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인텔 하이엔드 플랫폼 벤치마크  얼마
전 보드나라에서는 인텔 하이엔드 플랫폼 벤치마크로 인텔 X48 메인보드와 엔비디아 엔포스 790i 울트라 SLI 메인보드의
벤치마크를 실시했다.

FSB 1600MHz에 DDR3-1600 메모리 등 인텔 데스크탑 플랫폼에서 최고의 스펙을 지원하는 것 뿐만 아니라 두 메인보드가
서로 지원하는 멀티 GPU 시스템이 달라 차이가 있지만, 메인보드 스펙이나 성능에서는 양쪽 모두 큰 차이가 없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하지만 같은 히트파이프 쿨링 솔루션을 사용한 칩셋 쿨러라고 해도 인텔 X48 칩셋을 썼던 ASUS P5E3 Premium WiFi-AP
@n Edition 보드는 히트싱크만 구성되어 있는데, 엔비디아 엔포스 790i 울트라 SLI 칩셋을 쓴 ASUS STRIKER
II Extreme은 수랭 쿨러를 연결할 수 있는 수랭 자켓을 노스 브릿지 히트싱크에 장착해서 칩셋 발열이 인텔보다 훨씬 높지
않은가 하는 의심이 들게 만들었다.
실제로 예전부터 엔비디아 칩셋의 높은 발열이 문제가 된 기사들을 많이 접한지라 하이엔드 플랫폼에서의 발열은 중요한 비교 대상 중
하나인데 이번 벤치마크에서는 이 부분을 다루지 않았다.

정확히 말하자면 칩셋 온도 테스트는 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하지 못한 것인데, 사진에 보는 것처럼 리뷰어인 폭풍전야가 메인보드
칩셋 사진을 찍으려고 쿨러를 제거하는 중에 X48 보드 P5E3 Premium 쿨러를 반으로 쪼개버렸다. (피고인 심문 결과 매우
분노한 상태에서 있는 힘껏 잡아 뜯은 것이 아니라 살짝 뜯으려고 힘을 주니 툭하고 떨어져 버리더라고 증언했다)
급한대로 일단 순간 접착제로 붙이니 대충 단단히 고정되어 그냥 테스트에 사용하긴 했지만 히트파이프 구조를 한번 뜯어내고 순간
접착제로 붙여놓은 상태로 온도 테스트를 하는 것은 객관적이지 못하다는 리뷰어 판단에 의해 칩셋 온도 테스트는 부득이하게 생략하게
되었다... (라고 리뷰어는 설명하고 있지만 ASUS 코리아에 요청해서 메인보드를 교환하면 온도 테스트를 할 수 있었을 텐데,
일정이 길어진다는 이유로 그냥 생략했으니 온도 측정하기가 귀찮아서는 아니었는지 의심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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