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와 CeBIT, 그리고 COMPUTEX는 세계 3대 컴퓨터
관련 전시회로 평가받고 있으며 그중 유일하게 아시아지역(대만)에서 개최되는 전시회가
바로 컴퓨텍스이다. 올해 6월 3일부터 개최될 컴퓨텍스 2008의 경우 방문 바이어수가
지난해 33,000명에서 35,000명으로 늘어나며, 관람객들도 전년도에 비해 증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대부분의 컴퓨터 전시회가 저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컴퓨텍스는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이제 20여일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보드나라는
올해도 보다 양질의 기사와 서비스(?)를 제공해주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으며, 각
제조사들도 행사에 맞춰 신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현재까지 알려진 내용으로는
인텔은 컴퓨텍스 2008에 맞춰 인텔의 4시리즈 칩셋중 메인스트림 모델인 P45/P43칩셋과
차세대 모바일 플랫폼인 센트리노2를 발표할 예정이며 NVIDIA는 차세대 아키텍처를
사용한 GT200 GPU를, ATI는 Radeon HD3850X2 (이미 출시가 되었지만)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밖에 ASUS는 아톰프로세서를 채용한 EeePC를, 킹스톤은 자사의 하이퍼X
메모리 모듈의 캐릭터 디자인 콘테스트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물론 이들은 모두
공식입장은 아니기 때문에 변경이 될 가능성이 있다.)
이렇듯 컴퓨텍스 2008 행사는 올한해의 PC시장
트랜드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이에 보다 발빠르고 정확한
기사를 제공해드릴 것을 약속드리며(물론 본인은 가지 않는다!) 많은 기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
이번에 언급할 제품은 5월 4일에 포스팅된 FSB
1600MHz 와 DDR3-1600을 정식 지원하는 인텔 X48 칩셋과 엔비디아의 엔포스 790i
울트라 SLI 칩셋과의 벤치마크 기사와 5월 13일 에 포스팅된 콘솔 및 PC버전으로
출시된 잠입 액션 게임인 어쌔신크리드 게이밍 벤치마크 기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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