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ATI Stream 지원 ATI 어비보 비디오 컨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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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 Stream을 활용하는 ATI 어비보 비디오 컨버터!

AMD ATI는 X1000 시리즈의 등장과 함께 비디오 트랜스코딩 프로그램으로 ATI 어비보 비디오 컨버터를 함께 제공해오다 HD 고화질 영상 등으로 트랜드가 넘어감에 따라 잊혀졌는데 최근 GPU 병렬 컴퓨팅의 활성화에 힘입어 AMD ATI Stream 지원으로 다시 등장했다.
최근 등장한 카탈리스트 8.12 정식 드라이버에도 포함되어 일반 사용자들도 ATI Stream의 가능성을 확인해볼 수 있는 무료 공개 트랜스코딩 프로그램이다.

최근 다양한 디지털기기의 보급으로 일반 사용자들도 인코딩 작업을 진행하는데 동영상 인코딩에는 지난 기사를 통해 소개하였다시피 파일 포맷이나 용량을 단순하게 변경하는 인코딩인 트랜스코딩 (재인코딩)과 영상에 효과를 넣거나 화면을 추가/ 삭제하는 등의 편집이 포함되는 동영상 편집의 2가지가 있다고 하였다.
국내는 이들 중 트랜스코딩의 비중이 높기 때문에 AMD 역시 이런 국내외의 환경을 고려하여 사용자들이 ATI Stream의 혜택을 쉽게 볼 수 있는 트랜스코딩 프로그램에 ATI Stream을 적용하였고 누구나 HD 4000 시리즈 이상의 그래픽 카드를 사용할 경우 이를 직접 사용해볼 수 있게 만들었다.
AMD는 1080p 풀 HD 영상을 아이팟 포맷으로 트랜스코딩시 ATI Stream을 적용할 경우 경쟁 플랫폼들과 비교하여 우수한 처리 성능과 가격대비 효용이 높은 것을 강조했다.


AMD는 ATI Stream (스트림) 기술을 적용하여 일반에 공개한 프로그램인 ATI 어비보 비디오 컨버터는 AMD AVT (Accelerated Video Transcoding) 기술을 적극활용하고 있다. 경쟁사인 NVIDIA가 CUDA 지원 바다붐 (Badaboom)을 함께 공개한 정책과 같이하고 있으나 ATI 어비보 비디오 컨버터는 카탈리스트 8.12 드라이버에 기본 포함되어 무료라는 큰 장점이 있다.
ATI 어비보 비디오 컨버터는 각종 영상 소스를 자신이 원하는 기기에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각 기기에 맞는 파일 포맷이나 용량을 줄여주는 트랜스코딩 (재인코딩)을 가능하게 해주며, 최근 공개된 카탈리스트 8.12 공식 버전에 포함된다. (윈도우 비스타 32bit의 경우 어비보 패키지를 홈페이지에서 별도로 다운로드 받아야 하며, 비스타 64bit는 공식문서에서 ATI Stream 하드웨어 가속이 지원되지 않는 것으로 소개되었다.)



ATI 어비보 비디오 컨버터는 HD 영상을 3시간 이상이 걸렸던 것을 단지 12분에 끝마칠 수 있다고 홍보하고 있으나 이 부분은 영상 소스의 용량이나 화질에 관계된 비트레이트 등의 설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다.
또, 현재 카탈리스트 8.12와 함께 공개된 버전의 경우 H.264 입력과 1080p 출력, 그리고 여러 파일을 한꺼번에 트랜스코딩을 진행할 수 있는 배치 프로세싱 지원은 2009년 1분기에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재까지 ATI 어비보 비디오 컨버터는 ATI Stream을 지원하는 HD 4800/ 4600 시리즈 그래픽 카드가 필요하며, H.264와 MPEG-2 출력만을 하드웨어 가속을 지원하고 WMV나 DivX 가속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바다붐의 경우 H.264 출력만을 지원하고 있다.
경쟁사가 CUDA 지원 트랜스코딩 프로그램으로 내놓은 바다붐 1.0과 비교하여 지원 영상 소스나 출력, 등에서 유리하며 무엇보다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바다붐 역시 1.1 버전으로의 업데이트를 통해 영상 소스 지원 확대, 1080p 지원 등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나 여전히 비용을 지불해야하는 문제가 남아있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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