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NCQ.. 아직은 시기상조(?)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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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결과에서 알아보았듯이 NCQ의 적용에 따른 성능 향상은 분명히 존재한다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지금의 일반 데스크탑 환경에서 NCQ의 적용에 따른 성능 향상이 존재한다고는 말하기 힘들다고 생각된다.
왜냐하면 일반 데스크탑 환경의 경우 NCQ의 적용에 따른 성능을 이끌어 낼수 있는 HDD의 데이터 로딩/저장 다중 작업이 그다지 많지 않기 때문인데.. 위의 두가지 테스트 프로그램 이외에도 흔히 HDD의 데이터를 읽거나 저장하는 작업인 파일 카피나 게임 로딩 시간을 측정해 보아도 NCQ의 적용에 따른 작업 처리 시간의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따라서 최근의 소프트웨어들이 Hyper-Threading에 최적화 시키려는 움직임을 보이는것처럼 하나의 어플리케이션에서 다중처리를 지원하도록 만들어져 지원하지 않는 이상.. 일반 데스크탑 환경에서 NCQ를 통한 성능 향상은 그다지 많지 않다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앞을 내다본다면.. 좀 입장이 다르다고 말할 수 있다. 왜냐하면 INTEL이 Hyper-Threading을 시작으로 일반 데스크탑 환경도 다중 프로세싱이 가능한 환경으로 변화시키려고 하고 있고 이에 따라 내년이면 듀얼 코어 프로세서 제품들도 등장하기 때문인데 이들 프로세서들이 등장하면 하나의 프로세서로는 처리하기 힘든 덩치크고 복잡한 프로그램들도 동시에 처리할 수 있게 되어 그만큼 HDD에게 요구하는 데이터 출력 및 입력 명령이 더욱 복잡하고 더욱 많이 증가되게 될 것이다.
그럼으로 NCQ의 적용은 지금은 필요없을 지라도 얼마후면 다가올 변화에는 빠질수 없는 필수조건에 포함될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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