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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사용한 제품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하겠습니다.
뭐 개인적인 사용기라 보시면 될듯 싶네요.
이번에 새롭게 IODD에서 펌웨어가 나왔습니다.
Firmware Upgrade v1.40.42 (32bit)
이전버젼에 잦은 오류를 모두 해결한 버젼이라고 하길래 업그레이드를 했습니다.
업그레이드는 32BIT에서만 해야 되면서 CD모드로 해야 합니다.
업그레이드를 한담에 한글 관련 ISO파일은 인식이 안됩니다.
http://www.i-odd.com/download.php?f=PDS/bbs/1_1259031507.zip&fn=font.zip
한글폰트를 깔아야 하는데 이것도 받으신담에 ISO폴더에 넣고 난후에 CD모드로 작동을 해야 합니다.
이것으로 업그레이드를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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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FAT관련 포맷 방식을 WIN7 모든버젼에서는 이상없이 잘 되어집니다. (관리모드로 들어가서 하면 그냥 됨.)
하지만, XP모드에서는 eXFAT포맷이 포맷을 할려고 하면 보이지 않습니다.
IODD에서는 XP모드일경우 eXFAT모드가 보이지 않을 경우 http://www.microsoft.com/downloads/details.aspx?FamilyID=1cbe3906-ddd1-4ca2-b727-c2dff5e30f61&DisplayLang=ko 해당 패치를 설치하라고 합니다.
(IODD에서는 eXFAT 포맷시 exFAT으로 사용하기 전에 꼭 읽어 주세요 링크를 걸어두었습니다.)
하지만, 위에 스샷은 패치를 한담에 보여지는 이미지 입니다.
장치관리자에서는 지원을 하지 않다라는 결론뿐....
하지만, 윈도우탐색기에서 보면 eXFAT모드로 포맷이 가능함을 알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320G 노트북 하드를 통으로 eXFAT으로 포맷을 해버렸습니다. (이유는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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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웨어가 업그레이드가 되서 그런지 이전에 "허접프로그래머"님이 원하는 그런 기능은 아니지만, 그래도 비슷하게 응용된 하위폴더를 읽을수 있게 된점.
업그레이드 중에서도 하위폴더를 읽을수 있다라는 점에서 본다면 정말루 편해졌다고 생각을 합니다.
기존의 파일들은 IODD상에서는 "▶파일명" 이런 형식으로 해당 제품의 파일명이 보이며, 하위폴더는 '>폴더명"이렇게 표시가 되더군요.
하위폴더안으로 들어가면 "▶파일명"으로 다시 표시가 되어서 해당 폴더 밑에 뭐가 있는지 정확하면서도 관리는 편리해진거 같습니다.
하지만, IODD제품은 스크롤로 ISO 이미지를 선택해야 하기에 왠지 조금은 불편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불편함이 있다면 다시 장점인 관리쪽으로 정말루 편하다고 생각이 드는 기능중에 하나가 생긴거라 생각을 해보네요.
예를 들어서 WINDOW관련 아미지를 한곳 하위폴더에 넣어놓고 활용은 한다면 더욱더 편리하다고 생각을 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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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그레이드 된후에 이미지가 완벽하게 잘 읽힌다 ?
.jpg)
제가 사용중인 이미지들 입니다.
하나의 eXFAT을 사용함으로써, 파일에 대한 복사(저한테는 이동)나 분리에 따른 시간소요가 상당히 적게 듭니다.
윈도우이미지들 및 업그레이드에 사용된 파일폴더들입니다.
해당 이미지들을 인식율이 이전버젼인 1.40.24버젼에서는 안 읽히거나 아님 설치가 안되는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잦은 버그 및 오류등으로 해당 버젼은 현재 링크가 되지 않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만큼 사소한 문제점들이 많이 보였는데 이번 버젼에서는 전혀 이런 문제점들이 없습니다.
.jpg)
위에 스샷은 게임 8G짜리를 이미지로 넣어본 모습입니다.
게임시디 같은 경우에도 이전버젼에서는 설치가 안되거나 아님 설치시 오류가 났는데 이번에는 정상적으로 작동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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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이 제품이 윈도우를 빠는거 이미지를 빨리 로드하는거 말고 다른 의미로 활용이 가는한지를 묻고 싶습니다. 솔직히, 지금의 펌웨어버젼까지 나왔지만, 계속해서 오류는 해결이 될것이며 업그레이드는 계속 될것으로 보여집니다.
하지만, 소비자 입장에서 본다면 뭘 좀 아시는분들이나 정말루 이 기능들이 필요해서 사용을 한다고 해도 정확하게 활용이 가능한지와 더불어 소비자가 이렇게 계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하면서 써야 하는지에 대해서 입니다.
(업그레이드 하다가 문제가 생긴다면 ...)
해당 제품을 만약 바로 구입을 한담에 사용을 할려고 할때, 문제점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누군가가 지적해준 설명서도 그렇고 해당 제품과의 하드웨어 조립시에도 상당히 어렵습니다.
IODD입장에서는 조립해서 판매를 하고 싶겠지만, 솔직 조립이 문제가 아니라 해당 제품의 버그들이 문제입니다.
첨 사용자들에게 있어서 정말루 난해한 물건이라는것이 사실입니다.
저 또한 보드나라를 통해서 제품을 받았고 이것을 활용함에 있어서 정말루 많은 고장과 시련이 있었습니다.
허나, 저는 그냥 받았으니..망정이지 이걸 사서 사용하시는분들 입장에서 본다면 정말루 던져 버리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거기에 가격 또한 다른 외장하드랑 많은 차이를 보입니다.
기능때문에 이렇게 비싸다고 하면 어쩔수 없습니다. 좋은 기능이니...
하지만, 판매가 이루어지는 제품들에 문제점이 있다라는 사실을 알리지 않고, 장점인 기능만을 부추겨 사신분들에게는 낭패가 아닐지 생각을 해보네요.
"산담에 업그레이드를 해서 써라"라는 식은 제가 보기에는 조금은 아니라고 생각을 하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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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DD에서 해야 할일은?
정말루 저는 권하고 싶습니다.
현재는 판매를 하지 말라고....
완벽하게 어느정도 오류등 버그를 잡은담에 출시를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완벽한 제품을 판매를 해야 차후에도 문제점이 없을것입니다.
이건 뭐 소비자와 함께 풀어가는 숙제도 아니고 펌웨어 업데이트를 1개월에 한번식 하니 IODD사이트를 접속하는 목적이 펌웨어업데이트 및 제품의 오류등을 알리기 위해서가 아닌가 싶네요.
그만큼 불편한점을 v1.40.42 버젼에서는 완벽하게나마 잘 해결을 했다고 보여집니다.
판매를 지금 시점(펌웨어 v1.40.42)에서 한다면 좋겠지만 이전에 사신분들에게는 정말루 제품을 제대로 활용했다고 보기에는 조금의 문제점이 저는 있어 보여집니다.
그나저나 지금 판매를 하는 제품들은 모두 이 펌웨어인지 궁금하네요.
그만큼 아직도 피해를 볼려는 소비자들을 많다고 보여지는 경우가 아닐련지 생각을 해봤습니다.
저는 솔직 보드나라에 IODD에 당첨이 되었을시 베타테스터 정도로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조금있다가 판매가 되는줄 알았음.)
하지만, 그때 당시에도 쇼핑물을 통한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었더군요.
그만큼 왠지 소비자들에게 정말루 넘 장점인 기능만을 보여줬고, 단점인 버그나 오류에 대해서는 함께 풀어가자라는 식이 아닐련지 생각을 할수 밖에 없지 않나 싶네요.
이번 자동차 관련 사건을 봤을시 조금한 문제점을 알렸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자동차 회사에서는 그냥 무시 및 그냥 넘어갔다고 하였습니다. 자체적인 판단에 있어서 문제점이 없다. 하지만 사람이 죽었고 그것에 대한 일이 커져 지금은 청문회까지 열더군요. 거기에 우리나라 자동차에서도 조그만한 결함이 보였고 그것에 대한 제품들도 리콜을 실시했습니다.
IODD는 사람을 죽게할만큼 위험한 물건은 아닙니다.
하지만, 사람이 사용할려고 산 물건이 제대로 작동을 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문제가 있다라고 우리들은 애기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의 버젼들을 판매 되는 모든 제품에 적용 및 설명서를 넣어두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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