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S게임의 정확성을 말해준다 "AVIOR 8200" 마우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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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성을 갖는 디자인이라고하여 마우스는 모두 같은 그립을 선사하지않는것쯤은 게이머라면 충분히 알고있습니다.
특히 내손안에서 그립이라는기억이 레코딩되는 순간 게이머는 게임의 전장에서 머릿속에서 검토하고 즐거움까지
느낄 준비까지 하는데요, 그만큼 마우스는 오묘한것부터하여, 환상적인 게임의 장을 열어줄 무기나 조종장치라고해도
과언이아닙니다. 더구나 LED까지 겸미하여, 멋을 더한다면 다중적인 감성에 더욱더 다가서기 가깝기도한데요,초록과
블랙감성을 지닌 미오닉스에서 준비한 에비어8200 마우스는 어느정도 퍼포먼스를 보여줄지 한번보도록 하겠습니다.
미오닉스는 현시점에서볼때, 큰 어항에서 노는 인풋장치의 파괴적요소와 함께하고있는 게이밍기어회사입니다.
전문적인 게이밍기어회사라 불리울수있는데요 절대적 저가형 스럽지않는 제품군들을 출시하고있는데, 에비어,
나오스, 캐스터를 출시하고있고, 특히 그립의 1:1매칭은 캐스터가 하이엔드형 마우스로 자리잡았고 그 이하 그 이상도아닌 ,
나오스 에비어는 그근처에서 게이머들에게 감성비라는 타이틀로 프리미엄하양제품 즉! 준프리미엄마우스로
승승장구하고있습니다. 국외에서는 이미 전세계 게이밍기어 시장에서 확실히 자리를 펴고 앉은 회사와, 마우스
시리즈들이며, 인지도는 캐스터가 상당하다라 여길수있습니다. 그러나 어떻게보면 매니아층이 적은 국내에서는 마우스
시장사이 비집고들어가는중이며, 여러 커뮤니티에서 사용자층이 약간씩보이고있는터라 미래가 더욱더 기대되는 부분이큽니다.
에비어 특성
0. 최고스펙 ADNS-9800 레이저 센서탑재로 (유리마패,알루미늄마패,화이트,블랙,레드책상에서의 무브먼트프리)
1. 16.8백만 RGB스타일의 LED표현
2. 양속잡이형 팜그립에 최적화된 디자인
3. 완성도높은 코딩된 하우징 스타일과, 부착식형 앞뒤 풀피트구성
4. 최대 추적속도 3.8m (150IPS), 최대가속 30g, 1ms의 응답속도, 12000FPS 채용 , 3단계 DPI컨트롤
5. 번들 소프트웨어 지원으로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마우스 버튼들
6. 최대 8200DPI설정가능
7. 7만원대의 가격대
배송상태
▲ 무지박스로 봉동된 마우스는 뽁뽁이까지 둘러 굉장히 안전성있게 배송을 완료했습니다. 요즘 날이 정말 덥기때문인지
배송기사분은 땀을그냥 비오듯 흘리시면서 오셨더군요, 그래도 우리 기사분들 고생이심한데, 웃으시면서 건내주고 가시니
참기분좋네요!!! 감사합니다.
박스 디자인
▲ 박스디자인은 해외언박싱에서 보았던 그, 아늑한 감성그대로를 표현하고있었는데요, 특히 세계적인증마크는 마우스가
그만큼 엔지니어의 손에서 많이 머물렀다라는 타이틀을 선사하며, 디자인은 스웨덴 엔지니어 디자인을 따른다는 표기도보입니다. 참! 미오닉스사는 스웨덴쪽 프로게이머들과의 교류가 활발하기 때문에 더욱더 입질이크고, 이미 세계에서도 인정받은
프로게이머들에게 한번거처간 제품이기도합니다.
▲ 내부에는 감성영역의 끝판왕인, 우리의 에비어! "위어더 에비어"가 들어가있습니다. 플라스틱박스에 비추어진 러버코팅은
참 매력적인 디자인을 선사하고있었는데요, 보기보다 반을 딱 갈라보면 "1:1" 매칭이되는 녀석이라 양손잡이인 프로게이머들에게나, 왼손잡이인 프로게이머들에게도 자극적인 녀석으로 치부되고있죠!!
패키지구성
▲ 스웨덴 마우스 장인엔지니어들이모여 만든 매듭놀음은, 과감하게 말해!! 굉장히 컬러티브한 모양체를 두릅니다.
특히 로고는 미오닉스만의 게이밍기어들을 모여놓아 작성된 로고로 차세대 제품군들도 이미 어떠한녀석들 출시할지도
예측할수있는데요, 아마도 스포츠틱한 마우스가 출시되지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설명서는 아쉽게도 한국어는없고,
오로지 영문으로 표현했는데, 대충보면 알수있는 문구들이 보이기에 저에겐 큰 문제없는 상태였습니다.
전세계 배송상태를 그대로보여주는듯 방부제!?^^의 센스도 볼수있었습니다.
패키지로는
1. 에비어 8200 마우스 1대 - 마초적인 디자인
2. 워런티와 설명서를 두른 종이 1장
3. 미오닉스 정품 로고 스티커!!! 자연적인 녀석처럼보이나, 자세히보면 로고는 게이밍기어를 뜻하는 이쁜디자인
에비어 8200 특성
▲ 마우스디자인은 정확히 세로상태 반으로 볼때, 하드웨어적 구성에서 일대일로 구성하며, 미학적인 감성영역을 제공합니다.
특히 러버코팅은 마감도를 굉장히 좋게 만들뿐아니라 그립시 쉽게 미끄러짐도 줄여주고 여름엔 땀도 많이 줄일수있는여건
그 대로를 만들기에 저가형 마우스들과는 급이 다른 환경을 제공합니다. 오히려 러버코팅이 안된 마우스들이 없어질 정도로
요즘은 거의 많은 마우스들이 이러한 견고함과 밀도를위하여 제조하고 나섰습니다. 크기는 12센치약간넘는 세로를 지녔고,
가로는 조금 얇은 타입으로 바닥면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모양새입니다. 바닥면 가로는 5.5cm로 상부 6센티와는 좀다른
경우라 실제 그립시 얇게 체감됩니다.
▲ 절대 조악해보이지않는 깔끔함은 탄력적인 외관그대로를 보여주는데 엄지손가락 가로 두께가 2센티라 볼때 엄지손가락이
좌우에 들어서기 딱좋은 자리로 볼수있습니다. 그리고 후판 (팜부분은)최대 6센치로 책정되는데 성인 남성 손바닥과 팔목이
이어지는구간5센치 방경에 그대로 들어오는 순간이라 그역시 부담은 제거한 부분이지만 에비어 8200마우스는 팜부분이
기존사용중인 마우스보단 약간 울룩하게 들어간 타입이라, 손목이 꺽이는 부분이 있어 마우스패드를 유리마우스패드에서 사용키로 했습니다. 그래야 적절한 타입의 그립을 선사하는 제 인체의 개인!!적인 주관이라 봅니다.
▲ 전체적으로 볼때는 굉장히 부드럽게 구현된 곡선미가 일품으로 생각되어지는데요, 조정할수있는 버튼들은 블랙컬러와함께
빛을 약간 머금는 하우징과틀려 투웨이 블랙감성을 지극히 담겨져있다라 볼수도있었습니다.
- 깔끔함은 역시 상부만아니고 하단면에도 지향했는데, 스티커를 하단에 이미 부착하여 출하하기에 센서부디자인은 다소
빈티지스타일을 믹스해놓아 오묘한 눈요기가 까지 장을 내놓을수있었다봅니다.
▲ 케이블처리는 단연 금도금처리는 기본상태에 따르며, 케이블에 EMI쉴딩을 패킹해놓아 대체적 집안에 미보완된
비접지상태에서도 마우스에 잡전류가 들어서지못하게하여 미세움직임시 떨림이나, 마우스 오작동을 완전 차단한것도
아마도 해외의 전기적인 요소에서 볼대 꾀나 좋은점으로 볼수있었습니다. 케이블은 직조형으로 케이블이 구겨지거나
잘려짐또는 뜯겨질정도로 의자나, 신발이 밟아도 충분히 잘 견디는 부분으로 해석가능하며, 끝단에 미오닉스
로고 스티커를 부착해놓아 미오닉스만의 포지션임을 그대로 알수있었습니다.
내부
▲ 내부 개봉을 진행할시엔 하단 후면쪽 피트만 제거하면 쉽게 오픈이 가능한부분이며 내부엔 무게추가 없는것이 미오닉스사만의 특성입니다. 음... 요즘엔 무게추 교체하는 녀석들이 타사에서 즐비하게 나오는데...스웨덴게이밍기어들도 이러한 게이밍환경에
좀더 세밀하게 볼필요가있기는 했습니다. 뭐 그건 차후일이겠는데, 일단 하우징상부는 플라스틱을 2겹과함께 두께도 적절하게
처리하여 무게감을 주도록한것이 무게추를없앤 이유라 생각되며 상부 버튼은, 하단 메인기판과 얇은 14핀케이블로 커넥션된것을
볼수있는데, 만의하나 청소를 권장할때 상부하우징만 떼어내 청소가 쉬운축이라 다행이라 생각 듭니다.
▲ 기판의 두께는 어느정도 있어 버튼들에 한하여, 이용자가 직접 큰 누름을 가할시에도 내구력을좋게한것이
특징으로 볼수있으며, 상부기판에 좌우(TTC스위치를 탑재하여 클릭감을 반환할때 빠른동작이 요구되며, 또한 가운데
DPI버튼은 파이(PI)스위치를 탑재하여 반환감뿐아니라, 클릭감소리를 완전크게한것도 엔지니어의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라여겼습니다.
▲ 그리고 주 버튼(좌우현)버튼엔 옴론차이나를 채택하여, 마우스클릭을 정말 오랫동안사용할때 주력상태를
보여주기도하며, 클릭감으로는 일반마우스보다 울림이 소소하게 발생하여 클릭감과함께 마우스전체의 통소리까지
그대로 손안에 전달되는것이 특징으로 볼수있었습니다. 그만큼 클릭감들은 만족스러운편이며
좋다 나쁘다를떠나 게이밍기어의 자존감을 확실히 채택한것이 보급형수준이 아니고 하이엔드급의 특징인것도 알수있었습니다.
▲ 주메인센서는 단연 게이밍기어에서 항상 최고의 우위에서 투명유리마패에서도 움직임이 절대강자인
ADNS - 9800 레이저 센서를 탑재한것이 획기적인 부분이며, 이센서능력은 유리/알루미늄/화이트/블랙/다종의
패드에서도 우수성을 발휘한부분임을 알수있기는하나, 매니아층에서만 움직임이 마하력으로 뒤떨어짐없다라는 부분이있기에
국내특성상 상급으로 취급하지못하고 오히려 매니아센서로 분류되기도합니다. 허나, 타사 마우스 20만원대에 권장되는
프리미엄급 포인터캐치능력 센서라 상급으로 생각하면되겠습니다.
그립은 어떠한가 - (핑거그립엔 쥐약! 팜그립과 클로그립엔 최적!!!으로 본다.)
▲ 그립은 역시 마우스그대로의 기술을 보여주는 마무리단계의 획이라 볼수있는데, 클로그립과 팜그립에는
최적의 조건을 갖춥니다....그러나.. 핑거그립엔 요소적으로 맞지않는것이 하우징의 두께나, 무브먼트형으로 세밀하게
관찰하여 느껴보면 손가락에 힘이 조금씩 더들어간다라는 타이틀이 붙기때문에, 핑거그립보단 사진속 좌측처럼
팜그립이좋은데요, 이유는 핑거그립으로 경험할시, 약지(4번째 손가락2번째 마디가 좌측 버튼을 눌러버리기때문에)
제경우는 반드시 핑거->클로나, 팜그립이 완성도가있다라 생각했습니다. 팜/클로그립은 절대 누를일이없었습니다.
▲ 그리고 좌측버튼에 엄지를 올릴때는 굉장히 편한 구도를 보여주는데, 보기보다 엄지바로위에 버튼이 그대로
성층되기때문에, 각도를 보나, 위치상으로 보나 아주 대단한 위치선정이라 생각했습니다. 이부분은 박수를 올려주고싶은데,
대게 마우스는 약간 뒤쪽으로 가하여 버튼을 누를때 손전체가 뒤로가기마련이지만 에비어8200은 전혀그렇지않아 참괜찮은
부분으로 칭찬할수있었습니다.
로고부와, 팜부분은 앞서말한것과같이 약간 긴축이라 팜그립에 최적의 조건을 그대로 갖출수있었다라 여기며,
팜그립을 할시 여러가지로 편한구도를 보여주는 에비어8200이라 여겼습니다.
감각적인 TWO!! LED마킹과 LED없음과 / 있음의 호불호그이상의 차이
▲ LED는 앞뒤(로고와 휠버튼에 선사되며) 후면LED중 로고는 큼직하게 투박스럽게 구현한것이아닌, 얇은 로고에
디테일성있게 LED가 출력되기때문에 마우스가 고급져보인는것도 일종의 엔지니어 센스로 볼수있는데요, 그만큼 저렴한
디자인을 연출시키지않는 부분으로 완성도있어보였습니다.
소프트웨어 소개 - 번들소프트웨어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를 1:1 스럽게해!
▲ 다운로드는 자사 미오닉스 사이트에서 다운로드받을수있는데, 해외사이트라그런지 속도가 굉장히 느린것이..
아쉽게 느꼈습니다. 그러나 소프트웨어는 펌웨어와 같이 겸용된 부분이라 마우스기능중 펌이 오래전이라면
업을 하는것이좋겠지만, 이미 업은 다되어져있었습니다^^;
▲ 주메인화면은 이렇게 구성되며, 재부팅없이도 바로 사용가능하더군요, 상세하게보면 하단면엔 폴링레이트 컨트롤
부가존재하며, 포인터 가속및 정확도는 디제이블(노설정)되어져있기에 반드시 바로이사진보기, 에플리위쪽 인에이블로
바꾸어 사용하는게좋겠습니다. 그래야마우스 정확도를 올려줄수있기때문이죠.. 기능중에는 마우스 버튼에대하여 매크로는
기본이고, 키를 할당하여 방송유저들에게도 어느정도 편의를 제공하는 편이며, 모든마우스버튼에 하드웨어적으로
극으로 끌어낼 기능을 여러가지 부여되는것이 괜찮게 느꼈습니다. 그러나 기본상태가 제일 좋긴하죠^^;
- 미오닉스 엔지니어 센스는 "단연 어날리즈 서페이스"기능으로 알수있다.
: 마우스패드의 밀도와, 트래킹을 검수하여 자동포인터무빙감도 설정되는기능
▲ 설정방식은 굉장히 쉬운데요, 그냥 해당 버튼을 소프트웨어에서 클릭하고나서 마우스를 이리저리 움직이게하면
자동으로 마우스패드의 감도를 트래킹하여 캐치하게되는 순입니다. 그렇게되면 움직임을 좀더 자동화처리하여
스무스하고 정확성있게 설정이가능한부분으로 알수있습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기계적
단계이기에, 이부분은 실로 편의를 제공할뿐 완벽하게 내손안에 있는 에비어8200을 극으로 끌어오르긴힘들기에
사용자가 직접 마우스 움직임이나 감도 DPI/폴링레이트를 설정하는것이 올바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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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D컬러 표현으로보자면, 솔리드 기능(LED및 컬러단일성으로 설정가능하기도하며) 즉 세세하게보자면
1. LED라이트 엑티브 는 LED를 켬으로 만드는기능
2. LED 라이트 인엑티브는 LED를 모두 끔으로 만드는기능
3. 셀렉티브는 마우스 로고만 LED나오게할까/ 아니면 휠부분만 LED나오게할까라는 부분이구요
LED 이펙트중
1. 솔리드는 (LED를 가만히 있게하는 설정
2. 블리킹은 (LED를 깜빡이게해주는기능)
3. 풀세팅은 (LED를 2회깜빡이게해주는기능)
4. 브리팅은 (LED를 숨쉬기모드로 변환해주는기능으로 소개할수있습니다)
그반대 우측보면 컬러들이즐비한데, 커스텀으로 RGB 번호를 주어, 일명 풀RGB 16.5백만 컬러를 설정하능하기도 하지만
그위에 컬러를 지정하여 보다편의성있게 컬러설정이 가능합니다. 솔리드는/ 단일컬러 표현 -> 컬러쉬프트는 컬러가
순차적으로 알아서 표기되도록 변화주는 기능으로, 컬러에대한 작용도도 크게 잡은것도 엔지니어 센스로볼수있으며,
무엇보다도 레드, 약한 레드, 좀더 약한 주황, 쎈주황, 핑크, 보라, 블루등... 컬러가 비슷하거나 세기차이가 없는 부분들도
굉장히 디테일하게 표현되는것이 강점으로 내새울수있습니다.
- 그외 기능들은 마우스 기능에서 쉽게 볼수있는 DPI설정부로알수있으며, 포인터 스피드나, 마우스와 피트감도조율도
할수있어 역시나!!프리미엄 스러운 공간들을 마우스로 비집고가는 게이밍내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선사할수있도록
소프트웨어는 많은걸 도와줍니다.
▲ 매크로기능이나, 프로파일저장기능은 여러게이밍마우스가 그렇듯 다른마우스에서 갈아타 사용하기 편한 구도를 보여주기에
신속하게 사용할수도있는 부분이긴하나, 모두 원체 영문으로 구성한터라...차후 버젼에따른 한국어패치는 필요해보이기는했습니다.
게임을 통하여 느껴본 미오닉스 8200! - 시야확보뿐아니라, 정확도가 뛰어나다.
▲ 키보드는 맥XX 제품이며, 마우스는 미오닉스 에비어8200으로 체킹되었고, 마우스 버튼에는 가운데 버튼으로 수류탄을
채택한체 배틀필드4와, 암드어썰트그리고 블소, 스페셜포스2를 즐겨보았는데요, 그립의 만족은 엄청 100% 좋다라할수는없지만
적응력도 뛰어나고, RPG게임이나 FPS게임에서 빠른움직임이 일단 마음에들지만, 제일 좋은경험은 시야확보다 드넓은데도 정확도 확보가 일단 주력으로 보여준다라는데 의미가있는데, 아마도 센서의 힘이 제일 보강된 게이밍스타일이지않나 생각하게했습니다. 이유는 기존 3050 ADNS보다는 움직임의 반경이 커도 가속되는 센스티브가 밀도가 커보였기때문인데요 VIDEO
▲ 역시 게이밍기어는 게이밍에서 힘을 많이 발휘할수밖에없는데요, 정확도는 굉장히 좋다라 자부하며, 움직임이 큰 반경에서는
비교적 화면시야를 크게잡는데도 도움을주어 오목조목 캐릭터의 순발력까지 좀더 부스팅할수있는것이 녀석의 매력입니다.
특히 적이 멀리있음에도 , 또는 마우스패드를 사용치않아도 섬세하게 적을 제압할수있는 부분은 아마도 마우스 폴링레이트와
DPI 그리고, 디자인된 그립형태로 밀도를 많이 가지고있어 그런듯했습니다. 그립은 엄청타이트하게 잡히지않지만,
충분히 만족할만한 게이밍 퍼포먼스를 보여주었습니다.
결과!
기존에 사용중인 마우스가 정말 흉물스러울정도로 오래된 제품이거나, 또는 거물급마우스를 사용해왔다면,
갈아타는데 크나큰 어려움이없다라 생각되는 녀석이라 생각됩니다. 저또한 메드켓 5를 사용중에 이녀석을 맞이했을때
이해하는 그립레코딩시간이 크지않았고, 사용기는 대략 2주정도를 넘어서 적응기간을 두었으니, 아마도 1주정도안에
적응한듯하네요, 그만큼 짧디짧은 그립적응감으로 틈세 게임을 즐길때 참 좋은조건을 알수있었는데.....
아쉬운 부분이있다면 실제 미오닉스사 제품군들은 다소 가격대가 좀 있는편이라, 차세대 제품이 어서 나와줘야,
현시점의 나오스등이 좀더 저렴해지지않을까도 고려해보았습니다. 분명한건 세계에서 인정받은 마우스의 디자인과 기능,
그립인만큼 제가 리뷰에 올리고싶고, 특별하게 느낀건, "정확도가 좋아서 카스프로게이머들이 좋아라하는게 아닐까
생각해보는 리뷰였습니다" 감성을 자극하는 하우징디자인을 한번 경험해보시겠습니까!
카운터스트라이크 프로게이머전문가들이 이해한 전세계 마우스 "AVIOR 8200"
YEA! / NOW!?
강점
- 정확도가 굉장하고, 소프트웨어로 여러설정이 신속하며
- 그립적응기간이 짧고 그립이좋다.
- 바닥면 피트와 고품질 센서의 역할은 역시 둔하지않는 움직임선사!!
보강되었음하는 점
- 가격대비 LED 숨쉬기 속도조절가능했으면...
- 커뮤니티에 진입하기 좀 어려운 가격대를 가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