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에서 2021년 4월 5일 스마트폰 사업 공식 철수 결정을 밝힌지 약 4년 만에 지원까지 공식 종료된다.

LG전자는 2015년 2분기부터 2020년 4분기까지 23분기 연속 영업적자를 기록, 누적 영업적자가 무려 5조원에 달하는 스마트폰 사업 철수를 선언한 바 있는데, 이후에도 기존 제품 이용자들을 위해 제품 서비스와 업데이트를 지원해 왔다.
LG전자는 스마트폰 사업 철수를 밝히며 2019년 이후 출시된 G 시리즈, V 시리즈, 벨벳, 윙 등의 프리미엄 모델에 대해서는 3년, 보급형 모델에 대해서는 2년의 OS 및 SW 업그레이드를 지원, 보안 SW 업데이트는 제품 출시 기준 3년간 제공한다는 지원 정책을 밝힌 바 있다.
한편, LG전자는 2025년 6월 30일, 오늘을 기점으로 스마트폰의 제품 서비스 및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보안 업데이트까지 모든 지원을 중단하면서, 아직까지 LG 스마트폰을 사용 중이라면 진지하게 대안을 찾아볼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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