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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G31 메인보드 / 유니텍 C2D G31 No.3


[프리뷰]
G31도 저렴해야 한다! 유니텍 C2D G31 No.3
인텔 G31 칩셋을 사용한 메인보드는 보드나라에서 얼마 전
프리뷰로 소개해드린 유니텍 C2D G31 No.3을 사용했다. C2D라는 이름처럼 인텔 코어 2 프로세서를 지원하는 이 제품은 FSB
1333MHz를 오버클럭으로 지원하며 새로운 45nm 공정으로 만들어진 CPU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5만원대 초반의 가격으로 출시되어 일반
G31 메인보드에 비해 저렴한 가격이라 이번 로우엔드 벤치마크에 포함될 수 있었다.

내장 그래픽 기능을 가진 대부분의 메인보드와 마찬가지로 일반
ATX 사이즈보다 작은 Micro-ATX 크기로 만들어졌으며, 전원부 구성이나 메모리 슬롯 갯수도 메인스트림 제품보다 떨어진다. 그러나 듀얼
채널 DDR2-800 메모리를 공식 지원하는 것은 6종의 칩셋 가운데 G31이 유일하다.
유니텍 C2D G31 No.3는 2개의 메모리 슬롯에 PCI
Express x16 및 x1 슬롯 각 1개, 그리고 PCI 슬롯 2개를 제공한다. 사우스브릿지로 ICH7을 사용했기 때문에 별도의 추가 칩셋을
달지 않고 4개의 SATA 포트와 1개의 IDE 채널을 지원하고 있다.

백패널에는 내장 그래픽 출력을 위한 D-SUB 단자를 갖추고
있는데, 가격이 좀더 비싼 제품들은 D-SUB 외에 DVI 출력 단자도 백패널에 갖춰 듀얼 디스플레이를 구현할 수 있지만 이 제품은 가격을
낮추기 위해서 DVI 기능은 넣지 않았다. 이더넷은 10/100M 지원이며 사운드 기능도 아날로그 입/출력 단자를 사용해서 5.1채널 출력을
지원한다.

메인보드 칩셋으로는 인텔 G31 Express와 ICH7이
들어갔는데 양쪽 모두 팬을 사용하지 않은 히트싱크만으로 쿨링을 하고 있어 소음 염려는 없다.
인텔
945GC 메인보드 / ASRock Wolfdale1333-D667 R2.0 에즈윈


인텔 945GC 메인보드 샘플 제품으로는 에즈윈에서 유통하고 있는
ASRock Wolfdale1333-D667 R2.0 메인보드를 썼다. 이 제품은 945GC A2 스테핑을 사용해서 FSB 1066과
DDR2-667 메모리 지원을 표방하고 있는데, 제품명처럼 오버클럭을 통해서 FSB 1333MHz로 동작하는 인텔의 새로운 45nm 공정
데스크탑 CPU(코드명 울프데일)를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FSB 1333MHz는 순전히 오버클럭으로 지원하는 것이라 PCI
Express 클럭이 동반 상승한다는 단점이 있다.

일반 저가형 내장 그래픽 메인보드와 마찬가지로 Micro-ATX
사이즈에 2개의 메모리 슬롯, 히트싱크 만으로 구성된 칩셋 쿨링 솔루션, 1개의 PCI Express x16 / x1 슬롯과 2개의 PCI
슬롯을 가지고 있다. 전원부는 4-Phase로 구성되어 있으며 4개의 SATA II 포트와 1개의 IDE 채널을 제공한다.

백패널 구성은 PS/2 포트나 시리얼 포트, 패러렐 포트와 같은
기존 인터페이스를 모두 지원하고 내장 그래픽 출력을 위한 D-SUB 단자를 배치했다.

메인보드 칩셋으로는 인텔 i945GC Express(A2)와
ICH7이 들어갔다. 945GC A2의 경우는 DDR2-667 메모리를 지원하므로 DDR2-800까지만 지원하는 기존 945GC와 차이가
있는데, 어차피 ASRock 945GC 보드에서 바이오스 옵션을 바꿔 DDR2-533 메모리로 동작하게 만들 수 있으므로 이번 벤치마크에는
두가지 메모리 설정 모두를 테스트했다.
엔비디아
지포스 7100 메인보드 / Palit N73PV 이엠텍


엔비디아 지포스 7100 칩셋을 사용한 메인보드 샘플로는
이엠텍에서 유통하는 Palit사의 N73PV 메인보드를 사용하였다. 사우스브릿지 엔포스 630i의 기능을 하나의 칩셋에 통합한 원칩 솔루션인
지포스 7100은 지포스 7 아키텍쳐 기반의 내장 그래픽 기능이 들어가 DirectX 9.0c Shader Model 3.0과 HDCP를
지원하는 DVI/HDMI 출력이 가능하다. FSB 1333MHz과 DDR2-800을 공식 지원하나 듀얼 채널 메모리 구성을 하지 못한다는 게
단점이다.

Palit N73PV의 레이아웃도 다른 내장 그래픽 보드와
마찬가지로 Micro-ATX 크기에 2개의 메모리 슬롯, 동일한 구성의 확장 슬롯, 4개의 SATA II 포트와 1개의 IDE 채널을 가지고
있다. 다만 총 10개의 USB 2.0 포트를 가지고 있어 백패널에 있는 4개의 포트를 빼고 메인보드 확장 헤더로 6개의 USB 2.0 포트를
제공한다는 점이 다르다.

다른 로우엔드 칩셋을 쓴 제품들이 가격을 이유로 DVI 포트를 뺀
것과 달리 Palit N73PV는 4만원 대 중후반의 가격에도 불구하고 D-SUB와 DVI 포트 모두 가지고 있어 듀얼 디스플레이 출력을
지원하며 DVI 포트를 통해 HDCP 기능이 필요한 블루레이 및 HD DVD 재생도 할 수 있다. DVI 출력 단자는 Single-Link
DVI를 지원하므로 최대 해상도는 1920x1200이다.

MCP73으로 불리는 지포스 7100은 600MHz로 동작하는
내장 그래픽 코어를 통해 내장 그래픽 코어들 가운데서는 유일하게 DirectX 9.0c의 Shader Model 3.0을 지원한다. 상위 칩셋인
지포스 7150의 경우 내장 그래픽 동작 클럭이 7100보다 약간 높은 630MHz라는 것을 제외하고는 차이점이 없어 국내 시장에서는 대부분
지포스 7150보다 7100 위주로 제품이 출시된다.
NVIDIA
GeForce 7050 메인보드 / 이엠텍 ESTAR ST73V 현무 OVER


엔비디아 지포스 7050 칩셋을 사용한 메인보드로는 이엠텍에서
출시한 ESTAR ST73V 현무 OVER 메인보드를 사용하였다. 이 제품은 FSB 1066, DDR2-667만을 공식 지원하는 지포스 7050
칩셋을 사용했지만 오버클럭을 통해 상위 칩셋 지포스 7100과 마찬가지로 FSB 1333MHz와 DDR2-800 메모리를 지원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사우스브릿지 엔포스 610i 기능을 통합한 원칩 솔루션으로 만들어졌으며, 엔비디아의 스펙에서는 630i 기능을 넣은 지포스 7050도
존재하지만 국내 시장에는 대부분 610i 기능이 들어간 저가형 제품 위주로 나오고 있다.

이엠텍 ESTAR ST73V 현무 OVER의 메인보드 레이아웃은
다른 보드들과 동일한 Micro-ATX 크기에 2개의 메모리 슬롯, PCI Express x16 슬롯 1개, x1 슬롯 1개, PCI 슬롯
2개, SATA II 포트 4개, IDE 채널 1개 등등... 원칩 솔루션으로 메인보드 칩셋이 1개라는 것을 빼면 거의 동일한 구성이다.

지포스 7050은 상위 칩셋인 지포스 7100/7150과 달리
HDMI 출력을 지원하지 않으며, 지포스 7050 + 엔포스 630i 조합은 그나마 DVI (HDCP지원) 출력도 가능하지만 국내 시장에
출시되는 7050 + 엔포스 610i 조합은 오직 D-SUB 출력만 가능하다. 지포스 7100 보드들의 가격이 하락해 7050 메인보드와 가격
차이가 불과 3~4,000원 밖에 나지 않는 상황에서 굳이 7050 메인보드를 고집할 이유가 있을지 의문이 생기지만 단돈 1,000원 차이로
메인보드 칩셋이 바뀌는 저가형에서 D-SUB 단자만 가진 모니터를 쓰고 있다면 굳이 사용할 필요가 없는 HDMI니 DVI니 하는 것들에게 비용을
쓸 필요는 없겠다.

지포스 7050 칩셋도 동일한 지포스 7 기반 그래픽 코어가
들어가 DirectX 9.0c Shader Model 3.0을 지원하지만 동작 클럭은 500MHz로 낮아졌다. 게다가 엔포스 610i는
630i와 비교해 RAID 기능도 0, 1 구성만 지원하며, 이더넷은 10/100M, USB 2.0 포트도 2개 줄어든 8개만 제공한다. 내장
그래픽 동작 클럭이나 메인보드의 지원 메모리 클럭 차이로 인해 동영상 재생시 CPU 사용률도 더 높아질 것으로 추측된다.
VIA
P4M900 메인보드 / GIGABYTE GA-VM900M


비아 P4M900 메인보드 샘플로는 제이씨현에서 유통하는
GIGABYTE GA-VM900M 메인보드를 사용하였다. 사실 이 제품은 P4M900 칩셋을 사용한 메인보드 가운데 가장 비싼 제품이라 로우엔드
벤치마크라는 컨셉에는 잘 맞지 않았지만, P4M900 메인보드를 유통하고 있는 유니텍, 디앤디컴, ECS에서 샘플 재고가 없다거나 자사의 제품이
벤치마크에서 낮은 평가를 받는 것이 싫다는 이유로 샘플 대여를 거절하는 바람에 포함되었다. MSI에서 만든 P4M900 메인보드인 MSI
PM9M-V의 경우는 보드에서 제공하는 2개의 메모리 슬롯이 하나는 DDR2, 다른 하나는 DDR로 구성되어 있어 역시 제외시켰다.

GIGABYTE GA-VM900M의 레이아웃은 다른 내장 그래픽
보드와 같은 구성이라 더 설명할 게 없고, 사우스브릿지 VT8237A가 SATA 포트를 2개만 제공하는 대신 IDE 채널 2개를 갖추고 있다는
점이 다르다. 발열이 심하지 않은 사우스브릿지 쪽에는 따로 히트싱크를 달지 않았다.

백패널 구성도 PS/2와 시리얼 포트, 패러렐 포트 등 예전
인터페이스를 모두 갖췄으며, 내장 그래픽 출력을 위해 D-SUB 포트를 제공한다. 그 외에 4개의 USB 2.0 포트와 10/100M 이더넷
포트, 그리고 아날로그 사운드 입/출력 단자를 가졌다.

메인보드 칩셋으로는 P4M900과 VT8237A를 장착했는데, 앞
페이지의 칩셋 스펙에서 설명드렸듯이 비아에서는 P4M900을 발표할 때 사우스브릿지로 SATA II를 지원하는 VT8251을 구성했지만 가격
문제로 대부분의 메인보드 제조사들이 VT8251 대신 VT8237A을 사용하고 있다.
최근 출시되는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는 SATA 3.0Gbps를
지원하는 SATA II로 나오고 있지만 VT8237A는 SATA 1.5Gbps까지만 지원하는데, 하드 1개로는 어차피 물리적인 속도가
1.5Gbps(150MB/s)를 넘지 않으니 문제가 없으나 RAID 0 같은 높은 대역폭을 요구하는 드라이브를 구성할 경우 성능 제한이 나타날
수 있다. (어차피 SATA 포트가 2개만 있으니 대역폭을 초과하는 RAID 구성도 어렵겠다)
VIA
P4M890 메인보드 / 유니텍 VPM890 HD


비아 P4M890 메인보드 샘플 제품으로는 유니텍에서 출시한
VPM890 HD 메인보드를 사용했다. 이름만으로는 P4M900과 큰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사실은 거의 한 세대 전 모델이라 FSB
1066MHz를 지원한다는 것을 빼면 P4M900보다 모든 면에서 떨어진다. DDR2-533 메모리까지만 공식 지원하고 내장 그래픽도
P4M900에 들어간 Chrome9 HC보다 낮은 UniChrome Pro를 쓰고 있으며, 사우스브릿지 VT8237A 가 갖는 한계는 앞에서도
설명한 바 있다.
그러나 이런 2년 전의 낮은 사양에도 불구하고 P4M890은
경쟁사 제품이 들어오기 어려운 3만원대 가격까지 진입해서 초저가 시스템의 메인보드로 오랫동안 애용된 제품이기도 하다.

유니텍 VPM890 HD의 레이아웃도 Micro-ATX 사이즈에
2개의 메모리 슬롯, 같은 숫자의 PCI Express 및 PCI 확장 슬롯, SATA 포트와 IDE 채널 등 P4M900과 큰 차이가 없다.
물론 사우스브릿지 칩셋이 동일하기 때문에 같은 것도 있지만 실제로 P4M900과 P4M890을 구분하는 스펙 차이는 외형적으로는 나타나지 않는
규격들이 많기 때문이다.

백패널 구성은 PS/2 포트와 시리얼 포트, 내장 그래픽 출력을
위한 D-SUB 단자, 4개의 USB 2.0 포트, 10/100M 이더넷 포트, 그리고 아날로그 사운드 입/출력 단자로 이루어져 있다.

메인보드 칩셋으로는 P4M890과 VT8237A가 사용되었는데,
P4M890에 들어간 UniChrome Pro IGP 기능은 128bit 2D/3D 그래픽 엔진으로 공식 스펙에서는 200MHz의 동작 클럭,
Chromotion CE 비디오 디스플레이 엔진을 내장해 MPEG-2 Decoder, Video Deblocking, Adaptive
De-Interlace, 1080p HDTV 지원을 표방하지만 내장 그래픽 기본 출력으로는 TV-Out을 지원하지 않는다. 사우스브릿지인
VT8237A에 대해서는 P4M900 메인보드 소개에서 언급했으니 여기서는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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