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쉐보레,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부스

쉐보레 - 전기차 전용 플랫폼 볼트 EV 전시

쉐보레(CHEVROLET)부스에서는 1회 충전으로 최대 383km 주행이 가능한 전기차 전용 플랫폼 '볼트(BLOT) EV'를 전시했다.


브레이크 페달 조작 없이 차량이 정지하는 신개념 회생 제동 시스템을 이용한 원-페달 드라이빙과 최대 60kWh 용량 배터리와 최고 출력
204ps(150kW), 최대토크 36.7kg.m을 지원하는 전기 모터를 탑재해 한 번 충전으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갈 수 있고 하루 40km
주행시 1회 충전으로 1주일 동안 주행할 수 있다는 것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HID 헤드램프 밑 LED 시그니처 주간 주행등, LED 방향지시등 일체형 아웃사이드 미러, LED 테일램프, 볼트 EV
레터링 등이 눈길을 끈다.

그 밖에 10.2인치 볼트 EV 전용 쉐보레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Google Android Auto) 및 애플
카플레이(Apple CarPlay) 시스템 연동, 프리미엄 BOSE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볼트 EV 전용 미쉐린 셀프 실링 타이어가
들어간다.
현대자동차 - 주행 거리 늘린 아이오닉 신형과 수소차 전시

현대자동차(HYUNDAI) 부스에서는 주행거리가 대폭 늘어난 '더 뉴 아이오닉 일렉트릭(The New IONIQ Electric)'을 최초
공개했다.


기존 아이오닉 일렉트릭의 상품성 개선 모델로 1회 충전시 주행거리가 271km로 기존 모델보다 35.5% 늘어났다. 38.3kWh 리튬이온
폴리머 배터리의 고효율 시스템과 경량화된 차체를 통해 도심 주행 및 출퇴근 이용에 충분한 주행거리를 구현했다. 또한 100kW 구동 모터
적용으로 기존 모델보다 10% 이상 출력을 높였다.

내외관 디자인 변경으로 하이테크 및 유니크한 이미지를 적용하면서 차량 내부에 새로운 디자인의 트리플 모드 버추얼 클러스터(7인치 LCD
클러스터)와 터치 타입의 공조 버튼을 적용했다.

차량 외관은 새롭게 적용된 플로팅 타입의 라디에이터 그릴과 LED 헤드램프부터 주간 주행등(DRL)으로 이어지는 램프 시그니처로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구현했다.







그 밖에 현대자동차가 만든 수소차 넥소(NEXO)와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코나 일렉트릭(KONA Electric) 충전
서비스 모델도 전시했다.
기아차 - 쏘울 부스터 EV와 니로 EV 소개

기아자동차는 EV 트렌드 코리아 2019에서 대표 전기차인 '쏘울 부스터(SOUL BOOSTER) EV'와 '니로(NIRO) EV'를
전시했다.


쏘울 부스터 EV는 미래 지향적인 외관 디자인과 하이테크한 실내 공간을 갖춘 차량으로 모터 최고 출력은 204마력(150kW), 최대
토크는 395N.m(40.3kgf.m)으로 64kWh 배터리 기준 1회 충전시 총 386km를 주행할 수 있어 기아 전기차 가운데 최장의
주행거리를 자랑한다.

고속도로 주행보조(HDA),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 운전자 주의 경고(DAW),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같은 다양한 안전
기능이 적용되며, 실내에는 10.25인치 와이드 내비게이션과 EV 전용 슈퍼비전 클러스터, 다이얼식 SBW, 사운드 무드 램프 등이 적용된다.
배터리 용량과 모터 최고 출력을 줄인 쏘울 부스터 EV 슬림 패키지 모델도 출시된다.


니로 EV는 최고 출력 204마력(150kW), 최대 토크 395N.m(40.3kgf.m)로 동급 내연기관 차량을 상회하는 동력성능을
갖췄으며, 64kWh 배터리 기준 1회 충전시 주행거리는 385km에 달한다. 100kW 급속 충전기 기준 54분 금속 충전을 지원한다.

슈퍼비전 클러스터(7인치 컬러 TFT LCD)와 kakao i 내장 스마트 내비게이션 UVD 3.0(8인치), KRELL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다이얼식 SBW,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EPB), 그리고 다양한 지능형 안전 기술이 적용됐다.

또한 기아차는 실시간 감정반응 차량제어 시스템(Real-time Emotion Adaptive Driving System, R.E.A.D
시스템)을 선보였다.
R.E.A.D 시스템은 자동차가 인공지능 머신 러닝 학습 결과로 다양한 주행환경과 실내외 환경 조건에 따라 운전자가 반응하는 생체 정보와
감정 상태를 학습한 뒤 차량 내 카메라와 센서를 통해 운전자의 생체 신호를 인식하고 운전자의 감정과 상황에 맞게 음악, 온도, 조명, 진동,
향기 등을 실시간으로 최적화하는 기술이다.
기아차는 R.E.A.D 시스템에 적용된 또 다른 혁신 기술인 '음악 감응형 진동 시트'도 선보였다. 음악의 주파수와 비트에 따라 차량
시트의 패드 및 등받이에 진동이 울리는 기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