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쪽 노트북 OEM제품에 많이 탑재되는 M.2형 샌디스크 SSD라인을 뚫고 국내에서 초특급 가성비로 출시한 샌디스크사의 X400입니다.최근들어서 IT카페에서 처음구매자들이 자주 입문 SSD로 선택을 하는 SSD로써, 비교적 가격을 소비자와 가까운 거리에 두었고 TLC 플래시 기반이며 안전성으로 보증기간 5년이라는 타이틀로 무장한 SSD입니다. 작년쯤 OEM시장에서 굉장한 입질을 보여주었던 라인이기도합니다. - 본 리뷰는 다나와측에서 제공한 체험제품이며, X400제품을 무상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
■ 샌디스크
샌디스크 제품마케팅 담당 슈하스 나약이 1월말 국내 방문하면서 X400을 소개한적 있었는데요, 자사에 보유한 자산도 꾀되며
61억 달러 매출, 자랑과 소프트웨어의 실처리와함께 하드웨어의 결합성에 대하여 굉장히 많은 정보와, 회사 개요를
보여준적이있었습니다. 당시 샌디스크는 유통사와 소비자를 겨냥하여 방화쇠를 당기고있으며, OEM산업에꾀나 광범위하고 돈독한 컴퓨팅사와 손잡고있다했는데... 그만큼 소비자!!라는 타이틀로 마치 이전 SANDISK 메모리 사업을 보듯 굉장히 착한 가격대에 SSD시장에 발을 디뎠다합니다. 실제로 분기로 따지면 OEM에 주력을 보여주고있으며, 지금도 SANDISK 메모리는 소비자들도 대체적 잘아는 메모리시리즈인것도 알수있습니다. 그만큼 X400은 더날없이 기대가됩니다.
■ X400의 기본 특성
1. 데이터가드 클라이언트및 뉴 LDPC오류 수정 기술 탑재및 TLC 낸드 플래시
2. 자체 슬럼버 테크놀로지로 전력기술 확대
3. N캐쉬 2.0 기술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레이턴시 줄임
4. 5년워런티 및 128GB기준 5만원대
■ 배송상태
설날전에 물량이 꾀나 밀려져있는데도, 배송은 굉장히 빠르게 완료되었습니다. 특히 샌디스크 서비스답게 뽁뽁이를 기본 적으로 두룬것도 볼수있고 상당히 양호한 배송상태임을 알수 있었습니다. 특히 박스디자인이 강렬하다라 느꼈습니다.
■ 박스 디자인
박스는 블랙컬러와 레드컬러를 합본 통합하여 굉장히 강렬한 이미지를 선사하며, SSD답게 전면엔 화이트문구로 SSD라 표기하고있습니다. 샌디스크답게 굉장히 심플릭한 느낌까지도 보여주고있는데, X300과 동일하게 구성된 박스 디자인이기때문에, 아마도 요렇게 강한 이미지를 지속적 끌고갈것같군요 뒷면에는 시리얼넘버가 표기되어져있으며, 손쉬운 개방스타일 알수있습니다.
■ 개봉 및 패키지 소개
패키지는 SSD가이드는없이 샌디스크 128GB가 플라스틱포장안에 안전하게 들어가있었는데요, SSD를 들어보는순간 굉장히 가볍다라는 인식을 하게되었는데 이전 사용중이었던 타 SSD보다 확실히 무게는 정말 가벼운것을 알수있었습니다. 만약 정말~ 무게의 가벼움성을 위한 넷북같은곳에 장착하여 사용되기 참 괜찮겠구나 라는 생각까지 하게되었습니다. 포장의 경우는 미개봉 씰로 포장공정이되어져있었으며, 플라스틱패키징과함께, 배송중에 생길 비안전성에 대비한 철저한 모습까지 볼수있었습니다.
그리고 샌디스크 정품 로고도 볼수있었는데요, 이전 샌디스크 메모리스틱을 사용해보셨다면 다 아는 로고일수도있습니다. 이것을 반드시 SSD에 부착하여야지만 차후 AS에 지장이없습니다. 고로 바로 SSD 좌측면에 부착해주었습니다. 일단 로고디자인도 이쁘고 SSD의 겉표면적 느껴지는 감성적 디자인과 굉장히 잘어울렸습니다. 실제로 요즘은 아크릴 윈도우 케이스를 사용하기때문에 간혹 SSD가 외형으로 틀을 보여주는경우가있어 나름의 감각도 존중하고있다봅니다.
■ X400
유명세를 굉장히 마크적이게 가질수있는 형태도 대체적 하우징의 역할도큽니다. 레드와 블랙의 강렬함은 은근히 포이즌스럽기도하면서 호기심을 더욱이 자극하는데요 그만큼 노련한 외장USB스틱의 산업을 구사했던 샌디스크답다라 생각듭니다. 보이는 외적까지 고려한 연출적인 부분으로 어둡지만 고급스럽고 가득차있을것만 같다라는 견고함까지 더한 디자인이 참으로 매력적입니다.
뒷면에는 시리얼넘버와, 여러가지 인증마크들이 즐비한것을 한눈에 알아볼수있습니다. 솔찍히 이정도 인증마크는 타사도 있지않나?할수있는데, 그만큼 여유있게 시작한 SSD산업답지않게 굉장히 빠르게 전세계에서 받아야할 인증을 한번에 받는 샌디스크의 노련한 산업정신또한 존중성있게 보아야할것같구요, 펌웨어버젼도 우측에 표기된 것으로 볼수있습니다. SSD는 솔찍히 단순해져가고있고 상향평준하고있다 볼수있기때문에 일단락 디자인의 정체성또한 예술의 감각속에 현실을 보여줄수있어보입니다.
하우징을 벗기고나면, 알루미늄인것을 한번에 알수있습니다. 즉!! 뒷면은 플라스틱 재질 + 상판은 알루미늄으로 무게를 확실하게 줄인 감각을 알수있는데, 제가 여지껏쓰던 SSD보다는 확실히 가벼움을 보여줍니다. 개인적으로 앞서 말한것과같이 넷북이나, 아주 소형의 노트북 내지 태블릿에 아주 가볍게 사용될수있는 무게감인것을 알수있었습니다. OEM으로 탑재되도 충분한 입질을 자랑해줄수있어 보였습니다. 여튼 내부에는 알루미늄에 발열해소를 위하여 기본적으로 일명 껌딱지라고하여 서멀패드가 부착되어져있습니다. 하우징은 은색계열에 블랙도장을 한것으로 판단합니다. PCB는 굉장히 소형화된 기판으로 구현해놓았는데, 용량대비하여 굉장히 소극적인 모양새로 알수있더군요,
칩의 메모리는 자사 메모리 샌디스크 32기가 4개로 PCB앞뒤로 128GB로 구성되어져있구요 /낸드정밀도와 패리티검사 LDPC 기술과함께자리잡은, 주당칩셋으로는 3세대 마벨 88SS1074칩셋이 탑재되고있습니다. 에러정정 능력과 최신 공정을 기반을 두고있어,장기간의 발열의 착함과함께, 플래시를도와 안전성확보에 주모델칩으로 사용되며, 비교적 많이 분포되는 칩이긴 하기에 TLC나 MLC SLC낸드에 여러방편으로 최적의 모양새로 주 칩으로 이용됩니다. 실제로 다소 우수한 낸드엣지기술을 활용하여 최적의 성능에
한몫도와주는데/ 그우측엔 마이크론사의 D9QNP NHP 칩을 구성하였습니다.
■ 설치
설치는 일반적 2.5인치SSD이기때문에 PC케이스 SSD장착부에 아주 쉽게 장착됨 알수있는데, 비교적 케이스의 디자인글 좀더 강렬하게 해주는 디자인을 채택한것이 나름대로 게이밍감성을 자아냅니다. 바이오스에서의 인식도 정상적으로 구현하고있으며, 설치시 절대적 큰문제없음을 알수있습니다.
■ 소프트웨어 소개(샌디스크 대시보드 모니터링 프로그램)
일반적인 SSD소프트웨어(번들형)과 크게 다르지않는 모습이며, 실제로 온도나, 인터페이스의 활성화형태, 등 볼수있습니다. 또한
디스크 제품에 대한 기술적 정보도 여러부분 찾아볼수도있습니다.
성능챠트는 내가 복사나 쓰기를 하였을때 리얼한 속도를 얼마나 표현하나 모니터링을 할수있기도합니다. 실제로 타 SSD소프트웨어에서는
크게없는 기능이라 나름대로의 벤치마킹이나, 여러부분 살펴볼때 참 편의를 제공합니다.
기본적인 트림활성화 기능들도 어느정도 갖추고있어 트림주기를 다로 스케쥴러하여 언제어느시간대에 내컴퓨터의 X400을 쉽게 관리할수있습니다.
펌웨어업데이트 기능은 기본으로 갖추고있고, 시큐어 이레이징기술로 세이핑 초기화를 감행할수있기도합니다. 일단락 소프트웨어처리능력은
기본이 잘되어져있어보입니다.
X400 뿐아니라 이전에 설치한 샌디스크 SSD를 쉽게 관리할수있고, 정보와 제품의 시리얼넘버등 아주 상세하게 부팅부터 시작까지 완전히 표출하고있기때문에 제품의 특징을 아주 면밀하게 살펴볼수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