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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19-05-07 18:34
[취재]

다양한 전기차를 한 자리서 만나다
EV 트렌드 코리아 2019

1. 처음 2. 쉐보레,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부스
3. 포르쉐, 닛산, 테슬라, BAIC 부스 4. 국내 전기차 업체들도 다양한 모델 전시

     3. 포르쉐, 닛산, 테슬라, BAIC 부스


 

포르쉐 - 미션 E 콘셉트카와 신형 하이브리드 모델 전시

이번 행사의 메인 스폰서로 참가한 포르쉐코리아는 전기차 플랫폼 기반의 미래 제품 전략을 반영한 '미션 E(Mission E)'를 비롯해 카이엔 E하이브리드와 파나메라 4 E하이브리드를 전시했다.

개막일 당일 '미래 E-퍼포먼스'를 주제로 미디어 워크샵을 열었던 포르쉐는 2025년 까지 모든 차량의 65%에 전기 구동 시스템을 탑재하고 2028년까지는 89%를 하이브리드와 전기차로 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션 E는 지난 2015년 프랑크프루트 국제 모터쇼(IAA)에서 선보인 4인승 전기 스포츠카로 올해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있는 타이칸의 콘셉트 모델에 해당한다. 미션 E 콘셉트에는 포르쉐의 감성적 디자인과 최초의 800V 구동 시스템, 600ps 이상의 출력 및 500km 이상의 주행거리,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3.5초 이내 소요되며 약 15분 충전으로 80% 배터리를 채울 수 있다.

 

올해 3월 서울모터쇼에서 공개했던 '신형 카이엔 E-하이브리드'는 340마력 3리터 V6 엔진과 136마력 전기 모터를 결합해 최고 출력 462마력, 최대 토크 71.38kg.m를 발휘하며,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단 5초가 소요된다.

배터리 용량은 기존 모델 대비 약 30% 증가한 14.1kW이며 전기 모드만으로 최대 44km까지 주행 가능하며 135km/h까지 속도를 낼 수 있다. 새로운 하이브리드 모듈 및 팁트로닉 S 변속기와 액티브 행온 사륜 구동 시스템, 새로운 옵션들이 추가됐다.

 

신형 파나메라 4 E-하이브리드는 포르쉐 파나메라 최초의 사륜구동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136마력(100kW), 40.8kg.m 토크를 발휘하는 전기 모터와 330마력 출력의 2.9리터 엔진으로 총 462마력의 시스템 출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단 4.6초가 소요되며 최고 속도는 278km/h다. 또한 순수 전기 모드로 출발해 1회 충전으로 최대 33km까지 주행 가능하며, 전기 모드 최고 속도는 140km/h다.

 

닛산 - 페달 하나로 가속/제동 조작하는 신형 리프 전시

닛산(NISSAN)은 단일 모델로는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전기차 리프(LEAF)의 2세대 신형 모델을 전시했다.

 

신형 리프(ALL-NEW LEAF)는 페달 하나로 가속/감속/제동까지 제어 가능한 'e-페달(e-Pedal)' 기능을 탑재했다. 또한 차량의 주행 상태와 주변 상황을 파악해 코너 속도 조절, 비상 브레이크, 차간거리를 제어하는 인텔리전트 모빌리티 기술을 제공한다.

 

최고 출력 150마력(110kW), 최대 토크 32.6kg.m 지원 AC 모터와 40kWh 용량 리튬이온 배터리로 1회 충전으로 최대 231km 주행이 가능하다.

 

그 밖에 주변 360도 화면을 보여주는 인텔리전트 어라운드 뷰 모니터, 풀컬러 디스플레이 계기판과 9인치 디스플레이가 들어갔다.

 

한국닛산은 신형 리프의 특징을 홍보하기 위해 부스 내에 e-페달 체험존을 마련하고 방문객들에게 간단한 게임을 통해 e-페달 시스템을 직접 시뮬레이션 할 수 있는 e-페달 팰린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테슬라 - 전기차 모델 X/S/3를 한 자리에

전기차 시장에서 빼놓을 수 없는 업체인 테슬라(TESLA)는 EV 트렌드 코리아 2019에서 모델(Model) X와 모델 S, 그리고 국내 소비자들이 가장 주목하고 있는 보급형 모델 3를 전시했다.

 

가장 안전하며 빠른 속도 및 성능을 자랑하는 SUV로 출시된 모델 X는 듀얼 모터 AWD 시스템과 425km에 달하는 주행거리, 완전 자율 주행 하드웨어, 파노라믹 윈드 실드, 특유의 대화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및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제공한다.

 

특히 성인 7명이 탑승해도 여유로운 실내 공간과 팔콘 윙 도어 설계를 바탕으로 아웃도어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SUV 전기차라는 콘셉트로 별도의 부스를 꾸미기도 했다.

 

모델 S는 안전하면서 자유로운 주행 감각을 선사하는 세단형 전기차로 설계되었는데, 오토 파일럿 기능과 전동식 상시 사륜구동(듀얼모터 AWD), 운전자 중심의 디자인, 디지털 계기판과 17인치 터치스크린 등이 들어갔다.

 

모델 3는 보급형 전기차지만 3세대 최신 기술을 적용했다. 디지털 계기판이 빠지고 15인치 중앙 터치스크린만 제공되며, 표준 기능으로는 완전 자율 주행 하드웨어, 수퍼 차저 충전 기능, 후면 글라스 루프, WiFi 및 LTE 인터넷 연결 기능, 무료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풀 LED 조명이 포함된다.

 

 

BAIC - 한국 시장에 맞는 전기차 3종 공개

북경자동차그룹(BAIC Group)도 한국 시장 공략을 위해 중형 세단 전기차 EU5와 중형 및 소형 SUV 전기차 EX5/EX3를 전시했다.

 

중형 세단 전기차 EU5는 최고 속도 155km/h에 주행거리 460km, 그리고 60.2kWh 용량의 배터리가 들어갔으며, 첨단 지능형 전자 제어 시스템 'EMD(e-MotionDriver) 3.0'을 통해 260개 부품의 데이터 분석 및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안정성을 향상시킨다.

 

중형 SUV 전기차 EX5는 최고 속도 160km/h, 주행거리 415km, 배터리 용량 61.8kWh를 탑재했고, EMD 3.0 스마트 컨트롤 다윈(Smart Control Darwin) i-Link 및 i-Voice 지능형 차량 기술 시스템을 적용했다. 샤브 안전 케이지 특허 고강도 강판을 사용했다.

 

 

소형 SUV 트렌드에 맞춘 전기차 EX3는 최고 속도 165km/h, 주행거리 501km, 배터리 용량 61.3kWh에 최대 출력 160kW, 최대 토크 300Nm 전기 모터와 EMD 3.0 시스템이 들어갔다.

 

  태그(Tag)  : 전기차, 자동차,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쉐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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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원 수석기자 / 필명 폭풍전야 / 폭풍전야님에게 문의하기 swlee@bodnara.co.kr
남들 좋다는 것은 다 따라 하지만 정작 깊게 파고들지는 못하는 성격이다. 정말 좋아하는 일은 취미로 하랬는데, 어쩌다 직업이 되는 바람에 일과 지름이 일심동체인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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