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전송 2003-10-23 23:29
[리뷰]

ABIT 최초의 베어본, DiGiDice

1. 처음 2. DiGiDice의 외형 살펴보기
3. DiGiDice의 내부 살펴보기 (1) 내부구조 4. DiGiDice 내부 살펴보기 (2) 메인보드
5. DiGiDice 나머지 구성물 살펴보기 (1) 6. DiGiDice 나머지 구성물 살펴보기 (2)
7. DiGiDice 베어본 조립하기 8. DiGiDice 바이오스 살펴보기
9. DiGiDice의 기능, 특징 10. 드라이버와 유틸리티 설치
11. DiGiDice 작동하기 12. 마치면서

     12. 마치면서


 

ABIT 최초의 베어본, 그러나 미완의 대기

ABIT의 첫번째 베어본 DiGiDice는 AV기기에 어울릴 듯한 외적인 디자인에 대형 LCD와 Hot Key와 셔틀 다이얼, 리모콘을 통한 간편한 조작, ABIT 만의 강력한 오버클럭과 간편한 EASY OC(Over Clock) 기능, 6in1 리더기와 USB, IEEE 1394, 아날로그 6채널 사운드와 S/PDIF 광출력 기능을 갖춘 확장성에 내부 확장성도 매우 뛰어나다. 그리고 주변을 상쾌하게 만드는 방향제까지... ^^;

 

하지만 DiGiDice는 강력한 기능과 멋진 외관에 뛰어난 확장성에도 불구하고, PC의 자리에 또는 홈시어터의 구성으로 놓기에도 약간씩 부족한 면이 발견된다.

우선 홈시어터용으로 거실에 배치하기에는 DiGiDice의 내장 그래픽 기능이 TV-Out을 지원하지 않으므로 별도의 TV-Out 지원 그래픽 카드가 필요하며, 올인원더나 퍼스널 시네마에 들어있는 리모콘처럼 윈도우즈의 기능까지 제어하지 못하고 단지 미디어 재생에만 사용할 수 있는 리모콘 때문에 마우스를 병행해서 사용해야 하는 단점이 있다. 

또한 PC 대신 사용하기에는 필수적인 리셋 버튼이 없다는 것과 시리얼/패러렐 포트, FDD가 지원되지 않으며, 전면부의 5.25" 베이는 커버가 전면부와 일체형이라 ODD 외의 5.25" 베이를 사용하는 일부 장치(5.25" 베이용 USB포트나 드라이브 장치 등)를 장착할 수 없는 것도 불편하다.

 

ABIT의 최초의 베어본인 DiGiDice는 처음 만든 제품임을 감안한다면 상당한 성능을 가진 수작이지만, 가장 좋은 베어본이라고 부르기에는 아직 2% 부족하게 느껴진다. 그 중 1%는 유틸리티와 바이오스의 버전업을 통해 채울 수 있겠지만, 나머지 1%는 앞으로 나올 또다른 ABIT의 베어본에 바래야 하지 않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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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원 수석기자 / 필명 폭풍전야 / 폭풍전야님에게 문의하기 swlee@bodnara.co.kr
남들 좋다는 것은 다 따라 하지만 정작 깊게 파고들지는 못하는 성격이다. 정말 좋아하는 일은 취미로 하랬는데, 어쩌다 직업이 되는 바람에 일과 지름이 일심동체인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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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spinball™ / 03-10-23 23: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항상 밤에 역사가 이루어지는군요 :)
파워업 (powerup) / 03-10-24 0:2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멋진 시스템.... 갖고 싶군요....
애슬론 xp cpu를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면 바로 구입 시도...
가격이 좀 하드할 것 같습니다.

최홍진 (only4u84) / 03-10-24 0:3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마음에 드는 제품이네요^^
AMD용 베어본이 나온다면 바꾸고 싶네요
왜어째서 / 03-10-24 0:4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베어본PC의 중요한 부분인 소음부분은 아무언급이 없는지 모르겠군요..
베어본PC에서 냉장고수준의 소음이 나서 엄청실망한적이있는데 소음부분을 꼭 리뷰해줬으면 좋겠군요.
1234 / 03-10-24 0:4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나도 amd시피유 달려서 나오면 끌릴지도..인텔은좀 구려서..

김광일 (lcmda89) / 03-10-24 0:4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오~베어본 사고싶당...~
코코볼 / 03-10-24 10:3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음.. 저번에 대만 컴퓨텍스 취재기사에 나왔던 모델이네요. 같은 보드메이커인 MSI의 메가PC보다는 괜찮은듯
싶군요. ASUS의 베어본도 나중에 리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jay2me / 03-10-24 10:5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오... 멋지군요... 지금까지 본 베어본중.. 손가락안에 드는 제품이네요 ^^
ㅡㅡ+ / 03-10-24 17:4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상당히 마음에 드는 제품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무언가 부족한 점이 보여서 조금은 아쉽네요.
TV-Out이 안되는 베어본이라는 점은 정말 고개를 갸웃거리게 만드는군요.
방향제와 같이 참신하고 매력적인 아이디어는 참 좋습니다만, 어째 리모콘의 디자인과 그 옆에 있는 배터리(겉에서 보기에는 중국제 싸구려 망간배터리같은)는 한숨이 나오게 합니다. 리모콘 디자인이 조금은 투박하다고 생각되네요. 배터리같은 경우도 가격 차이가 얼마 나지 않습니다만, '저가형'의 냄새가 한 곳에서라도 풍기는 것이 못내 아쉽습니다. (기존에 제가 Abit에 대하여 가지고 있던 이미지가 너무 좋았기 때문이기도 하겠지요. 일종의 기대심리에 의한 것이라고나 할까요...)
아랫분께서도 말씀하셨듯...가격이 매우 궁금하군요.


그나저나. 작성하실 때 매우 피곤하셨던 것 같네요. 오타가 제법 많이 눈에 띄는 것을 보니...^^
음 / 03-10-24 21:3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외국가격보면 US$299 정도
30만원 초반대일듯...
음-1 / 03-10-25 0:1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us$299 달러 는 세금 제외 가격아닙니까? 299달러만해도 35만원대인데.. 거기에 우리나라하고는 다르겠지만 부가세 같은거 치면 족히 40만원은 넘는 계산이... --;;;
아직은 / 03-10-25 6:0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직은 베어본은 환기 통풍의 문제점을 극복하고 부품의 소형화를 이뤄야 대중화될듯...
heaye / 03-10-25 12:1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노트북용HDD를 장착하는 베어본도 있음 잼날듯. :)
제가 알기로는 / 03-10-25 12:5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제가 알기로는 소비자 가격이 한 37~38만원 정도라고 하던데...조금만 싸면 나도 사고 싶은데...

박경호 (elvinpark) / 03-10-28 8:2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개인적으로는 정말 맘에 쏙드네요. 디자인도 그렇구..쿨링시스템 소음어떨지는 모르지만..시스템 자체는 맘에 드네요. AMD시스템 나오면 한번 질러보고 싶네요.
ABIT / 03-10-28 22:4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5.25인치 베이가 조금 아쉽습니다.
커버가 있어서 ODD만 장착할 수 있는 것 같은데 그냥 일반적인 형태로 되어서 하드랙 등도 달 수 있도록 했다면 더욱 좋았을 것 같습니다.

역시 발매 가격이 관건이 될 물건이군요.
사용자 / 04-04-25 18: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2달 정도 사용했습니다.
팬티엄 2.8c 1024ram radeon 9600...
하드 2개 장착, CD-RW 2개 장착
200W의 파워로 다 돌아가더군요.
그런데 쿨링 시스템이 좋긴 한데..
좀 뜨겁고.. 그리고 시끄럽습니다.
지금 팬 2개에는 속도 조절 컨트롤러를 붙여 놓았구요.
(둘다 바깥에 붙은 팬.. 컨트롤러 달고 나서 아주 조용.. 온도는 바깥으로 바람 배출하는 팬이라 별로 안올라 감..)

파워에 붙은 팬이 젤 시끄러워 교체할려고 맘 먹고 있는 상태입니다.

발열만 해결되면 좋은 시스템이라고 생각되네요.
아.. 그런데..내장 사운드
화이트 노이즈가 심각합니다.
내장 사운드 쓰실꺼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USB 사운드 카드 사길 권해드립니다.
저도 지금 총알 모으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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