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회 맞는 한국전자전(KES) 2012 행사 취재
올해로 43회째를 맞는 한국전자전(Korea Electronics Show, 이하 KES) 2012 행사가 10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일산에 위치한 킨텍스 전시장에서 개최됐다.

'한국의 전자산업이 IT의 미래를 보여줍니다'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KES 2012에는 글로벌 경기 침체 속에서도 국내 전자IT산업의 수출확대 및 판로개척을 위해 전세계 19개국 54개 유관기관과 협력해 글로벌 바이어를 대거 모집했다.

킨덱스 전시장에서는 KES와 함께 국제반도체대전(i-SEDEX)과 국제정보디스플레이전시회(IMID)도 개최되어 국내 IT 산업을 이끌고 있는 삼성전자와 LG전자를 비롯한 다양한 업체들이 참여해 관람객들에게 최신 IT 기술의 흐름과 신제품들을 선보였다.




전시회 성격이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가전/정보기기 완제품보다는 글로벌 바이어와 관련 업계 종사자들을 상대하는 행사의 의미가 커서 대기업 주요 부스 외에는 관람객들의 흥미를 끌기 어려웠다.
그러나 일반 관람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존을 마련한 부스들도 많아 IT 기술 흐름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가볼 만한 행사가 아닐까 한다. 보드나라에서도 KES 행사 중에서 일반인들의 관심을 모은 주요 부스를 간단하게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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