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스마트폰 연결 크롬북, 오피스 합친 기업용 구글 드라이브 
안드로이드와 연동 강화된 ChromeBook

구글 크롬북(ChromeBook)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아닌 크롬 OS를 사용하는 별도의 기기다. 인터넷에 연결해 구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만든 노트북인 크롬북은 처음에는 미국 시장에 구글이 만든 CR-48 단 하나의 모델만 출시되었으나 현재는 여러 제조사들이 만든 15개의
제품이 다양한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다. 구글은 이번 구글 I/O를 통해 안드로이드와 크롬 OS 연동을 강화시켰다고 밝혔다.


크롬북은 안드로이드 연동 기능을 더욱 강화해 안드로이드에서 검색된 결과를 보여주거나 스마트폰에 걸려온 전화와 문자 메시지를 알려주기도
한다. 또한 크롬북을 사용하느라 스마트폰 배터리를 미처 확인하지 못했을 때 배터리 경고창를 크롬북에서 보여준다.


안드로이드 플랫폼과 달리 크롬OS를 사용하는 크롬북은 구글 기본 서비스 외에 앱이 다양하지 못한 것이 단점이었다. 이에 따라 구글은
크롬북에서도 안드로이드 앱을 구동시킬 수 있도록 했는데, 기존 안드로이드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에 사용된 레이아웃 그대로 크롬북에서 실행된다. 또한
크롬북으로 돌린 안드로이드 앱과 다른 안드로이드 기기의 데이터 교환도 가능하다.
오피스 기능 통합된 구글 드라이브

구글 드라이브 기능도 강화됐다. 현재 1억 9천만명의 사용자를 보유한 구글 드라이브는 기업 환경에 맞춘 보안 기능과 무제한 스토리지를 월
10달러의 비용을 제공하는 Google Drive for Work 서비스를 선보인다.


구글 독스, 시트, 슬라이드와 같은 오피스 앱들도 구글 드라이브와 연동되며 네이티브 오피스 편집 기능을 통해 MS 오피스 문서 파일을 바로
편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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