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아크 A750 LE의 기본 성능과 효율업 기술 성능은?

인텔 아크 A750 LE의 게임 성능은 어떤지 테스트했다.
테스트는 CPU 인텔 코어 i9-13900KF, 메모리는 팀그룹 T-Force Delta
RGB DDR5 6000MHz, 메인보드는 기가바이트 Z790 어로스 엘리트 AX(BIOS F3g), 윈도우 11, 인텔
아크 드라이버 31.0.101.3802 환경에서 진행되었다.
3DMark로 보는 기본 성능, 딱 Full HD와 QHD급 성능



게임 플랫폼으로서의 윈도우 운영체제를 공고히하는데 일조한 API인 DirectX 기반
테스트인 파이어스 스트라이크와 타임 스파이, 크로스 플랫폼 그래픽 API인 벌칸(Vulkan) 기반 테스트인 와일드
라이프에, 레이 트레이싱 게임 성능까지 테스트했다.
일반적인 게임 성능은 딱 Full HD와 QHD 게이머를 타겟팅한 제품 특성에 맞게
나왔고, 레이 트레이싱 기술이 적용된 게임 성능도 전용 유닛이 추가된 만큼 하이브리드 방식과 달리 플레이 가능한 정도의
성능을 기대할 수 있다.
성능 보완을 위한 기능별 효율은?

3DMark는 인텔의 게이밍 업스케일링 기술인 XeSS 테스트도 지원한다. 이에 QHD
해상도서 옵션별 성능 이득을 측정했는데, 울트라 퀄리티는 약 50%, 퀄리티 옵션은 약 80%, 밸런스(균형) 옵션은 약
100%의 추가 성능을 경험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게임과 옵션에 따라 효율은 달라지겠지만, 레이 트레이싱과 같이 고성능이 요구되는
옵션을 적용할 때 어느정도 성능을 보완해줄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




업스케일링 기술이 성능 보완을 위한 기술로 게이머들에게 주목받고 있지만, DX12에서도
자체적으로 랜더링 효율 개선을 위한 기술들을 지원 중이다. 3DMark는 이중 메시 세이더와 샘플러 피드백, VRS
테스트를 제공한다.
3DMark 테스트는 DX12의 효율 개선 기술을 적용하지 않았을 때와 비교해 메시
셰이더 기능은 약 470%, 샘플러 피드백과 VRS 티어 1은 약 150%, VRS 티어2 기술은 약 195% 수준의
성능을 내준다.
아쉽게도 DX12의 효율 개선 기술을 지원하는 타이틀은 많지 않지만, 레지던트 이블
빌리지와 같은 일부 게임에서 VRS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테스트에서 보듯 잘만 적용하면 업스케일링 기술 이상의 성능
효율을 기대할 수 있는 만큼, 더 많은 타이틀들이 지원하길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