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전송 2009-08-10 00:00
[칼럼]

HIS와 사파이어의 쿨링솔루션 차별화 어디까지 왔나?

1. 처음 2. 전용쿨러도 가격에 따라 차별화 전략
3. HIS와 Sapphire의 전용쿨러 4. 테스트 시스템 및 방향
5. 쿨링방식 차이로 본 5종 쿨러 소음과 성능 6. 쿨링 솔루션 차별화 전략은 필수!

     4. 테스트 시스템 및 방향


테스트 시스템 및 테스트 방향

앞서는 테스트를 진행할 각 그래픽카드들에 장착되고 있는 쿨링 솔루션의 특징을 살펴보았는데 이번에는 이들 쿨링 솔루션을 직접 장착하여 제품 간의 온도는 어떤지 살펴보기 위해 테스트 시스템 구축 및 테스트 진행 방향을 소개한다.

 

테스트 시스템

구분

테스트 시스템

CPU

AMD Phenom II X4 940BE (AMD AM2+, 3.0GHz, L3 6MB)

메인보드

ASUS M3A78-T (AMD 790GX + SB750)

VGA

HIS Radeon HD 4870 IceQ4+ 1GB (750/ 3600MHz)
PowerColor Radeon HD 4870 Ref. 512MB (750/ 3600MHz)
HIS Radeon HD 4870 iFan 512MB (750/ 3600MHz)
Sapphire Radeon HD 4870 Turbo-X 512MB (750/ 3600MHz)
Sapphire Radeon HD 4870 Toxic Vapor-X 512MB (780/ 4000MHz)

메모리

Kingston PC2-9200 1GB x 2 (DDR2-1066/ CL5-5-5-18-2T)

HDD

Western Digital VelociRaptor SATA2 300GB 10000RPM
Seagate Barracuda 7200.12 SATA2 1TB (1000MB) 7200RPM

ODD

SAMSUNG TSST SH-S203P (DVD RW)

PSU

iKonik Vulcan 1200W (1200W)

OS

Windows Vista Ultimate 32bit SP1

DirectX Ver.

DirectX 9.0c/ DirectX 10

Chipset Patch

-

VGA Driver

AMD ATI Catalyst 9.7

테스트 시스템은 AMD 페넘2 X4 940BE (3.0GHz) CPU와 AMD 790GX + SB750 조합의 ASUS M3A78-T 메인보드, 메모리는 Kingston PC2-9200 1GB 2개, 메모리 클럭은 DDR2-1066/ 메모리 타이밍은 CL5-5-5-18-2T 설정이 사용되었다. 그래픽 카드는 AMD ATI Radeon HD 4870이 사용되었고 ATI Catalyst 9.7 드라이버를 적용했다.

 

테스트는 개방된 사무실 환경에서 진행되었으나 3면은 가로막혀 있는 구조에서 진행하여 주위 온도가 개방된 환경보다 조금은 높은 상황을 유지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온도센서는 그래픽카드 메모리와 전원부에 장착 (파란원)]

온도는 그래픽카드의 GPU와 메모리, 전원부의 3곳을 모두 측정하였으며, GPU는 소프트웨어로 메모리와 전원부는 디지털 온도계를 이용하여 센서 2개를 각각의 부분에 장착하여 테스트를 진행했다.

 

[서멀 그리스는 ZEROtherm ZT-100으로 통일]

그래픽 카드 GPU와 쿨링 솔루션 간의 열전도를 위해 서멀 그리스를 사용하는데 테스트 제품들의 서멀 그리스에 따른 차이를 줄이기 위해 ZEROtherm ZT-100으로 통일하여 사용했다.

 

테스트에 사용된 그래픽카드 및 쿨러

[테스트에 사용된 쿨링 솔루션]

구분

그래픽 카드

iFan (2Pin)

HIS Radeon HD 4870 iFan 512MB

HD 4870 Ref.
(4Pin PWM)

AMD ATI Radeon HD 4870 Reference 512MB

AC IceQ4+
(4Pin PWM)

HIS Radeon HD 4870 IceQ4+ 1GB

Toxic Vapor-X (4Pin PWM)

Sapphire Radeon HD 4870 Toxic Vapor-X OC 1GB

Turbo-X (2Pin)

Sapphire Radeon HD 4870 Turbo-X 512MB

테스트에 사용된 HIS Radeon HD 4870 iFan 512MB와 Sapphire Radeon Hd 4870 Turbo-X 512MB 2종은 기존 Radeon HD 4870 제품들이 20만원 이후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것과 달리 18만원 대로 등장하여 가격대 성능비 높은 제품들이다. 이들 두 제품은 HIS가 iFan으로 불리는 쿨링 솔루션을, Sapphire가 Turbo-X로 불리는 쿨링 솔루션을 각각 제공한다.

나머지 3종의 제품은 레퍼런스 쿨링 솔루션, 아틱쿨링 IceQ4+ 쿨링 솔루션, 히트파이프와 Vapor-X 방식이 조합된 Toxic Vapor-X 쿨링 솔루션이 각각 장착된다.

 

테스트 방향 - 핀 배열에 따른 장착 고려, Furmark로 GPU에 부하

[테스트용 그래픽카드 : HIS Radeon HD 4870 IceQ4+ 1GB]

5종의 쿨링 솔루션을 테스트하기 전 테스트 조건을 통일하기 위해 HIS Radeon HD 4870 IceQ4+ 1GB PCB를 기준으로 각 쿨링 솔루션을 장착하였다. 추가로 원래의 PCB에 장착하여 전원부 및 메모리, GPU 온도 결과도 포함했는데 이는 HIS PCB에 장착시 전원부 방열판을 일부 쿨러가 장착하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HIS Radeon HD 4870 IceQ4+ 1GB PCB는 레퍼런스 PCB와 일부 부품 구성을 제외하고 거의 차이는 없다.

 

HIS iFan과 Sapphire Turbo-X는 2핀 방식, 레퍼런스와 IceQ4+, Toxic Vapor-X의 3종은 4핀 PWM 방식이 적용된다. 2핀 방식 제품은 HIS Radeon HD 4870 IceQ4+ 1GB PCB의 원핀 배열이 4핀이므로 2핀 to 4핀 변환 케이블을 이용하여 테스트를 진행했다.

단, Sapphire Toxic Vapor-X 쿨링 솔루션은 HIS Radeon HD 4870 IceQ4+ 1GB PCB에 장착시 RPM이 너무 낮아 제대로 된 쿨링을 진행할 수 없어 원래 PCB에 장착한 결과만 비교했다.

 

[Furmark 1.7.0 : Stability Test]

[Xtreme Burning Mode/ MSAA 8x/ 1920 x 1200 해상도 테스트 진행]

테스트 방법은 윈도우 진입 후 5분간 IDLE, Furmark를 이용하여 GPU에 부하를 주어 GPU와 전원부, 메모리의 3곳을 1분 간격으로 총 20분간의 온도를 체크하는 방식을 이용했다.

처음 테스트시 23-25도의 실내 온도, 전원부와 메모리는 25-26도를 유지하도록 설정했다.

  태그(Tag)  : 그래픽카드(칩셋), 쿨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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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경욱 前 기자 / 필명 바이퍼투 / 바이퍼투님에게 문의하기 press@bodnara.co.kr
남들은 스마트폰이나 타블렛 PC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여전히 PC가 좋다. 새로운 것, 독특한 것을 좋아하지만, 남앞에 나서거나 사진찍히는 것을 싫어해 기자에는 제일 어울리지 않는 성격. 누구보다 빠르게 PC 하드웨어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PC 하드웨어에 대한 열정은 현재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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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8-10 3:1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지금은 대부분이 비슷한 PCB를 사용하니까 쿨링을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서 제품을 선택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막동이 (tintin00) tintin0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8-10 9:2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결과가 좀 애매하군요...
외형상으로 가장 허접해 보이는...
iFan이 수치상으로는 쓸만하게 나왔네요...
기사에 있는 것처럼... 나머지 쿨러들은 배기형이라서...
케이스에 들어가면 결과가 또 달라지겠지만...
제 경우에는 케이스 내부에 별도로... 슬롯형 배기 쿨러를 달아 놓았는데...
iFan과 함께 사용하면 괜찮을런지....

개굴 (cocoa) coco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8-10 9:4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ㅇㅇ텍에서 증기챔버방식도 추가됬던데..저중에도 있는건가요?

오승태 (rockcd) rockc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8-10 11:4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오픈 케이스 상태라.. 히트파이프 쿨러가 유리하지 않을까 싶네요.
bigfog (ID) bigfo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8-10 13:4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케이스에 들어가면 결과가 좀 틀려지지 않을런지...그런 생각이 드네요.
스토커즈 (scvsir) scvsi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8-10 14:0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외부배출방식 쿨러들은 이번 테스트에서 별로 좋지않게 나오네요.
케이스 열어놓고 사용하는 유저들은 일반 팬형 쿨러가 더 좋은듯하네요.

당신기억 (bluemun)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8-10 14:3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확실히 IceQ등 조용한 쿨러를 선호 하는 편인데 VGA선택할 때도 쿨러가 선택의 기준이 됩니다. Vapor-X로 알려진 전용 쿨링 솔루션도 상당히 마음에 드는군ㅇ.
Scavenger (bmw375)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8-10 17:3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컴퓨터 케이스 내부에 그래픽 카드를 장착한 상태에서 온도를 측정했다면 iFAN 쿨러의 성능이 더 낮았을 지도 모르겠군요. 그래도 개방 상태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니 빈약해 보이는 외관에 비해 제법 쓸만한 쿨러인 듯 합니다.

긍정맨 (et7124) / 09-08-10 18:1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래픽카드 쿨러중에서 히트파이프 없이 단순한 거대 방열판과
대형 쿨링펜으로도 히트파이프 제품과 맞먹거나 능가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더군요. 글라시에이터라는 정말 단순한 구조의 쿨러와
그와 유사한 여러 쿨러들 보면 구조가 매우 비슷합니다.
원형으로 퍼진 방열판 덩어리 쿨러들 히트파이프 없이도
열을 잘 잡아주지요..

아이스큐4는 사용해본적이 없지만 1과 3을 사용했던 경험으로는
일반케이스에서 밖으로 열 배출한다는 장점이 있었고 발열 경우는
1은 보급형에 사용되서 별 문제는 없었지만 3같은 경우는
발열을 잘 잡는다기 보다는 그냥 그럭저럭 잡는 수준이었습니다.
다운되지 않을 정도로 잡는다고 해야할지 -_-....

유리카 (king8407)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8-10 19: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래픽카드의 쿨러들이 변하고 있죠. 정품쿨러들의 소음이나 온도가 높아지고 있다보니 사제쿨러를 달게 되는 경우가 많이 생기죠. 정품쿨러는 서랍속으로 들어가고 사제쿨러가 시원하게 해주니 사제쿨러만 사용하게 되네요. 사제쿨러가의 성능대 가격비로 좋은 쿨러를 하나만 가져있으면 스펙이 비슷한 글픽을 구입해서 사제쿨러로 사용해도 좋을테니.. 아이팬이나 터보x가 괜찮은거 같습니다.

로또만이살길.. (vobavoba) vobavob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8-10 20:1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ifan생각보다 발군이라고 여겨지네요..

newstar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8-10 21:0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결과를 보면 누드테스트라 이것저것 아무것도 따질 것 없이 바로바로 내뱉는 형태가 좋은 모습을 보이네요. 물론, 실재 사용에는 그 반대의 악영향이 있지만 말입니다.

Tuna☆09 (ohye701)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8-10 21:3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국내 Radeon 계열의 대표적인 제조사, HIS와 사파이어]
라는 부분은 HIS와 사파이어라고 오해 할 수도 있을것 같은데요?
실제로 사파이어와 HIS는 전세계적으로도 점유율이 높지 않던가요?

그리고 사파이어가 인기를 못누렸다기보다는 사파이어의 이름을 달고 나오던 업체가 몇없었던게 아니던가요? 사파이어라는 브랜드보다는 유니텍,바이텔,렉스텍,이엠텍 등등의 자체의 이름으로만 나왔던걸로 기억하는데요?
viper2 (viper2) viper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8-11 11:59/ 자국/ 신고/
국내에 알려진 대표적인 라데온 제조사로 his와 사파이어가 있다는 말인데 국내에서만 점유율이 높다는 부분으로 인식된 듯합니다. 내용은 이에 맞게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사파이어의 경우 말씀하신것처럼 여러 수입사들을 거쳤고 이들 수입사들이 비교적 고가에 판매한 것과 지포스를 제조하던 회사들도 라데온 제작에 참여하여 사파이어가 국내에서는 크게 부각되지 못한 것으로 기억됩니다. 사파이어가 라데온 레퍼런스 보드를 제작해온 부분이 거의 알려지지 못했던 점도 국내에서 인지도가 높지 않았다는 것을 말해준다고 생각됩니다. 최근 제조사들이 줄어들면서 HIS와 사파이어 등의 일부 제조사만이 국내와 해외 시장에서 살아남았습니다. 사파이어의 경우 그간 수입사들이 바뀌면서 보다 현실적인 가격대를 제시한 점과 독특한 쿨러나 제품 등을 내놓는 것이 시장의 점유율을 올리는데 역할을 했다고 보여집니다.

듀크 (lordstar) lord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8-10 22:3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누드테스트보단 케이스안에서 측정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iFan은 생각보단 괜찮게 나왔네요.

끓여만든배 (kama136) / 09-08-11 1: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케이스 안에서 측정한 결과가 아니라서 그러지 결과가 많이 아쉽네요.
젬마 (chunsu) / 09-08-11 6:0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쿨링에 의한 그래픽카드의 차별화보다는 서로 가격경쟁으로 좀 더 소비자들에게
좋은 가격으로 다가왔으면 좋겠군요.
烏飛梨落 (gurngi) / 09-08-11 8:1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결국은 쿨링솔루션을 전용화 함으로서 그래픽카드의 차별화를 꾀한다는
얘기인데...

마프티 (psywind)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8-11 9:1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대형 벤더답게 자체적인 쿨링솔루션 좋죠.
비싼 사제쿨러나 OEM제품들도 좋지만 확실히 벤더 자체 쿨러가 개성이..
날아가는 새 (udstd) / 09-08-11 9:2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성능은 비슷하니까 어떤 그래픽카드가 더 효과적으로 발열을 잡는지로
차별화를 시도하는군요 이것도 공정이 좀더 미세화가 되면 바뀔지...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8-11 10:0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배기시스템에 따라 고려해야 할 요소가 틀리죠..케이스와의 연관성도 생각해야 하고..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건 경쟁력 있는 가격,ㅎㅎ

공부하자 (milkblue)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8-11 19:1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iFAN 의 선전. 이 기사의 핵심 포인트. +_+...
화려하지 않지만, 제몫을 하는군요.

무무상 (jackyang) jackyan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8-14 14:1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렇수 밖에 없죠 쿨러 빼고 나면 큰 차이점 거의 없다고 해도 할정도니까요.

열혈날라리 (lykking) lykkin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8-25 23:4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잘 봤습니다. ifam 굿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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