이상의 팬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CPU쪽의 4핀 커넥터를 두 개 지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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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시리즈 보드가 8시리즈와의 차별점을 두고 있는 점 중 하나가 바로 M.2 단자입니다.
 
브로드웰과 호환이 되는 부분 - 이건 8도 될수도... 모르겠네요. 나와봐야 알겠지만 - 이외에, 9시리즈 부터 정착이 되기 시작한
 
신기술 중 하나인 부분입니다. S-ATA 대역폭의 발전보다 SSD의 속도가 더 빨라져서 아예 PCI-Ex의 레인을 가지고 가자.
 
그래서 만들어진 제품이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편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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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9시리즈에서 추가된 부분 중 하나인 S-ATA Express 단자입니다. 위의 다이어그램을 유심히 보신 분은 알겠지만,
 
아쉬운점은 위의 M.2 그리고 여기 사진에 나온 S-ATA Express는 같이 사용을 하지 못합니다. (대역폭을 공유합니다.)
 
따라서 사용자는 세 가지중 하나를 택해야 합니다.
 

 
1. 두 개의 S-ATA 6Gbps
 
2. 1개의 M.2 연결 단자.
 
3. 1개의 SATA Express 단자.
 

 
이 중에 택해야 되는 아쉬움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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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97 칩셋에서는 PCI 슬롯을 지원하지 않지만, ITE사의 IT889E(PCIe to PCI) 칩셋 덕분에 3개의 PCI 슬롯을 제공 받습니다.
(사진상으로는 우측 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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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가바이트의 특징인 듀얼 바이오스 입니다. 메인바이오스와 백업 바이오스가 있네요.
 
그리고, SATA 번호가 나와있습니다. 특이한건 저기 0이라고 써있는 부분이 실제로는 0이 아니라는 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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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I 슬롯의 아래쪽 부분에는 전자파 장애(EMI)를 막기 위해서 별도로 분리되어 있는 오디오 부분을 볼 수 있습니다.
 
오디오 칩셋은 리얼택의 ALC1150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우측부분에 별도로 빌트인 되어 있는 증폭가 있습니다.
 
좌측에 보이는 iT8620E 칩셋은 Super I/O 칩셋입니다. 제품에 따라서 COM Port와 LPT 포트를 제공해주는 경우도 있지만,
 
GA-H97-Gaming 3에서는 직접적으로 백패널 쪽에서는 PS/2 단자를 할당하는 데 사용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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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측면에 있는 단자들입니다.
 
좌측부터 살펴보자면, 전면 오디오 출력용 단자, 광출력용 단자, 위에서 말했던 Super I/O 칩셋에 의해서 할당되는 시리얼 포트 단자,
 
TPM 모듈용 단자, USB 2.0 헤더핀 3개, 그리고 전면 패널용 헤더핀들이 모여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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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인보드의 백패널 입니다. USB 2.0 포트 2개, USB 3.0포트 4개가 있습니다.
 
H97 칩셋에서 지원하는 USB 2.0 포트는 8개, USB 3.0포트는 6개를 지원해 줍니다. 그런데, 하나의 핀헤더당
 
2개의 포트가 나오기 때문에 USB 2.0 포트는 메인보드에 핀헤더 형태로 3개가 추가 지원되고, 3.0포트는 핀헤더로 1개가 지원됩니다.
 
전부다 H97 칩셋에서 할당되서 나오는 "네이티브" USB 포트이고 레거시 연결을 지원하기 때문에, USB 2.0, 3.0 상관 없이 장치를
 
연결해도 상관 없습니다.
 

 
H97 칩셋에서 지원하는 자원을 충실하게 잘 활용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칩셋들이 S-ATA 6Gbps(S-ATA3) 대역이 부족해서 다른 써드파티의 칩셋 - 마벨 등 - 으로 할당했던 것에 비해서,
 
9시리즈 칩셋은 지원하는 I/O 장비에는 PCI-Ex 슬롯의 차이만 있을 뿐, 나머지는 차이가 없어서 풍부하게 구성할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은 캐패시터 자체에서 원가 절감이 보인다는 점이겠지요. 그래도 괜찮은 일본산 캐패시터 등을 썼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럼, 다음페이지에서는 GIGABYTE GA-H97-Gaming 3 게이밍에디션 제이씨현이 제공하는 설정 화면 및 기본적인 프로그램들에 대해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2. 할건 다 하는, GIGABYTE GA-H97-Gaming 3 게이밍에디션 제이씨현. - UEFI 편.
 

 
이번에 살펴보고자 하는 부분은, 이 제품에서 설정하는 부분으로 들어가는, UEFI에 대한 내용입니다.
 
뭐, 그래도 2세대 i 시리즈 CPU가 나오면서 UEFI라는 것은 많이 접해보기도 했고, 윈도우 8.1부터도 지원하는 내용이라
 
은근슬쩍 접해볼 기회가 있었을 걸로 생각합니다. 간단하게 이야기 하면.. 기존의 Basic Input/Ouput System(BIOS)를 대신하는
 
인터페이스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보다 범용적이고, 유연성이 높은게 특징입니다.  간단하게 구분 하는 방법은......
 
설정 화면에서 마우스로 조작을 할 수 있다? 라는 측면에서 접근할 수도 있지만요.
 
 
여튼, 기가바이트는 8시리즈 칩셋부터 이러한 UEFI에도 크게 세 가지 모드를 집어넣었습니다.
 
그 모드의 각각에 대해서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해당 모드에 대해서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만 언급을 하고, 자세한 내용은 오버클럭을 다룰 2부에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UEFI Mode : Startup Gu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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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하게 모드에 대해서 설정을 하지 않는 이상, 반기는 화면입니다.
 
뭔가 생소하긴 합니다. 기존에 보던 화면은 따로 있는데 말이지요. 어쨌든, 간단하게 조절할 수 있는 부분들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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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EFI 때부터 BIOS때하고는 다르게 유니코드를 지원하는지, 다른 나라의 언어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뭐, 굳이 한국어로 안바꾸는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004.jpg

 
 
 
▲ ......뭔가 진지해서 말이지요. 차라리 고딕이나 그런 것들로 하면 되는데, 궁서체라니...
 
폰트는 바꿀 의향이 없는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여튼, 그래서 언어는 바로 영어로 바꿔두고, 아래로도 쭉 영어로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한글은 아직 일부 미번역 된 부분도 있다고 하네요. 카더라에 의하면.. 기가바이트 코리아가 아니라 유통사에서 번역을 한다고..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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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하게, 스타트업 가이드 화면에서 설정할 수 있는건 아래와 같습니다.
 

 
1. 부팅 순서(Booting Sequence) - 부팅 우선순위, 또는 Priority라고도 하지요.
 
2. S-ATA 컨트롤러 - 모드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IDE냐 AHCI냐 등을 말이지요.
 
3. 보안 - 시스템 비밀번호와 사용자 비밀번호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4. 시스템 시간 - 날짜와 시간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5. 시작 옵션 - 처음 UEFI 화면에 진입했을 때의 화면을 고를 수 있습니다. (스타트업 가이드, 클래식 모드, 스마트 트윅 모드)
 

 
 
이렇게 되고, 이 화면에서 "F2" 버튼을 눌러주면, 기가바이트 보드 사용자들이면 익숙하게 보던 화면으로 전환됩니다.
 
 
 

 
UEFI Mode : Classic M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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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이 화면이 나옵니다. 기가바이트 보드 중, UEFI가 채택된 메인보드를 사용하신 분들이라면 익숙할 화면입니다.
 
전 익숙하네요.. Z77을 바꾸기 전에 썼었으니까요. 어쨌든, 어떻게 보면 메트로 UI같았던 스타트업 가이드보다는 복잡해 보이는
 
화면이 반깁니다.
 
 
이 화면은 크게 6개의 주메뉴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좌측 상단부터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M.I.T 부분입니다.
 
 

 
M.I.T : 외국계열 지잡대로 유머게시판에서 회자되는 메사추세스 공과대학의 약자가 아니고, Motherboard Intelligent Tweaker
의 약자입니다. 간단하게 말해서 오버클럭 등의 설정을 할 때, 가장 많이 만지게 될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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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화면의 재탕이지만(.......), 기본이 M.I.T가 제일 먼저 나오게 되어 있으니까요.
 
M.I.T의 세부메뉴는 Current Status, Advanced Frequency Settings, Advanced Memory Settings,
 
Advanced Voltage Settings, PC Health Status, Miscellaneous Settings 라는 6개의 소메뉴르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008.jpg

 
 
▲ 그 중에, M.I.T Current Status입니다.
 
현재 사용중인 CPU와 메모리의 기본적인 정보를 나타내 줍니다. 표시되는 정보들에 대해서는 2부에서 이어질
 
오버클럭 쪽에서 다시 한 번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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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다음은 Advanced Frequency Settings입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우리가 흔히 말하는 "클럭"이라는 부분을 조절하는 부분입니다.
 
먼저 이 제품에 대한 리뷰를 쓴 후에, 이어서 쓸 제품인 Z97 칩셋이 들어간 제품과의 차이가 나는 부분이 이 부분입니다.
 
여기서는 간단하게 말하면 "배수"를 조정해서 전체 클럭을 조절할 수 있지만, Z97은 기본이 되는 베이스 클럭 또한 조절이
 
가능하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이 부분 또한 오버클럭을 다루는 페이지에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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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서 Advanced Memory Settings 입니다.
 
이곳에서는 제조사에서 설정해둔 최적화된 메모리 프로파일(XMP라고 합니다.)을 읽어올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또한 램클럭, 배수 및 타이밍을 조절할 수 있게 되어 있는데, 이 부분 또한 오버클럭 페이지에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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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서 Advanced Voltage Settings 입니다.
 
CPU 코어, 칩셋, 램의 전압을 조절하는 메뉴를 제공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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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서 PC Health Status 입니다.
 
전체적으로 인가된 전압, 시스템 및 CPU의 온도 그리고 팬의 작동상태 등을 모니터링 할 수 있으며,
 
각종 경고음 및 상태, 그리고 팬의 RPM 등을 설정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줍니다.
 
4핀을 지원하는 팬을 연결한다면, PWM제어 또한 됩니다. (시스템 팬 헤더가 4핀이지요. CPU만 4핀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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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서 기타 등등 설정입니다. (뭐 번역은 여러가지라고 하는데.. 모여있는거 보면 기타라고 하는게 맞는거 같네요.)
 
PCI-Ex 슬롯의 모드를 Gen3, Gen2, Gen1으로 설정할 수 있으며, DMI(Direct Media Interface)의 속도,
 
그리고 3D Mark 01의 보정을 위한 부스트 기능을 지원합니다. DMI는 앞의 다이어그램을 보신 분이면 보셨겠지만,
 
CPU와 칩셋간의 연결 통로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현재 2.0까지 적용되어 있으며 3.0은 스카이레이크에서 적용될 예정입니다.
 
 
 
이상으로 M.I.T 항목에 대해서 살펴봤고, 이어서 System Information 부분입니다.
 
 

 
 
 
System Information : 말그대로 시스템 정보입니다. 보드 모델명, 바이오스 버전, 바이오스 릴리즈 데이트, 바이오스 ID,
 
시스템의 날짜 / 시간을 설정할 수 있고, 현재 UEFI의 접근중인 계정의 정보를 표시합니다.
 

 
015.jpg

 
 
 
▲ 위에 설명에 다 썼으니 생략하겠습니다.... =_=;;;;;;
 
 
 
 

 
 
 
BIOS Features : 바이오스 설정입니다. 부팅 순서, 보안 옵션, 부팅 모드 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016.jpg

 
 
▲ 부팅의 우선순위를 설정할 수 있으며(연결되어 있는 보조기억장치에 따라서 다릅니다.),
 
부팅시에 제대로 되는지 안되는지 점검용으로 쓰는 NumLock의 사용 여부, 기가바이트 로고의 표시 여부,
 
EFI 옵션을 이용해서 빠른 부팅을 여부를 체크할 수 있는 Fast Boot(이 옵션을 사용하면 EFI는 켜져있어야 합니다.)이 있습니다.
 
 
윈도우 8 기능은 이외의 운영체제를 설치할 것인가 윈도우 8을 설치할 것인가에 따라서 설정이 달라집니다.
 
세부적인 내용은 UEFI를 지원하게 할 것인가, 레거시 옵션만 지원하게 할 것인가, 아니면 둘 다 사용하게 할 것인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마지막, Network stack은 GPT 포멧 OS를 설치하기 위해서 네트워크를 통한 부팅을 활성화하냐, 하지 않느냐의 옵션입니다.
 
 
일반적으로는 보통 건들일이 없는 옵션이긴 합니다. (부팅순서를 빼고 말이지요. ^^;;)
 
 
 
 

 
 
 
Peripherals : 주변 장치 설정입니다. 일반적으로 보드에 내장되어 있거나, CPU에 내장되어 있는 장치들에 대한 내용입니다.
(내장 그래픽카드, USB 컨트롤러, 사운드 카드, 랜카드 등등...)
 

 
017.jpg

 
 
 
▲ 이곳에서는 말그대로 장비들에 대한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XHCI(eXtensible Host Controller Interface) 모드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Smart Auto로 되어 있지만, 운영체제 단에서 XHCI를 지원한다면 XHCI로 해두면 됩니다.
 
혹은 USB 3.0 포트를 전부다 USB 2.0으로 작동하게 하려면 위의 옵션을 Disabled 해두면 됩니다. (그럼 ECHI로 작동합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는 건들일이 없긴 합니다. XHCI에서는 USB 3.1부터 USB 1.1까지 다 커버를 하니까요.
 
 
내장 그래픽 관련 부분은, 내장 그래픽카드를 사용할 것인가, 내장 그래픽에서 램을 얼만큼 잡아 먹을것인지 설정과
 
DVMT(Dynamic video memory technology) 메모리 용량을 정할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SSD를 캐시로 쓰는 IRST를 사용할것인지 여부, USB 레거시 설정(이건 Disabled로 해두면.. ㄷㄷㄷ),
 
XHCI, ECHI Hand-off 설정 등을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사용자라면 여기서 많이 쓸 부분은...
 
USB Storage Devices의 옵션 설정 부분과, 내장 그래픽카드, 랜카드, 사운드카드 키기 / 끄기 부분이 아닐 듯 합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추가적으로 다뤄볼 부분은... "하드웨어 안전하게 제거"가 "일반 하드디스크나 SSD"에서도
 
나오는 사용자들이 있다고 하는데, 그걸 끄거나 키는 방법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위의 메뉴중에서, SATA Configuration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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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이런식으로 메뉴가 쭉 나옵니다. 요즘 나오는 보드는 기본적으로 AHCI로 되어 있으니 크게 모드를 변경할 일은 없습니다.
 
다만, 아래쪽에 보면 Serial ATA Port 0~5까지가 나오는데, 여기 메뉴를 보면... Hot Plug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아마 하드웨어 안전하게 제거에서 USB장치가 아닌 일반 하드도 나오시는 분들은 이 부분이 "Enabled"로 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해당 부분을 "Disabled"로 바꿔주면 이제 더이상 보이지 않습니다.
 
 
 
이런식으로 연결된 장치들에 대해서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Power Management : 전원 관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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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 로딩(너무 낮은 로드가 걸릴 때, 오류가 발생하면 Enabled 하면 된다고 합니다.)
 
원하는 시간에 시스템을 킬 수 있게 하는 옵션, 전원 버튼으로 MS-DOS모드에서의 전원 끌 때의 옵션(바로 끌지, 꾹 눌러서 끌지),
 
RC6(온보드 그래픽의 대기 모드 설정), 비정상적인 종료를 했을 때의 복구 방법, 키보드나 마우스로 컴퓨터를 키는 설정,
 
ErP(종료 상태에서 최소 전력을 사용하게 하는 모드) 설정 등을 할 수 있습니다.
 
 

020.jpg

 
 
▲ 마지막은 말그대로의 설정이니 넘어가겠습니다. =_=;;;;
 
 
 
 
이렇게 클래식 모드에 있는 부분을 살펴보았습니다. 이어서, 8시리즈에서 새롭게 추가된 부분 중 하나인,
 
스마트 트윅 모드를 살펴보겠습니다.
 
 
 
 

 
UEFI Mode : Smart Tweak Mode
 


021.jpg

 
 
 
▲ 기본적인 내용은 클래식 모드와 같습니다. 다만 차이가 있다면....
 
항목이 M.I.T에 있는 내용 중심으로 맞춰져 있으며, 해상도가 클래식 모드 및 스타트업 가이드는 1024 * 768인데,
 
스마트 트윅 모드는 1920 * 1080을 지원한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FHD를 지원하는 UEFI이지요.
 
 
세부항목은 Frequency, Memory, Voltage, Miscellaneous, Home, Save & Exit가 있습니다.
 
이 부분은 아직 한글화가 되지 않아 영어로 제공이 됩니다. 중복되는 부분은 제외하고, 특화된 부분만 보자면...
 
022.jpg

 
▲ 어딘가 보다 보면, Select Your Own이라고 해서 내가 메뉴를 정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해서 내가 원하는 메뉴를 원하는 위치에 입맛대로 넣을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023.jpg

 
 
 
▲ 또한 해당 모드에서 마우스로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면 펼침 메뉴가 나오고,
 

024.jpg

 
 
▲ 저해상도 모드 또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들어가지기는 하는데.. 살짝 짤리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4:3해상도가 아닌 16:9 해상도의 UEFI 또한 제공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기본적인 설정값은 일반적인 사용자는 건들 필요가 없이 - 윈도우 7이나 8로 되어 있습니다. -
 
그냥 설치를 하면 되긴 합니다. 별도로 설정을 해주는 경우는 오버클럭이 아닌 이상은... 운영체제 우선순위 조정..?
 
정도만 하게 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아무래도, 오버클럭 부분을 별지로 분리 시키다 보니까, 여기서 다룰 수 있는 부분이 상당히 적어지는건 어쩔 수 없는 듯 합니다.
 
2부에서 보다 상세한 내용을 다룰 것을 약속드리며... 다음 페이지에서는 H97-Gaming 3 게이밍에디션에서 지원하는 유틸리티를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3. 할건 다 하는, GIGABYTE GA-H97-Gaming 3 게이밍에디션 제이씨현. - 제공되는 유틸리티편.
 

 
이번에 다뤄보고자 하는 부분은, 메인보드에 따라오는 유틸리티 부분입니다.
 
예전에는 어떻게 보면 전원 페이즈로 광고를 주로 했다면, 요즘은 상대적으로 CPU가 먹는 전력량이 줄어들고,
 
여러 가지 부가기능 - 오디오 기능 강화, 내장 이더넷 칩셋 강화, 응용 프로그램 강화 - 의 측면에서 접근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기괴한 놈들도 가끔씩 나오고 말이지요.... 다행스럽게(?) 이 제품은 그렇게 기괴한 별도의 장치는 없으며,
 
유틸리티 및 드라이버적으로 강화한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운드 카드 : 리얼텍 칩셋이다. 그런데 Sound Blaster X-Fi를 지원한다?!?!
 

 
뭐, 예전에는 Sound Blaster하면 감탄사가 절로 나오던 시절이 있었지요.
 
그런데, 지금은 그냥 하나의 음장 회사로서 남아있고 그리고 그러한 음장도 어느 쪽에서는 해킹으로 뚫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크리에이티브 사에서 사운드 칩셋을 만들기도 하고, 그리고 별도로 사운드카드를 내놓기도 하며, 심지어는 그 칩셋이 메인보드에
 
내장되어 있는 모델 - 이번 9시리즈 칩셋에서는 GA-Z97X-Gaming G1, G1.Sniper Z97이 채택하고 있네요 - 도 있습니다.
 
 
 
저 역시도 예전에 쓰던 보드가 Recon 3D와 같은 칩셋을 쓰던 G1.Sniper M3였기 때문에, 기가바이트의 게이밍 보드 라인업에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보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참 재미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리얼텍 ALC1150 칩셋을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Sound Blaster X-Fi MB3 Software Suite가 작동한다는 것입니다. 라이선스를 별도로 받았는지 어쨌는지 말이지요.
 
* 별도로 라이선스를 받은 것 같네요 : http://www.creative.com/oem/products/software/x-fimb3.asp
 
OEM용으로 납품이 되나 봅니다.
 
 
어쨌든.. 그 부분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002.png

 
 
 
▲ 분명히 사운드 블라스터는 아닌데, 잘 실행이 됩니다.
 
이런걸 이용해서 해킹했을려나요..? 여튼, 특정 장치를 인식해서 프로그램이 작동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니면 메인보드의 고유 값을 읽어와서 인식하는거 일수도 있겠네요. 여튼, 덕분에 사블의 기능은 다 사용이 가능합니다.
 

003.png

 
 
 
▲ 먼저, 사블하면 사람들이 금방 떠올리는 음장효과입니다.
 

004.png

 
 
 
▲ 그리고, 발자국 소리 등 작은 소리를 증폭시켜주는 스카웃 기능,
 

005.png

 
 
 
▲ 음성 효과를 재미있게, 혹은 강조할 수 있게 해주는 VoiceFX 기능,
 

006.png

 
 
 
▲ EAX효과와 이퀄라이저 기능,
 

007.png

 
 
▲ 그리고 스피커 구성 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리얼텍의 칩셋도 나쁜 수준은 아니라고 하던데, 사블의 기능도 쓸 수 있다면...
 
나름대로 꽤 괜찮은 구성이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내장 랜카드 : 요즘 다들 달고 나오는 킬러랜.....
 

 
게임할 때, 반응성을 높인다고 이야기 하던 킬러랜이지요. 그런데..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바로 이 랜카드의 제조사가 뭐, 악명이 높다면 높고, 좋다면 좋다고 할 수 있는 회사인데, 저한테는 별로 좋은 기억을 못줬던 회사라서요.
 
바로.... Qualcomm 은 아니고, 퀄콤이 인수해서 사 명이 바뀐 Qualcomm Atheros사의 제품, 즉 Atheros랜이라는거지요.
 
그래도 마벨 랜카드만큼 드라이버를 타지는 않기는 하지만.. 여튼, 이 제품도 드라이버를 꽤 타는지라, 인상이 좋지는 않습니다.
 
 
008.png

 
 
 
▲ 여튼, 이 제품을 설치를 하면, Killer Network Manager 라는 프로그램이 추가로 설치가 됩니다.
 
꼭 무언가 떠오르는 화면 같지만, 그게 생각나면 진겁니다. 어떤 분께 사진 찍어서 보내니 무슨 윈도우 8인줄 알았다고....
 
 

009.png

 
 
 
▲ 응용 프로그램 페이지입니다. 응용프로그램별로 대역폭을 설정하거나, 데이터를 차단시킬 수도 있습니다.
 
뭐... 특정 프로그램 인증 프로세스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010.png

 
 
 
▲ 다음은 ISP 속도입니다. 속도 테스트를 한 것을 바탕으로 대역폭을 제어하는데 사용합니다.
 
이 대역폭 제어를 통해서 네트워크 게임을 할 때, 안정도를 높여준다. 는게 바로 킬러랜이 내세우는 장점이었지요.
 

011.png

 
 
▲ 사용량입니다. 뒤쪽에 무선 신호 강도의 경우, 제가 사용중인 무선랜카드 겸용 블루투스 카드가.. Atheros사의 랜카드라서요.
 
그러다 보니까 호환이 됩니다. 이런식으로 통계 자료를 확인 및 트래픽을 소프트웨어적으로 제어할 수 있게 해줍니다.
 
그런데.. 이런 역할... 어디서 많이 하는거 같지 않나요. 네... 공유기에서도 하긴 합니다..
 
 
 
 
 

 
기가바이트 앱센터 : 하나로 통합한게 좋긴 하지만.....
 

 
012.png

 
 
▲ 기가바이트에서 인텔의 4세대 프로세서에 대응하는 칩셋을 발표하면서 동시에 발표한 제품이 바로 앱 센터 입니다.
 
기존에는 홈페이지의 다운로드에 가서 하나하나 찾은 후, 다운을 받았어야 됐는데.. 이제 편하게, 한번에 다운 받을 수 있고,
 
이 안에서 업데이트도 지원한다. 이런 관점에서 등장하였습니다. 그런데... 부족한 점도 보입니다. 그 부족한점이 어떤 부분인지
 
아래쪽을 보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013.png


014.png


015.png

 
 
 
▲ 일단, 한 번에 드라이버 및 유틸리티 업데이트를 할 수 있는 점은 좋습니다.
 
그런데, 몇 가지 문제가 있는데, 그 중에 대표적인 문제는 바로 "기가바이트 홈페이지 기준" 이라는거지요.
 
기가바이트에서 만들고, 유지보수를 담당하는 유틸리티나 OEM형식으로 받아오는 경우에는 상관이 없지만,
 
대부분의 드라이버는 OEM이 아닌 제조사에서 리테일로, 그때그때 마다 업데이트 될 때마다 설치하는 사용자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럴 때, 제조사 홈페이지에서 혹은 앱센터 서버쪽에서 빠르게 업데이트를 안하면? 결국 계속 늦어질 수 밖에 없지요.
 

016.png

 
 
 
▲ 일단 제가 처음에 설치한건 @바이오스 입니다. 최신버전의 바이오스가 있나 보려고 했던거지요.
 
제가 보드를 받았을 때의 바이오스는 F3였고, 서버상에 있는 바이오스는 F4라서 업데이트를 시켰습니다.
 
 
그리고, 소개를 위해서 모든 어플을 다 설치하는데... 여기서도 문제가 있었습니다.
 
바로, "앱 센터에서 설치를 한다고 해서 전부다 인식이 되는게 아니다." 라는 문제지요.
 
실제로 위에서는 다 클릭해서 설치를 했지만, 나중에는 다 지우고, 기가바이트 홈페이지로 들어가서 수동으로 설치했습니다.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추가로 어플이 하나도 안뜨더군요. 재부팅을 여러번 해도 말이지요....
 
 
그리고, "앱센터에 모든 어플이 다 있는건 아니다."라는 점입니다.
 
실제로 앱센터에 없는 어플도 있습니다. 지원을 안해서 그런것도 아니고, 지원을 하는 어플인데 말이지요.
 
이런 부분에 있어서 통일성, 혹은 모든 어플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8시리즈부터 쓰던 녀석이라면.. 이제 안정화 단계에 들어갔어도 이상하지 않을거 같은데 말이지요.
 
 
 
뭐, 그래도 마음에 드는건 대부분의 앱이 한글화가 되었다는겁니다. 그럼, 아래쪽부터 앱을 하나하나 살펴보겠습니다.
 

017.png

 
 
 
▲ 먼저 @Bios 입니다. 개인적으로 기가바이트 제품의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할 때, 자주 쓰는 프로그램입니다.
 
윈도우 상에서 편하게 바이오스를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으니까요. 물론 Q-Flash 메뉴로 들어가서 하는 방법도 있긴 하지만,
 
재부팅 하기 귀찮아서요(......)... 뭐, 다 그런겁니다..
 
@Bios에서는 바이오스 백업, 바이오스 업데이트 그리고 초기에 뜨는 부팅 화면 변경 등이 가능합니다.
 

018.png

 
 
 
▲ 다음은 클라우드 스테이션입니다. 기가바이트에서 클라우드 서버를 운영하는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고,
 
개인 컴퓨터를 클라우드화 시켜주는 어플입니다. 그런데 몇 가지 재미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블루투스 동글 연결했다는 전제하에)
 
그건 순서대로 살펴보도록 하고, 일단 여기서는 클라우드 기능을 활성화 시킬 수 있으며, 장치를 연결할 수 있게 해줍니다.
(어플도 다운받으라고 QR코드도 제공해 줍니다.)
 

019.png

 
 
 
▲ 다음은 클라우드 스테이션의 부가기능 중 하나인 원격 기능입니다.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원격 연결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020.png

 
 
 
▲ 거기서 확장해서, 원격으로 오버클럭을 하는 기능도 지원합니다.
 
스마트폰이나 기타 태블릿을 이용해서 원격으로 오버클럭을 할 수 있다네요... 음.. 어떻게 보면 위험한 기능 같습니다...???
 
누가 맘 먹고 전압을 확 높여 버린다면....???
 

021.png

 
 
 
▲ 그리고, 위에서 말했던 재미있는 기능 중 하나가 바로 AutoGreen 기능입니다.
 
동기화된 스마트폰이 범위 밖으로 벗어나면 시스템이 자동으로 대기 모드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해주는 기능입니다.
 
괜찮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한편으로는 이 기능을 쓰기 위해서는 별도의 지출이 필요하다는거에 씁쓸하긴 했습니다.
(내장된 기능을 다 쓰게 하려면 그런 장치를 추가로 지원해주던가....)
 

022.png

 
 
 
▲ 다음은 Easy Tune 입니다. 간단하게 설정을 하는 방법도 있고, 세밀하게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단, 자동으로 하면 전압이 과하게 들어갈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를 요합니다.
 
 

023.png

 
 
 
▲ Advaced 메뉴에서는 건들 수 있는게 특별하게 없었습니다. 기본값이라서 그런건지, 아니면 H97이라서 그런지,
 
아니면 별도로 메인보드에서 옵션을 켜야지 되는건지는 모르겠지만(Auto가 아닌), 이 부분은 오버클럭을 하면서 혹은
 
Z97보드인 UD5H를 리뷰하면서 한번 더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거기서도 이러면.. Auto 효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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