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Android Wear 스마트워치, 삼성전자 참가 

구글 I/O 이전에 이미 한 번 발표됐던 웨어러블 디바이스용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에 관련된 내용도 소개되었다.
그 당시와 구글 I/O에서의 가장 큰 변화는 타이젠 OS로 구글과 떨어져 스마트워치 시장을 공략했던 삼성전자가 안드로이드 웨어에 참가했다는
점이다.


구글은 개발자 컨퍼런스에 맞춰 안드로이드 웨어를 탑재한 스마트워치를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예약판매에 들어갔는데, LG G워치에 함께
발표됐던 모토로라의 원형 디스플레이 탑재 모토 360 출시가 연기되면서 대신 삼성전자 기어 라이브가 그 자리를 차지했다.


특히 삼성 기어 라이브는 LG G워치보다 배터리가 100mAh 적은 300mAh인 대신 심박센서가 추가되었고 화면 해상도가 높으며, 무게는
가볍고 가격도 훨씬 저렴해 LG전자의 스마트워치 판매에 찬 물을 끼얹을 것으로 보인다.


안드로이드 웨어 개발자 프리뷰에서는 음성 대답을 비롯해 알림 페이지 추가, 알림 페이지 쌓기를, 안드로이드 웨어 SDK는 커스텀 UI(유저
인터페이스) 개발을 비롯해 센서 컨트롤, 음성 액션, 데이터 전송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