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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스카이레이크를 정복하자! 인텔 i5 6600K 오버클러킹 리뷰


프링글스

조회 : 1224
작성일 : 2015/09/19 15:46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131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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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프링글스 입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인텔 코어 6세대 프로세서(코드명: 스카이레이크) 가 출시되었습니다.
 
스카이레이크는 인텔 코어 시리즈의 명작 중에서도 명작으로 손꼽히는 오버클럭 열풍의 주역인 샌디브릿지 개발팀에서 개발을 담당하였으며, 향상된 IPC와 FIVR (통합 전원 레귤레이터) 이 제외됨으로써 출시 이전부터 많은 유저들의 기대와 관심을 한 몸에 받았었습니다.
특히 하스웰 세대에서 통합되어 오버클럭을 더 어렵고, 힘들게 만든 장본인인 FIVR이 제외되면서 기존 샌디/아이비브릿지 만큼이나 간단하고, 쉽게 오버클럭을 할 수 있게되었고, 높은 발열로 인한 오버클럭의 제약에서도 벗어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1MHz 단위의 BCLK 오버클럭이 가능하여 풀레인지 튜닝을 할 수 있게 되었고, 메모리 오버클럭 폭의 확대 등 오버클럭 부분을 더욱 강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번 리뷰에서는 i5 6600K를 통해 오버클럭 및 안정화 방법에 대해서 소개하고, 오버클럭에 따른 성능 향상 및 기존 세대 CPU들과 얼마나 성능 차이를 보이는지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바로 출발해보실까요?
 
고고씽~
 
 
 
 
 
인텔 코어 6세대 i5 6600K 살펴보기

 
패키지 & 구성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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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스카이레이크 K 프로세서 (i5 6600K / i7 6700K) 는 따로 번들 쿨러가 제공되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 얇고, 넓적하게 패키지가 제작되었습니다.
매번 통통한 박스만 보다가 홀쭉이를 보니 적응이 좀 안되는군요.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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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에는 정품 스티커가 붙어있습니다.
국내 인텔 공인 대리점은 인텍앤컴퍼니, 코잇, 피씨디렉트 3군데가 있으며, A/S 센터는 인택앤컴퍼니에서 인텔 통합 센터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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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별 패키지 디자인과 박스 형태를 비교해보았습니다.
스카이레이크 K 프로세서는 ​번들 쿨러 미제공에 따른 홀쭉이가 되어버렸지만, K 프로세서를 제외한 일반 모델에서는 번들 쿨러가 포함되기 때문에 다시 기존과 같이 박스가 통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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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 역시 CPU와 보증서로 아주 간단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박스도 얇게 만든 김에 길이도 좀 작게 해주면 안되겠니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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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레이크에서는 기존 LGA1150 소켓에서 LGA1151 소켓으로 변경되어 메인보드 역시 LGA1151을 지원하는 Z170으로 교체하여야 합니다.
 
 
 
 
시스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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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드: ASUS Z170 PRO Ga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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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삼성 DDR4 8GB x 2 (성능 테스트에는 삼성 DDR4 4GB x 2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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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카드: GIGABYTE 지포스 GTX970 G1 Ga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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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서플라이: FSP HYPER 600W
 케이스: Fractal Design DEFINE S Wind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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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쿨러: NZXT KRAKEN X60 + CORSAIR AF140 Quiet Edition x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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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구성도 완성되었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스카이레이크 오버클럭과 성능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버클러킹 & 안정화 방법

 
스카이레이크와 Z170 메인보드가 출시된지 얼마되지 않아서 현재 오버클럭 방법이나 특성에 대한 정보가 매우 부족합니다.
 
과거와는 다르게 오버클럭이 많이 대중화 되었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일반 유저가 접근하기에는 다소 어려운 영역이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스카이레이크 오버클럭을 성공하여 더 높은 성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주요 내용들을 정리해봤습니다.
 
우선 스카이레이크로 오면서 기존의 하스웰/하스웰 리프레쉬와 어떻게 오버클럭 접근 방식이 달라졌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버클럭을 접근하는 차이점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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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프로세서간의 가장 큰 오버클럭 방식의 차이점은 클럭과 전압이 '완전한 비동화 vs 부분적인 비동기화' 의 차이입니다.
 
하스웰/하스웰 리프레쉬에서는 CPU와 Cache 클럭의 비동기화, FIVR의 통합으로 인한 오버클럭 설정 항목의 세분화, Uncore 부분이 완전히 독립된 구조로 따로 일정 수율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오버클럭이 기존보다 상당히 복잡해졌고, 최적의 Input, Cache 전압을 찾기 위해서 상당한 노력과 시간을 들여야 했었습니다.
 
그리고 FIVR로 인한 발열 증가로 오버클럭의 제약도 상당히 심했죠.
 
 
그러나 스카이레이크에서는 FIVR이 제거됨에 따라 샌디/아이비브릿지와 오버클럭 방식이 비슷해져 하스웰 세대보다 오버클럭 난이도가 대폭 쉬워졌습니다.
 
물론 하스웰 세대 처럼 CPU & Cache 클럭은 비동기화 된 상태로 남아있지만, 전압이 동기화 되었기 때문에 더 이상 Uncore 영역의 전압을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구조로 변경되었습니다. 즉, 더이상 최적의 Input, Cache 전압을 찾기 위해서 엄청난 노력과 시간을 들이지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안정화 특성은 샌디/아이비브릿지와 같이 'CPU 전압'이 가장 중요해졌고, 오버클럭을 성공하기 위해 '메인보드의 능력' 또한 매우 중요해졌습니다.
 
메인보드의 능력으로는 안정적이고 정확한 전원 공급을 위해 탄탄하고 품질 좋은 전원부 구성과 제조사의 BIOS 및 O.C 최적화 능력, LLC (Load Line Calibration, 전압 보정) 셋팅이 얼마나 전압 보정을 잘해주느냐의 요소로 볼 수 있습니다.
스카이레이크 CPU 오버클럭과 안정화 방법
- i5 6600K @ 4.5GHz 국민 오버클럭 기준 -
 
1. CPU 오버클럭 전에 메모리 오버클럭을 먼저 하자!
 ■ 모든 BIOS 셋팅은 그대로 놔둔채 메모리 클럭 설정 (삼성 DDR4 기준 2666MHz ~ 3000MHz)
 
 ■ 메모리 타이밍 설정 (삼성 DDR4 기준 16-16-16-36-AUTO-2T)
  - 부팅이 안될 경우 AUTO 부분을 400 ~ 450 정도로 아주 넉넉하게 풀어주고, 계속 부팅이 안되면 메모리 클럭을 내림
 
 ■ 전압: 1.35v 설정 후 차근차근 다이어트
 
안정화: HyperPI 0.99b 32M 테스트
  - MEMTEST, Prime95, Linx는 HyperPI 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비추천
  - HyperPI 연산이 안정적으로 끝나면, 메모리 타이밍 중 REF Cycle Time 또는 Refresh Cycle Time (tRFC) 을 조금씩 조여줌
  - 이후 전압 다이어트
 
 
 
2. CPU & Cache 배수 설정, CPU 전압 설정, 최적의 LLC 설정
 ■ 메모리 클럭은 기본으로 놔둔채 CPU & Cache 배수 설정, CPU 전압 설정
 ■ CPU 배수: 45 배수, Cache 배수: CPU 배수와 2 ~ 4배수 정도 낮게 설정
    (캐쉬 배수를 CPU 배수와 동기화 시킬 경우 상당한 CPU 전압을 요구함)
 ■ CPU 전압: 4.5GHz 오버클럭에 필요한 평균적인 요구 전압으로 예상되는 1.2x ~ 1.3v 내에서 권장
  - Linx 20회가 돌아가는 최소 CPU 전압까지 다이어트
 ■ 나머지 전압: AUTO
 
 ■ 최적 LLC 설정: ASUS Z170 메인보드는 Level 5 ~ 6, ASRock Z170 메인보드는 Level 1
 
 ■ 안정화: Linx 20회
  - 일정한 GFlops 값 요구
  - 메모리 8GB 기준: 6144MB ~ 6800MB 사이로 할당 / 메모리 16GB 기준: 12GB ~ 14GB 사이로 할당
 
 
 
3. CPU 오버클럭 + 메모리 오버클럭 후 안정화
 ■ Linx 20회를 통과하는 CPU 전압 요구량이 달라 질 수 있음 → CPU 전압을 1 스텝씩 높혀줌 (0.005v 단위) 
 ■ 안정적으로 Linx 20회 통과후, CPU 전압을 1~2 스텝 올려 실사용 하면서 블루스크린이 뜨지 않는다면 그대로 사용해도 무방함 (실사용 테스트는 인코딩을 해보는 것을 적극적으로 추천!)
 
 
※ 전력 관리 옵션 설정
 ■ Intel Speed Step, C-State 는 안정화 전압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전부 비활성화한 상태에서 안정화하는 것을 권장
 ■ 실사용시에도 안정적으로 잘 구동이 된다면, Intel Speed Step, C1E 정도만 활성화 시키는 것을 권장
 
 
 
 
BIOS 설정 방법
오버클럭을 위한 BIOS 설정에서 가장 중요한 항목을 크게 나누어 보면,
1. CPU & Cache 배수 설정
2. ​메모리 클럭 & 타이밍 설정
3. 최적의 전압 보정 (Load Line Calibration) 설정 (메인보드 제조사마다 최적 옵션값이 틀림)
​4. CPU & 메모리 전압 설정
5. 전력 관리 옵션 설정
​이렇게 5 단계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샌디브릿지에서 4.5GHz 오버클럭은 누구나 조금만 노력을 기울이면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그 때부터 4.5GHz는 국민 오버클럭이 되었으며, 스카이레이크 역시 샌디브릿지 만큼이나 오버클럭이 쉽고, 온도도 낮기 때문에 굉장히 수율이 않좋은 CPU를 제외하고는 누구나 4.5GHz 오버클럭을 성공할 수 있지않을까 생각합니다.
따라서 4.5GHz 국민 오버클럭 기준으로 위의 5 단계 BIOS 설정 과정들을 BIOS 화면을 보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해당 BIOS 설정은 ASUS Z170 메인보드로 진행하였지만, 최적의 LLC 옵션 설정만 제외하고는 큰 틀에서 오버클럭 메뉴 구성이 거의 동일하기 때문에 타 제조사 메인보드 사용자들도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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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배수 설정
모든 코어에 동일한 배수를 설정할 수 있도록 Sync All Cores 옵션을 선택한 후 45 배수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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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클럭 설정: 삼성 DDR4 기준 2666MHz ~ 3000MHz
참고로​ 해당 리뷰에서는 오버클럭 안정화시 삼성 DDR4 8GB x 2 구성, 성능 테스트에는 삼성 DDR4 4GB x 2 구성을 하여 테스트를 진행하였는데 두 구성 모두 3000MHz 오버클럭이 가능하였습니다.
 
그러나 메모리 수율에 따라 오버클럭 수치도 틀려지기 때문에 앞선 오버클럭 방법을 참고하여 자신에게 맞는 설정 클럭을 찾는 것을 권장합니다.
 
ASUS Z170 메인보드 사용자는 CPU SVID Support 항목을 ​비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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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리 타이밍 설정: 삼성 DDR4 기준 2666MHz 이상 클럭에서 권장 타이밍은 16-16-36-AUTO-2T
모리 오버클럭의 경우 사용자의 메모리 모듈 특성에 따라 타이밍 셋팅도 달라지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설정을 해주시길 바라며, 높은 메모리 클럭을 위해서는 DRAM REF Cycle Time을 300ns 이상 풀어주어야 합니다. (400 ~ 450ns 정도로 아주 넉넉히 풀어주었다가 타이밍을 조여나가는 것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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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Load-line Calibration (전압 보정, LLC) 설정: ASUS Z170 메인보드Level 5 ~ 6, ASRock Z170 메인보드Level 1이 최적의 LLC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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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Cache 배수 설정: 41 ~ 43 배수 설정
Cache 배수는 CPU 배수 보다 2 ~ 4배수 낮은 설정을 권장, CPU 배수와 Cache 배수의 차이가 적어질 수록 CPU 전압 요구량이 높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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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Core/Cache 전압 설정: Manual Mode 권장, 4.5GHz 오버클럭에 필요한 평균적인 요구 전압으로 예상되는 1.2x ~ 1.3v 내에서 권장
메모리 전압 설정: 자신의 메모리에 맞는 최적의 전압값을 설정
팁이라면 1.35v 설정 후 최대 메모리 오버클럭을 하고, 메모리 타이밍 조이기 및 전압 다이어트를 하는 방식을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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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력 관리 옵션 설정: Intel Speed Step & C-State 옵션 비활성화
전력관리 기술은 안정화 전압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안정화 테스트 단계에서는 전부 비활성화 시키는 것을 권장
  
 
 
 
안정화 및 블루스크린 코드 대처 방법
 
1. 안정화 테스트 - 메모리 오버클럭
 
안정화 테스트시 CPU 오버클럭 보다 메모리 오버클럭을 먼저하는 것은 메모리 오버클럭에 의해 CPU 전압 요구량도 달라 질 수 있기 때문이며, 메모리 오버클럭을 나중에 할 경우 오버 실패시 이게 CPU 전압 문제인지, 메모리 전압 문제인지, 메모리 타이밍 문제인지, 아님 세부 전압 문제인지 원인을 파악하기가 힘든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메모리 오버클럭 안정화는 CPU 오버클럭에 비하면 상당히 쉬운편입니다. 어차피 CPU 오버클럭 안정화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메모리 오버클럭까지 같이 테스트되기 때문에 메모리 단독으로 오버클럭을 할 때에는 Linx나 Prime95 같이 부하가 매우 심한 안정화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죠.
 
 
추천하는 프로그램은 HyperPI 0.99b 이며, 32M 테스트를 통해 단시간에 대략적인 메모리 수율과 타이밍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CPU 오버클럭 후 안정화 단계에서의 수율과 거의 차이가 나지 않기 때문에 적극 권장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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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이 연산값은 '32M' 로 설정, 우선순위는 '높음' 으로 설정 후 시작하시면 됩니다.
 
CPU의 각 스레드를 모두 활용하기 때문에 SuperPI 보다 부하가 더 걸려 에러 검출이 보다 빠른 장점이 있고, 메모리 클럭 및 메모리 타이밍이 파이값 연산에 민감하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앞서 언급한 것과 같이 단시간 내에 메모리 오버클럭의 수율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2. 안정화 테스트 - CPU 오버클럭
 
안정화 방법에는 사용자의 오버클럭 경험에 따라 그 방법들이 다 제각각 이지만,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실사용을 하면서 블루스크린이나 프리징, 재부팅 등의 오버클럭 실패 증상이 발생할 때마다 전압을 조금씩 더 올려주는 것입니다.
 
하지만 자신의 시스템에 맞는 아무런 기준점 없이 처음부터 이러한 방법을 통해 오버클럭을 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안정화 툴을 사용하여 그 기준점을 파악하고, 안정화의 신뢰도를 가지게 되는 것이죠.
 
 
안정화 툴로 가장 많이 쓰이는 프로그램은 단연 Linx와 Prime95가 있습니다. 둘다 장단점이 있지만, 시간 절약의 장점 때문에 Linx를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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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x 중 가장 널리쓰이는 버전은 Linx 0.6.4 AVX Edition 입니다.
 
Linx 0.6.5의 경우는 AVX2 명령어 연산으로 GFlops 값이 대폭 상승하게 되고, 발열도 월등히 상승하게 됩니다. 물론 스카이레이크에서는 하스웰 보다는 온도가 덜 상승하지만, 높은 온도로 인해 오버클럭 수율을 저평가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Linx로 안정화 테스트는 Linx 0.6.4 AVX Edition 또는 Linx 0.6.4 For Haswell 버전으로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Linx의 메모리 할당은
- 시스템 메모리 8GB 기준: 6144MB ~ 6800MB 사이로 잡아주는 것을 권장
- 시스템 메모리 16GB 기준: 12GB ~ 14GB 사이로 잡아주는 것을 권장
 
 
보통 20회 기준으로 테스트를 진행하며 (더 많은 횟수를 지정해도 무방) GFlops 값이 일정하면, 실사용시에도 상당히 높은 수준의 안정화 신뢰도를 가졌다고 판단하면 되며, 실사용을 하다가 블루스크린이나 프리징, 재부팅의 증상이 발생한다면 CPU 전압을 1 스텝 (0.005v 단위) 씩 올려주면서 실사용하면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3. 블루스크린 코드 대처 방법
 
오버클럭을 하게 되면서 가장 많이 만나게될 블루스크린 코드는 '124''101' 코드입니다.
 
스카이레이크에서는 앞선 오버클럭 접근 방법 차이점 표에서도 정리해놨듯이 어느정도 안정화 수준의 전압에 도달하면, 블루스크린 대신 Linx의 에러만 발생시켜 버립니다.
 
때문에 블루스크린 발생 빈도가 기존 세대들 보다는 현저하게 줄어들었고, 전압 다이어트 및 오버클럭 안정화가 좀 더 수월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스카이레이크 오버클럭과 블루스크린 대처 방법에 대한 정보가 너무 부족하기 때문에 이번 리뷰를 진행하면서 겪었던 부분에 대해서만 간단히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124 블루스크린 코드
 - 일반적으로는 CPU 전압 부족에 의해 발생
 - CPU와 전원부의 과도한 발열에 의해서도 발생함
 
※ 대처법: CPU 전압을 올려주고, 효과적인 전원부 쿨링을 위한 시스템 내부 쿨링에 좀 더 신경을 써줌
 
 
101 블루스크린 코드
 - CPU 배수 대비 너무 낮거나 혹은 너무 높은 Cache 배수 설정 (적정 배수는 CPU 배수보다 2~4 배수 정도 낮게 설정)
 - CPU 전압 부족 (즉, Cache 전압 부족) 에 의해 발생
 
※ 대처법: CPU 배수 대비 적절한 Cache 배수 설정, CPU 전압을 올려줌
 
 
124 블루스크린 코드나 101 코드나 공통 대처법은 'CPU 전압을 좀 더 올려주는 것'이고, 샌디/아이비브릿지 세대의 블루스크린 대처 방법과 거의 동일하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안정화를 거친 최종 결과물을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4.5GHz OverClock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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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널리쓰이는 안정화 툴인 Linx로 에러없이 20회 완주한 모습입니다. (실내온도 26도 기준) GFlops 값도 일정하게 아주 잘 나와주었군요.
 
Linx로 안정화 테스트시 중요한 점은 GFlops 값이 일정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오차범위 ±1 정도)
 
Linx를 20 ~ 50회 통과하거나 Prime95 (v28.x 버전 권장)를 4시간 이상 통과를 했다고 해서 완벽하게 실사용 환경에서도 에러없이 잘 돌아가는 것은 아닙니다.
 
CPU에 극한의 부하를 주어 100%에 근접하는 상당히 높은 확률의 안정성이 확보되었다는 것을 의미하지 100% 완벽하게 안정화가 되었다는 것을 의미하진 않습니다.
 
따라서 안정화 테스트 후 실사용을 하면서 에러가 발생할 때에는 추가적으로 CPU 전압을 조금씩 더 올려주면서 사용하면 됩니다.
 
 
 
 
4.7GHz OverClocked
12.jpg
 
4.5GHz에서 CPU 전압만 1.345v로 추가 설정하여 손쉽게 4.7GHz 오버클럭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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