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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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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4-03-26 00:05
|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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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수능열풍! PC 시장에도 몰아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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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교육비 경감대책: EBS 수능강의 e-Learning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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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시장에 이런 급격한 변화를 몰고 온 교육인적자원부의 사교육비 경감대책이란 도대체 무엇일까?
그에 대해 각종 보도자료와
주요 언론의 기사를 요약해보면 아래와 같다.
2004년 2월 17일
교육인적자원부 안영병 교육부 총리가 발표한 "사교육비 경감대책"은 겉으로 보기에는 단지 교육 분야에 관련된 일로만 여겨질 수 있지만
실제로는 PC 시장에 상당한 영향을 줄 수 있는 핵심이 들어있다. 그것은 바로 "TV"와 "인터넷"이라는 두가지 요소의 도입으로,
이로 인해 TV와 인터넷을 공통분모화 할 수 있는 유일한 도구인 PC의 중요성이 커지게 된 것이다.

2월 18일자로 배포된
교육인적자원부의 사교육비 경감대책 보도자료와 사교육비 경감보고서 전문은 아래의 링크에서 받아볼 수 있으며, HWP 파일로 작성되어
있어 아래아 한글이나 HWP 문서를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교육인적자원부 사교육대책 보도자료(HWP)
교육인적자원부 사교육비 경감 보고서(HWP)
사교육비 경감대책의
핵심내용을 요약해 보면 "사교육 수요의 공교육 체제 내 흡수", "학교교육 내실화", "사회/문화 풍토 개선"이라는 각각
단기-중기-장기에 해당하는 대책을 내놓고 있으며 이를 위한 10대 추진과제를 세부계획으로 마련하고 있는데, 그 중 PC 분야와
관련되는 것은 가장 위에 나와있는 "수능과외 대체: e-Learning 체제 구축"이 될 것이다.

EBS 수능전문 강의와 인터넷 강의 시스템,
e-Learning 체제 도입
교육인적자원부가 제시한
e-Learning 체제의 핵심은 바로 EBS 방송을 수능전문 채널로 활성화하고 방송 내용의 질적/양적 향상을 통해 사교육이 담당하는
부분을 흡수할 수 있도록 하며 강의자료를 VOD(주문형 비디오)나 AOD(주문형 오디오) 형식으로 무료 제공하여 누구나 원하는 강의를
언제라도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는 이미
교육인적자원부에서 제시한 보도자료에 자세히 나와있는 내용으로, 아래는 EBS 홈페이지의 eNews의 보도내용 일부분을 발췌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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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수능방송과 인터넷 강의를 확대하여 앞으로 수능시험 대비는 학교수업을 충실히 하고, EBS 수능강의를
시청하는 것으로 충분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EBS 수능강의 프로그램 사전기획 단계에서 수능시험 출제를 담당하고
있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과 긴밀히 협조·제작하여 방송하고, 방송한 내용이 수능시험의 모델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
EBS는 'EBS 플러스 1' 을 수능전문 채널로 특화하여 전국 최고 강사진을 기용하여 최고수준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학업성적 중위권 학생을 중심으로 방송하되, 방송 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학생을 위한 하위권 학생용 강의와, 우수한
학생을 위한 상위권 학생용 강의자료도 동시에 제작하여 VOD로 EBS,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의 에듀넷, 전국 시·도교육청
인터넷망을 통해 무료로 서비스된다.
방송한 강의 내용도 해당 방송 시간에 시청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상·하위권 학생용 VOD와 함께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원하는 학생은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시청이 가능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수능강의를 듣고 질문이 있는 학생들을 위해 '사이버
선생님' 운영을 통해 학습문제 질의 응답 서비스도 실시된다.
EBS 수능방송이 본격 실시될 경우, 지금까지 '내신준비는 학교에서,
수능준비는 학원에서' 라는 말은 사라질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농어촌·도서지역 등 소외지역 학생들의 교육기회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EBS eNews 보도내용 중- |
이러한 e-Learning
체제가 교육인적자원부의 계획대로 이뤄진다면 전부는 아니더라도 상당 부분의 사교육 분야를 흡수할 수 있다고 여겨지는 것도 이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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