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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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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9-12-08 18:00
|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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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의 BGB 마케팅, 1년이 지난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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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 BGB 마케팅 1년후...과연
성공했을까?

지난 2008년 12월 17일, 보드나라는 WD의 BGB 마케팅에 관련한 기사를
내보낸적이 있다.
WD의 BGB마케팅 이전까지 HDD는 사용용도에 따른 라인업구분이라는 개념이 없었다.
HDD는 단순히 속도와 용량으로만 판단되어 왔으며, 같은 HDD를 PC용, DivX 플레이어, 외장 HDD등 다양한 곳에 사용하는것이
당연한 것이었다. 그러나 WD는 BGB마케팅과 함께 제품군을 색상에 따른 3가지종류로 구분하고 사용용도와 특성에 맞는
HDD를 구입해야 한다고 (?) 역설했다.

초기 BGB마케팅은 Green 제품군의 RPM논란으로 인해 '속도가 느린 제품'이라는
인식이 강해지면서 크게 주목받지 못했지만, 1TB 제품군이 다양하게 등장하고 가격이 내려가며 외장 HDD에 알맞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데이터 저장용 제품으로 각광받기 시작했다. 이때부터 소비자들은 OS용이냐 데이터 저장용이냐에 따라 색상을
구분하기 시작했고 BGB마케팅은 조금씩 빛을 보기 시작했다.
BGB 마케팅, 1년이 지난 지금
보드나라가 처음 BGB마케팅과 관련해 소개해드린 1년전과, 지금 1년후 WD의 BGB 마케팅은 HDD 시장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 안정적인 정착은 이루어졌는지, 과연 어떠한 평가를 내릴 수 있는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은 무엇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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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페이지.HDD 라인업 분리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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