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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한 인터페이스 ]
TV USB의 실행화면이다.
좌측의 채널 변경 버튼을 시작으로 녹화, 캡쳐, 화면비율, 잠금 해제, 케이블 선택 버튼이 있으며, 비교적 간략하고 단순한 인터페이스로
구성되어 있다. 중간 부분의 음량 조절바 옆으로 있는 v자가 새겨진 버튼을 클릭하면 세부적인 설정을 할 수 있다. 다음으로 세부설정
옵션을 알아보자.
[ 디스플레이 설정 탭 ]
디스플레이 설정 탭에서는 화면
해상도 및 디스플레이 기능 사용 유무를 설정할 수 있다. 하단의 초기화 마법사라는 기능은 처음 TV USB 프로그램을 실행한 후
설정했었던 사항들을 다시 설정하는 도구이다. 그리고 디스플레이 기능 중 비디오 데스크탑 기능은 바탕화면에서 재생하는 기능으로 올인원더
라데온 9700pro 리뷰에서 살펴보았던 ThruView에 비하면 뭔가 허전한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다음은 비디오 데스크탑 실행시의
화면이다.
[ 비디오 데스크탑 실행 화면
]
[ 비디오 화면 설정 및 커넥터
선택 메뉴 ]
비디오 탭에 있는
컬러/명도/대비/색조 설정을 최적화시킬 경우 더 좋은 영상을 볼 수 있으며, 입력받을 커넥터의 종류를 선택할 수 있다. 커넥터 종류
설정은 이 메뉴 보다는 메인화면에 있는 커넥터 변경 키를 사용하는 것이 더 편리하다.
[ TV 튜너 탭 ]
TV 튜너 탭은 TV 수신에
관한 설정을 하는 부분으로 시청할 채널과 채널별 명칭을 지정해줄 수 있다. 그리고 이 곳에서 잠금 채널을 설정할 수 있으며, 채널 서프
기능을 이용할 채널도 고르도록 되어 있다. 우측의 자세히 버튼을 클릭하고 들어가면, 채널 별로 비디오 설정 기능이나 잠금 기능 등을
설정할 수 있다.
채널 서프 기능은 여러 채널을
동시에 보여주는 기능으로 매우 편리할 수 있다. 하지만 실제 서프 기능을 사용해본 결과 한 채널의 화면을 띄우는데만도 오랜시간이 걸려
많은 채널을 설정할 경우 더욱더 심각한 지연 현상을 보였다. 그리고 서프기능 사용중에 가끔 다운되어버리는 비참한 모습까지 보였다. 좋은
기능임에도 불구하고 몇 가지 문제로 인해 있으나마다 한 기능이 되어버릴 수 있는데, 이런 문제는 빨리 해소되어야겠다.

[ 녹화 기능 ]
디지털 VCR탭에서는 동영상
녹화에 관한 부분을 설정할 수 있다. 녹음 품질은 최고 품질/양호한품질/가장긴시간/사용자정의 이렇게 4가지가 지원되며, 사용자 정의
부분은 아래에서 자세히 살펴보기로 하자. 그 외에 특별한 사항은 많지 않으며, 녹음 시간을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 녹화 품질 설정 ]
사용자 설정 메뉴로 들어오면
앞서 보았던 설정에 비해 몇 가지 설정이 더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스크린샷에는 다 나타나지 않았지만, 사용자 설정에는 중간 품질,
Video CD, AVI 캡쳐가 추가된다. 하지만 메뉴를 잘 살펴보면 MPEG-1과 AVI만 지원한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MPEG-2까지 지원했다면 더 좋았을 거라 생각된다.
[ 스케쥴 예약 기능 ]
스케쥴 예약 기능도
제공하는데, 매일/월~금/매주/매년/한번만 등의 예약 시간을 설정할 수 있으며 스케쥴 이벤트가 실행될 기간도 설정 가능하다. 그리고 TV
USB 실행 뿐만 아니라 오디오CD나 동영상 파일 재생 예약도 가능하며, 재생할 트랙을 설정해 줄 수도 있다. 다만 가끔가다 스케쥴
작성중 프로그램이 다운되는 모습을 보여 TV USB는 앞으로 개선되어야할 부분이 많게 느껴졌다. 또한 메뉴가 나타나지 않는 버그까지
보여주어 더욱 안타까워 보인다.
[ CD 오디오 재생 위의
메뉴가 나타나지 않는다 ]
기본적인 재생 및 녹화 기능을
제공하는 TV USB 프로그램을 살펴본 결과 그다지 좋은 모습만 보인것은 아니며, 중간중간에 문제를 일으켜 앞으로 개선되야할 부분이 많은
것 같다. 한 화면에 동시에 여러 채널을 띄우는 서프 기능같은 경우에도 분명히 쓸모있는 기능임에도 불구하고 USB 방식 사용으로 인한
지연 현상, 프로그램이 최적화되지 않는데 따른 다운 현상 때문 등 썩 좋아보이지만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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