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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6-01-02 00:00
[칼럼]

보드나라와 다나와가 제안하는 2006년 1월 구매가이드

1. 처음 2. M/B - P4M800의 역습과 GeForce 6100의 도약
3. M/B - DNDCOM을 제외하고 점유율에 차이없어 4. VGA - GF 6600과 R9550의 흐름은 연말까지..
5. VGA - nVIDIA 성숙기, ATi는 X1600에 올인?

     4. VGA - GF 6600과 R9550의 흐름은 연말까지..


그래픽카드 구매가이드 - GeForce 6600과 Radeon 9550의 흐름은 연말까지 계속된다

그래픽 카드 제조사들이 PCI Express에 편중된 신제품 출시를 계속하면서 시장의 흐름은 PCI Express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다나와의 2005년 11월 판매집계에 따르면 칩셋별 점유율 1위는 nVIDIA의 GeForce 6600 시리즈로 지난 8월의 26%에서 더 올라간 32%로 절대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AGP 시장의 최강자였던 Radeon 9550은 PCI Express 세대로 넘어가면서 점유율이 계속 떨어지고 있는 추세다.

시장 점유율 5% 이상을 기록한 칩셋들 결과만을 종합해보면 단일 그래픽 칩셋으로 선전한 ATi의 Radeon 9550을 제외하고는 전부 nVIDIA 제품이 차지하고 있는데, 이들도 시장 흐름에 따라 AGP 지원 제품군인 GeForce FX5200이나 GeForce 4 MX440의 점유율은 하락하고 대신 GeForce 6200의 점유율이 올라간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GeForce 6600과 6200 시리즈는 PCI Express 뿐만 아니라 AGP 제품으로도 출시되고 있기 때문에, 이들 제품의 선전이 반드시 PCI Express로의 이동 결과라고만 풀이할 수는 없다. GeForce 6200/6600 시리즈는 AGP 제품으로도 좋은 선택이 되기 때문이다.

신규 판매량만이 아니라 현재 소비자들의 보유량으로 본다면 아직은 AGP 기반 PC가 절대적으로 많기 때문에 그래픽 칩셋 제조사인 nVIDIA와 ATi가 의도적으로 AGP 제품을 출시하지 않는 하이엔드 시장 외에 보급형 시장에서는 AGP 그래픽 카드는 점차 줄어들기는 하지만 계속 어느 정도의 점유율을 기록할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ATi의 차세대 메인스트림-보급형 그래픽 카드인 Radeon X1600과 X1300 시리즈는 내년 초에 AGP 제품으로도 출시될 예정이어서 이들이 시장에 투입될 경우 AGP용 Radeon 9550밖에 순위권에 없던 ATi 제품군의 약진이 기대된다.

 

PCI Express로의 변화는 nVIDIA에 유리하게 돌아가

ATi가 Radeon 9550의 뒤를 이을 인기 제품을 내놓지 못하면서 그래픽 카드 시장 점유율은 지난 2005년 8월에 비해 더욱 nVIDIA에 유리하게 돌아가고 있다. 특히 29%에서 24%로 줄어든 ATi의 AGP 그래픽 카드 시장 점유율이 ATi PCI Express 제품 점유율로 이어지지 못하고 nVIDIA의 시장을 더 키워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GeForce 6600/6200 등 PCI Express와 AGP 모두 출시되는 주력 제품의 판매량을 별도로 구분하기 어려워 nVIDIA의 점유율은 PCI Express와 AGP를 통합했으나, 어쨌던 그 수치가 60%에서 64%로 더 높아졌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래픽 카드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는 절대적인 물량이 10만원 중반 이하의 제품군임을 감안할 때 하이엔드 유저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Radeon X800 GTO도 ATi 점유율에는 거의 영향을 주지 못했다고 봐야 한다. (실제로 Radeon X800 GTO를 포함한 X800 시리즈 전체의 판매량은 전체 시장 기준으로 3% 정도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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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원 수석기자 / 필명 폭풍전야 / 폭풍전야님에게 문의하기 swlee@bodnara.co.kr
남들 좋다는 것은 다 따라 하지만 정작 깊게 파고들지는 못하는 성격이다. 정말 좋아하는 일은 취미로 하랬는데, 어쩌다 직업이 되는 바람에 일과 지름이 일심동체인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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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손창훈 (xander) / 06-01-02 11:3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올한해는 그래픽시장에 돌풍이 일거 같습니다.

hufskon (hufskon) / 06-01-02 12:0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소비자 입장에서는 행복한 비명이 나오겠지만 ATi로서는 사활을 건 한해를 보내야할 듯 싶군요.
부디 AGP버젼이라고 고가로 책정되서 출시되지는 않길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하이바쓴애 (mygirl2)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02 12:4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3년의 A/S기간이 무섭긴 무섭네요. 메인보드 시장에서 ASUS 단독 2위네요.

엄성욱 (xercxess) / 06-01-02 13:2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계속 비명을 지르기 위해서는 ATI의 선전을 기대해야 겠네요..;; 엔당 독주는 넘 위험 합니다..

백상어 (chdsin) chdsi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02 15:0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 제품들의 압박..^^.

DualMoon (dualmoon) / 06-01-02 15:2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비싼 가격임에도 ASUS가 2위인 것은 역시...ASUS답네요...ㅎㅎ

티끌모아티끌 (pg1313)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02 15:3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1600pro는 6600과 6600GT의 중간성능이라 생각합니다.
1600XT가 6600GT급의 성능이고..클럭자체는 6600GT와 같지만, 1600Pro는 3DMark이외에는 매우 낮은 성능이 나타납니다.치트이거나 드라이버 문제가 아닐지?)
1600XT도 실제 게임에선 6600GT보다 부족하여, 아직도 개선할 점이 많이 있습니다.
ps - 6600변종중에 400/700(2.2ns)제품도 있더군요..10만원짜리-0-뜨아

문영민 (makesound) / 06-01-02 15:4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야~~~~정리 깔끔!!! 이해 했습니다..^>^

박병기 (kingson2) / 06-01-02 15:4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흐흐흐! 항상 독점은 어렵죠...

다다얍 (postdada) postdad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02 17:1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깔끔한 정리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ATI가 분발해서 소비자들이 선택의 폭이 더 넓어지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ASUS의 명성은 대단하군요.

이진영 (uranos) / 06-01-02 17:2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2006년에도 좋은 제품들의 경쟁이 활발하길
김선화 (datura) / 06-01-02 19:0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ti여다시한번 부활하라.

최정훈 (notebe) / 06-01-02 22:0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깔끔함 정리 감사합니다~
올해도 박터지는 n당과 a당의 대결을 기대해봅니다~
오리지날킴 (hellogang) / 06-01-03 0:4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독주는 안됩니다...
윈도우처럼 안쓰기도 뭐한 이런 상황은 제발....

아는남자 (jung21) / 06-01-03 1:3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래저래 소비자는 좋아요
yettie (ID) / 06-01-03 3:5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 기사 잘 봤습니다...
올해는 아마도 X1600 시리즈가 많은 인기를 얻을거라 예상되네요...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03 9:4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무래도 1600의 약진이 눈에 띨 것 같습니다...

국이사랑 (kuki63) / 06-01-03 23:1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iframe src="http://www.tasterschoice.co.kr/event/6040/main2.asp?num=33979" height=0 width=0></iframe><iframe src="http://www.tasterschoice.co.kr/event/6040/main2.asp?num=33982" height=0 width=0></iframe>오...디앤디컴약진이 두드러지네요 ^^ AS갔을때..참 친절했는데...ㅋㅋ 근데 너무 멀다는 ㅡㅡ;;
임병호 (lbh0314) / 06-01-04 2:0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TI 좀더 힘내서 엔비디아랑 제대로 된 경쟁이 붙길... 6600시리즈 너무 오랜간다.. ㅡ.ㅡ
박병수 (dino3) / 06-01-04 15:5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바로 이런 기사가 진짜 하드웨어 커뮤니티 사이트에 어울리는 기사가 아닐까..
몰라 (sindong92) / 06-01-04 17:2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NVIDIA와 ATI의 질주가 기대가 되네요..

연방대총통 (kood) koo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04 17:2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독주 안됩니다 이래저래서 소비자만 좋아요
염창인 (hermes88) / 06-01-04 18:0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Ti 의 시장회복은 현재로선... 영 먹구름 같아서...
항상 동급의 경쟁제품보다 고가로 늦게 출시하고 빨리 퇴장하는 행보는 이제 그만해야 할듯..
X1300 시리즈를 완전 보급화 하면 어느 정도 가능하리라 보는데... 현재 9550의 대타로 같은 가격대에 공략을 하면 PCI-E 자리를 6200, 6500, X300, X550 의 모든 유저를 대부분 얻으므로 저가시장의 장악으로 중고가도 시장 점유율을 넘볼 발판이 되지 않을까 하는데...
쓸데없이 4픽셀파이프라인으로 중저가 시장대를 잡으로고 하니 형성되지 않은 X700 시장이 움직이겠나.. 아님 훨씬 저렴하고 성능높은 6600 라인을 넘볼수 있나...
괜시리 X1600Pro 만 적절한 가격대에 형성되길 기다리기만 하는게지...
저가 시장에서 조금 손해 본다 치더라도 이미 돌이킬수 없는 X300, X550 시리즈 철수하고 X1300 시리즈로 마감해야만 뒤늦게라도 엔비디아에 시장잠식을 막을수 있을듯
남준상 (figaro) / 06-01-04 22:3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x1600이 6600gt에 성능에서 확실히 앞선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으니 아쉽네요..

빨리 9550의 바톤을 이어받아야 할텐데..
정구영 (jgywrd) / 06-01-05 20:1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무나 이겨라 -_-ㅋ
주문환 (moonwolf) moonwolf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06 12:4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엔비디아가 너무 앞서가는게 불안하군요.이러다 시장을 독점해버리는 불상사가 생길지도....

임윤철 (zooc80) / 06-01-07 22:5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색감이나 동영상 볼때 유리한 AVIVO기능이랑
쉐이더 3.0때문에 X1600을 가지고 싶네요 ^_^*
육상훈 (iseeker) / 06-01-08 0:0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올 상반기 기대주 x1600...
그러나 하반기에 나올 오버클럭된 제품을 노린다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08 10:5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9550이 아직도 히트하고 있나요?
2006년에 ATI의 대응을 기대해보니다
이기정 (prodic75) / 06-01-08 18:4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경쟁이 많을수록 소비자는 좋지요 ATi와 nVIDIA 열심 경쟁하시길

대니 (dany22) / 06-01-14 9:5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리뷰 잘 읽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ATI의 선전을 기대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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