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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활용, Cooler Master Notepal ErgoStand III


Nunki★

조회 : 695
작성일 : 2014/07/29 21:17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129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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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그(Tag)   쿨러마스터, 쿨링 소모품
 예전에도 약간씩 그런 것이 있었지만, 요즘에는 더더욱 데스크탑보다는 랩탑, 태블릿 그리고 패드류를 이용하는 사용자들을
 
종종 보게 됩니다. 그리고 그런 제품들은 휴대성을 강조한 대신에, 기능성은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쉬운 부분이지요.
 
이러한 기능성을 보충해 줄 수 있는 제품을 이번에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번에 소개하고자 하는 제품은 쿨러마스터(Cooler Master)사에서 출시한 Notepal ErgoStand III 입니다.
 
이 제품은 살펴보다 보니 재미있는 부분이 많이 있어서, 테스트를 신청하게 되었는데 이러한 부분을 써두었는데도 불구하고,
 
저의 호기심 해결을 위해 관심을 가져주신 쿨앤조이 담당자 분들과 쿨러마스터 유통사인 대양케이스 사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아래쪽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양한 활용, Cooler Master Notepal ErgoStand III : 1. 외형편.
 

 
먼저 제품의 스펙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색상
 검정 
 재질
 금속 메쉬 / 플라스틱 
 무게
 1.2KG(1212g) 
 크기
 38cm * 28cm * 4.67cm 
 팬 지름
 23cm (230 * 230 * 16mm)
 팬 속도
 500~800 RPM (오차는 플러스 마이너스 15%)  
 팬 소음 수준
 21dBA 
 전원 입력
 USB 5V 직류
 USB
 USB 허브 : MiniUSB * 1 -> USB 2.0 4 Port
 전원 입력 : MicroUSB * 1
 호환성
 최대 17인치의 노트북까지 지원함. 
 
 
이렇다고 합니다. 이 제품의 이름에서 보면 아시겠지만, 전작인 Ergostand II의 소음이 심하다는 이야기가 있어,
 
팬의 크기를 키우고, RPM을 줄였다고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같은 조건일 때, 풍량 확보에 유리하니
 
소음면에서는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002.jpg

 
▲ 제품의 박스입니다. 간단한 스펙과 활용 방법이 나와 있습니다.
 
 
003.jpg

 
▲ 후면에는 구체적인 제품의 특징이 나와 있습니다. 특히 마음에 드는 부분은 조절 가능한 팬 속도, 그리고 홀더 부분인데,
 
이 부분은 아래쪽에서 추가적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004.jpg

 
▲ 손잡이가 달려있으며, 추가적으로 스티커로 봉인이 되어 있습니다.

 
005.jpg

 
▲ 그리고 안쪽에는 완충재로 차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006.jpg

 
▲ 구성품입니다. 설명서, 워런티(국내 외 다른 나라 워런티 관련) 설명, 본체 그리고 MiniUSB 케이블이 들어있습니다. 


 
007.jpg

 
▲ 설명서에는 각도 조절이 가능한 범위, 그리고 미끄럼 방지 고정대가 작동하는 범위에 대해서 나와 있습니다.
 
 
008.jpg

 
▲ 본체의 모습입니다. 17인치까지 지원하기 때문에 상당한 크기를 자랑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메쉬 재질로 되어 있는 쿨러망은 금속으로, 태블릿이나 랩탑, 혹은 패드류의 발열을 잡기 좋게 되어 있습니다.
 
009.jpg

 
▲ 좌측 상단에는 노브 형태로 되어 있는 쿨러 속도 조절 장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음각으로 쿨러마스터 로고가 파여있네요.
 
010.jpg

 
▲ 노브를 돌려서 팬의 전원을 키면 이렇게 불이 들어옵니다. 이 불의 점등 여부로 쿨러의 작동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011.jpg

 
▲ 메쉬 재질의 상단부분을 제거하면 쿨러가 230mm 쿨러가 보입니다. 상당한 크기를 자랑합니다.
 
012.jpg

 
▲ 쿨러의 후면입니다. 마치 송풍구? 를 보는듯한 느낌이 드네요.
 
013.jpg

 
▲ 후면의 상단 좌우측, 하단 좌우측에는 사진과 같이 고무 발판이 되어 있습니다.
 
거치해놨을 때, 거치대가 쉽게 움직인다면 안정적인 거치를 할 수 없겠지요? 이를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014.jpg

 
▲ 그리고, 마음에 드는 부분 중 하나인 USB허브 및 전원 부분입니다.
 
일단 USB 허브가 내장되어 있고, 그것이 4포트나 지원한다는 점은 상당히 좋습니다. 실제로 노트북이나 태블릿 등
 
안드로이드나 iOS기반의 장비가 아닌 윈도우(RT는 뺍시다) 기반의 노트북이나 태블릿은 USB포트가 크기가 커야 많이 있고,
 
보통은 2~4개정도만 있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거기에 예를들어서 키보드 별도로 연결하고, 마우스 별도로 연결하면...?
 
끝입니다. 하다못해 USB 메모리 하나도 연결 못하고, 심한 애들은 아예 USB 포트가 1 개만 있는 애들도 있습니다
 
(태블릿 PC들). 이런 애들은... 어떻게 쓰라는건지 난감한데, 이런 노트북이나 태블릿에 추가 포트도 준다는 점은
 
큰 이점이라 생각합니다.
 
015.jpg

 
▲ 그리고, 또 하나 마음에 드는 부분 중 하나가 보조전원 부분입니다.
 
일단 이 제품은 다나와의 분류 상, 노트북 주변기기로 분류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노트북 받침대
 
혹은 노트북 쿨러들은 대부분의 전원 입력을 USB포트를 통해서 받거나 - 따라서 연결된 장비가 특별히 전원이 꺼져있을
 
때도 출력하지 않는 이상은  연결된 노트북의 전원 여부에 따라서 작동이 결정됩니다. - 혹은 유전원 허브를 통해서
 
전원을 인가 받게 되는데, ErgoStand III의 경우에는 대부분의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가지고 있을 - iOS... 분들도 아마
 
배터리 때문에..? - MicroUSB케이블을 통해서 전원을 입력받을 수 있는 구조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 외에 데스크탑에
 
연결되는 장비들은 MiniUSB를 통해서 연결되게끔 되어 있고요. 그러다 보니 구성품 중에서 MicroUSB가 없는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차라리 하나로 단자를 통일하는 것도 나쁘지 않았을 것 같은데 말이지요.
 
016.jpg

 
▲ 접힐 수 있게 되어 있는 각도 조절을 위한 스탠드의 제일 끝 부분 - 제일 각도가 낮은 부분 : 3.5도 - 에는 걸쇠가
 
물릴 수 있도록 홈이 파여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쿨러를 사용하지 않을 때, 스탠드가 마음대로 움직이는 것을
 
막아줍니다. 
 
017.jpg

 
▲ 그리고 마음에 드는 또 다른 부분 중 하나인, 바로 선정리를 위한 홀입니다. USB장치를 4개 연결한다면,
 
그에 맞게 4개의 케이블이 보이게 될 것입니다. 물론, 아닌 경우도 있지만요, 그럴 때 미관성으로 좋지 않게 보일때가 있는데,
 
이럴 때 선을 보다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게 해줍니다. 다만 방향이 좌측면이라 좌측을 통해서 연결되는 경우에 보다
 
효과적으로 쓰일 듯 합니다.
 
018.jpg

 
▲ 최대로 높이를 높였을 때 입니다. 이 때의 각도는 50도가 됩니다. 실제로 이정도까지 가면 노트북의 경우에는
 
사람이 노트북에 달려있는 키보드로 타이핑 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건 아래쪽에서 살펴보도록 하고,
 
이 상태는 다른 입력장치들을 거치했을 때 사용할 일이 많아질 것으로 생각되는 각도입니다. 일반적으로 사용한다면..
 
기본적인 각도구배만 있어도 괜찮을 듯 하네요.
 
 
 
 
다음페이지에서는 이어서 이 제품을 실제로 거치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양한 활용, Cooler Master Notepal ErgoStand III : 2. 실제 사용편. (거치)
 

 
 
제가 가지고 있는 모바일 기기 중에, 크기가 큼직한 녀석은 총 네 개의 녀석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는 군대 가기 전에 샀던 물건인데, 지금도 로깅용으로 종종 잘 쓰고 있는 소니의 VGN-SZ15LP,
 
하나는 군대 갔다오고 나서 구매했고, 작은 크기가 마음에 들어서 지금도 가지고만 있는 소니의 VGN-TZ36L,
 
데스크탑보다 더 많이 사용하고, 거치해서 주로 사용중인 삼성 슬레이트7,
 
그리고 아이폰으로 넘어가면서 같이 구매한 아이패드 미니 레니타 셀룰러버전. 이러한 네 가지를 사용중에 있습니다.
 
모든걸 다 거치해 보겠지만, 일단 순서대로 노트북부터 거치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13.3인치 노트북의 거치 - Sony SZ15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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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군대 가기 전에 썼던 녀석입니다.
 
그 당시에는 꽤 비싸게 주고 샀던건데... 지금은 뭐, 화면은 누래지고, 배터리는 가출했으며..
 
그래서 로깅용으로 주로 쓰는 녀석입니다. 차지하는 크기는 대략적으로 보시면 아실 듯 합니다.
 
002.jpg

 
▲ 그리고, 최대의 높이(50도)로 올렸을 때의 상황입니다.
 
앞에서 이야기 했지만, 실제로 이 각도로 쓸 때는 타자를 못친다고 보면 됩니다. 키보드를 쓰기가.. 좀 거시기 하니까요.
 
아마 이런 모드는, 별도의 입력장치를 갖춘 상태에서나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003.jpg

 
▲ 마지막으로, 가장 낮은 각도(3.5도)에서 실제로 사용을 할 수 있나 알아봤습니다. 아무래도 노트북을 실제로
 
사용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저기 있는 팜래스트 부분은 말그대로.. 팜래스트(손바닥이 닿는 부분)입니다.
 
즉, 고정을 위해 혹은 여러 종류의 노트북과 호환성을 높이기 위해서 위치 / 높이 조절이 가능한 미끄럼 방지 장치가,
 
여기서는 독이 될 수도 있다는거지요. 일단 SZ15의 경우에는 이정도 각도로 해서 거치하는 데도,
 
그리고 사용하는 데도 지장이 없게 고정되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2) 11인치 노트북의 거치 - Sony TZ36L
 
이 제품은 군대를 갔다와서 노트북은 가벼운게 좋구나! 라는걸 느끼고 구매한 제품입니다.
 
11인치에 작은 크기라서 사람들이 많이들 찾고 있는 제품이지요. 잔고장도 있긴 하지만.. 어쨌든, 만족하면서 대학생활을
 
잘 보냈던 저의 동반자입니다.
 
004.jpg

 
▲ 11인치 노트북이다 보니까, 상당히 많이 남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거기다가 검정과 흰색의 조합이라 그런지.. 노출은 저 멀리로 사라졌네요. 아래 거치대가 안보입니다.
 
그래도 거치대의 너비를 조정하지 않고 딱, 걸쳐지긴 합니다.
 
005.jpg

 
▲ 위와 마찬가지로, 최대 각도(50도)로 해두고 찍은 사진입니다. 힌지 부분이 뒤로 많이 젖혀지지 않는 노트북의 경우에는
 
사용하는 데 있어서 부담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말이 좋아서 50도이지.. 저 위에서 더 보기 좋게 하려면...
 
노트북의 힌지가 꽤 많이 돌아가야 되니까요.
 
006.jpg
 
 
▲ 다음은 위의 SZ15와 마찬가지로 기본 각도인 3.5도일 때, 팜래스트로 사용할때를 가정하고 거치를 해보았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뜻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바로... 전면부분에 있는 버튼과 닿는다는 점이지요.
 
TZ36L의 경우에는 전면에 AV스위치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이 SZ처럼 미끄럼 방지 장치를 기울여서 거치를 하면,
 
저기 있는 ODD 배출 버튼이 눌리게 됩니다. 그리고 안쪽으로 하면 다른 버튼이 눌릴 수 밖에 없고요.
 
거치대의 기울 수 있는 각도가 90도가 아니라 180도였으면 거치가 가능했을텐데, 실제 사용에 있어서는 불편함이 있게
 
사용할 수 밖에 없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면 부분에 조작 버튼이 있는 제품을 사용하고 계신 사용자분들이라면 이 제품을
 
구매하는 데 고민을 하셔야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버튼이 눌릴 수도 있으니까요.
(물론, 다른 입력기기 거치시에는 문제가 안됩니다.)
 
 
 
다음은, 노트북이 아닌 제 호기심 때문에 거치해본 제품들입니다.
 

 
3) 삼성 슬레이트 PC 7 WA30.
 
예전에 대란이 났던 제품을 직접 구매한건 아니고, 간접적으로 구매한 제품입니다.
 
잘 사용하다가 거치 한 사진을 찍는걸 마지막으로 지금은 다른 주인의 품으로 갔지만요.... 바이바이.
 
뭐, 그런데 빠르면 이번주 늦으면 다음주 중에 다른 제품이 올 예정이니..
 
이건 나중 소개할테니까 패스하고, 한번 거치를 해보겠습니다.
 
007.jpg

 
▲ 슬레이트는 위와 같이 거치가 됩니다. (얘는 초점을 못잡을 것 같아서 전원을 키고 거치를 했습니다.)
 
고정 장치를 최대 간격으로 벌려도 제대로 거치가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단 부분의 공간이 비기 때문에 아티브 프로같이 전원 아답터 또한 하단 부분에 있는 제품들을 거치하고, 그 뒤에
 
아답터를 꽂아 쓰는데 또한 문제가 없습니다.
 
008.jpg

 
▲ 어차피 이건 바닥에 놓고 쓸 일이 없으니, 세로로로 더치를 해봤습니다.
 
세로로 거치하였을 때는 고정 장치를 제일 안쪽으로 몰아서 고정해야 됐으며, 위와 같은 모양으로 거치가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길게 고정해서 사용하는 데 또한 지장이 없습니다.
 
 
 
 

 
4)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16GB LTE 모델.
 
일반적인 크기의 패드류는 거치가 되는 것을 사진으로 확인했었는데, 이 제품의 경우에는 확인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한번 궁금해서 거치를 해보았습니다. (이거 하는 동안에... 패드가 떨어져서 ㅠㅠ 상처가 났네요.. 마음이 아픈...)
 
009.jpg

 
 
▲ 먼저, 가로 거치부터 해봤습니다. 가로거치는 고정장치를 제일 끝부분까지 위치 시키면 거치가 가능합니다.
 
안정감있게 거치가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세로 거치의 경우, 원래는 안되는데, 이렇게 하면 되긴 합니다.

 
010.jpg

 
▲ 이런 식으로 말이지요. 고정장치를 안쪽까지 당긴 후,  앞으로 숙이게 해주면 위와 같이 고정할 수 있는 간격이 생깁니다.
 
여기에 잘 올려두면 위의 사진과 같이 세로로도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를 고정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확실히 크기가 크다는게 느껴집니다.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가 말이지요...
 
아미레 보다는 아이패드 에어 등이 훨씬 더 잘 어울릴 것으로 생각합니다.
 

 
5) 소음부분.
 
마지막으로, 소음 부분을 측정해 보았습니다.
 
011.jpg

 
▲ 측정은 전문적인 계측장비는 없고, 다들 가지고 있을 스마트폰을 가지고 측정을 하였습니다.
 
원래는 안드로이드 Smart Tools가 있는데... 구매내역 인증에 문제가 있어서 싸우고 있는 중이라. 이 어플로 대체했습니다.
 
나름 UE에서 제공하는거라 정확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계측 위치는 사진과 같습니다. (선정리 홀이 있는 부분)
 
 
 
그리고, 계측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012.jpg

 
▲ 위와 같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주변 기본 소음과 최소 RPM의 차이는 3dB, 그리고 최대 RPM일 때는 9dB차이가 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가 측정한 곳은 가까운 곳에 데고 측정을 했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나름대로 정숙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소리의 세기는, 가까울 수록 더 셀테니까요.)
 
 
최소 RPM에서는 특별히 소음에 대해서 걱정은 하지 않고 사용하셔도 괜찮을 듯 합니다.
 
 

 
다음페이지에서는 요약 및 결론을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양한 활용, Cooler Master Notepal ErgoStand III : 3. 요약 및 결론.
 

 
예전에, 다른 노트북 거치대 - Z사의 거치대 - 를 쓰면서, 이런 이야기를 했던 적이 있습니다.
 
키보드도 하다 못해 편한 각도 구배를 위해서 높이 조절이 가능한데, 노트북은 그런 게 없다. 그래서 사용자들 중에서는
 
뒷 부분에다가 무언가 받히고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말이지요. 즉, 적절한 각도 구배는 노트북 사용 및
 
컴퓨터를 건강하게 사용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역할을 해주는 것이 노트북 거치대 이지요.
 
001.jpg

 
그런 의미에서 봤을 때, 이 제품은 상당히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각도 구배도 만들어주고, 거치형으로 사용도 할 수 있도록 해주기도 하니까요.
 
002.jpg

 
거기에 USB 포트가 부족한 노트북, 태블릿 사용자들을 위한 USB포트와, 다른 장비에서 이 쿨러를 사용하거나,
 
아답터를 필요로 할 때 별도로 구매할 필요가 없도록 MicroUSB 규격으로 5V 전원을 입력받게 한 점 또한 매력적입니다.
 
쿨러 크기가 상당해서 낮은 RPM으로도 풍량을 충분히 확보하고, 그에 따른 정숙함도 덤으로 가지고 왔다는 것 또한 매력적이지요.
 
 
하지만, 몇 가지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모든 제품에 있어서 제가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생각은 바로,
 
"모든 기능을 다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을 해줘야 된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ErgoStand III의 경우에는 전원 공급을 MicroUSB로 하고, 허브 기능을 제공한다고 하지만,
 
추가적으로 사용자가 MicroUSB 케이블을 구매해야 되는 불편함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물론 대부분의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가지고 있는 케이블이긴 하지만.. iOS사용자들은 없을 수도 있는 부분이니까요. 결국 추가적인 지출이
 
발생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003.jpg

 
그리고, 재미삼아서 테스트해본 부분입니다. 5V 2A아답터를 이용해서 MicroUSB를 통하여 ErgoStand에 전원을 인가하고,
 
그 뒤에 USB 허브 부분에 아이폰 5S를 연결하고, 얼마만큼 전류 / 전압이 출력되는지 확인했습니다.
 
확인 결과는 5V보다 부족한 4.5~4.7V에, 전류는 0.32A정도만 출력이 되었습니다.
 
이 부분이 왜 중요하냐.... 노트북의 경우에는 소비 전력에 민감하기 때문에 요즘 나오는 제품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대부분은 0.5A만큼의 전류만을 내놓게 됩니다. 그런데, 하나의 포트에서 0.5A만 내놓는데, 4개의 포트를 다 쓰게 되면,
 
이 전류를 서로 나눠갖게 되고, 결국 제품의 불안정과 연결 실패로 이어질 수 있지요. 그런데... 아답터만 연결했을 때,
 
출력 전압 / 전류가 이렇게 불안정 하다면... 결국 여기에 유전원 장치를 연결하기는 힘들다는 이야기로 이어지게 됩니다.
 
허브와 아답터를 동시에 연결하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왠지 안정적인 전류 공급은 힘들 것
 
같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아마 과전류를 막기 위해서 이렇게 해뒀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004.jpg

 
그래도 정숙함과 더불어서 쿨링 성능의 향상을 느끼고 싶고, 편하게 쓰고 싶으며, 각도 조절을 자유롭게 하면서, 청소에도 용이한
 
그런 제품을 찾는 사용자라면.... 괜찮치 않을까 생각합니다. 범용성과 편리성을 갖춘 제품은 맞으니까요. 여러 가지 조절 요소와
 
편의 요소들 덕분에 더 부각이 되는... ㅎㅎㅎ
 
 
 
이상으로 Cooler Master의 노트북 거치대인 Notepal ErgoStand III의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제품을 제공해주신 대양케이스사와 이벤트를 주관해주신 쿨앤조이에 감사의 말씀을 다시 한 번 전하며..
 
끝으로 장점, 단점, 호불호가 갈릴 부분에 대해서 요약하고 마치겠습니다. 일교차가 심한데, 냉방병이나 몸살 조심하시길~!!!
 
 
 
장점  - Pros.
 

 
1. 다양하고, 편리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 위치 및 각도 조절이 가능한 받침대 : 다양한 크기의 제품을 안정감 있게 거치할 수 있게 해줌.
- 최소 3.5도부터 최대 50도까지 높이 조절이 6단계로 가능한 제품.
 
2. 소음은 줄이고, 풍량은 높이고.
- 230mm의 팬을 채용해서 같은 RPM일 때 풍량을 높혀 상대적으로 소음은 줄이는 효과.
- 금속재질 메쉬형태로 된 상판 : 빠른 열전도 및 빠른 냉각으로 온도를 잡는데 도움을 줌.
 
3. 유지보수 및 사용의 간편함
- MicroUSB 형태의 5V 보조 전원 : 그냥 사용하던 스마트폰 케이블 그대로 연결해서 쓰면 됩니다.
- 상판 분리의 편리함 : 메쉬 재질은 상대적으로 먼지가 많이 끼는데, 이 부분을 쉽게 탈착해서 먼지를 제거할 수 있게 해줌.
(추가적으로 하단의 쿨러 부분 또한 유지보수가 편해짐.)



 
단점 - Cons.
 

 
1. 기본적인 기능을 활용하기 위해서 추가적인 지출이 필요함
- MicroUSB 케이블의 부재로 인해서 케이블이 없는 사람은 별도로 구매해서 이용해야 됨.

2. MicroUSB 단자로 입력받는 전력을 유전원 허브처럼 사용을 하지 못함.
- 안정성 때문인지는 몰라도, 용량이 큰 여러 USB장치를 연결을 한다고 할 때도 전류를 보다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역할로서
  MicroUSB를 연결하여 사용하더라도 안정적으로 전류가 공급될지는 미지수.
 
 

 
호불호가 갈릴 부분.
 

 
1. 노트북의 전면 부분에 버튼이나 스위치가 달려 있는 제품
- 거치대 거치시, 버튼이 눌릴 수 있으니, 확인 후 구매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2. 노트북 힌지의 개방 정도
- 너무 지나치게 개방이 되지 않는 노트북의 경우, 편리한 각도구배를 만들 수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3. 선정리 홀
- 좌측에만 몰려 있어서, 우측에 USB포트나 기타 선들이 몰려있는 제품의 경우, 활용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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