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64비트 운영체제 성능 분석 - 3D가속, 스토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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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페이지에서
살펴볼 3D 가속 성능이나 IDE 및 SATA 성능은 CPU의 연산 능력과는 연관성이 비교적 적은 테스트이다. 이미 3D 렌더링에서 CPU의 역할이 축소되어 더 이상 프레임 유지율에 큰 차이를 주지 못하고 있고, 64비트 전용 게임이 나온다
하더라도 GPU 성능에 시너지 효과는 주지 못하기 때문에 큰 효과는 보지 못할 것이다. 스토리지쪽도 마찬가지로 64비트
메모리 어드레싱과는 연관성을 찾기 어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페이지에서 테스트 결과를 보여드리는 이유는 이미 안정화된
32비트용 드라이버와, 이제 막 개발되기 시작한 베타 버젼 수준의 x64 Edition 드라이버의 차이를 보여드리기
위해서이다.

FutureMark社의 3DMark 시리즈를 기본값 (1024*768 / noAA, noAF)에서 테스트한 결과이다.
CPU 의존도가 높은 3DMark 2001 SE에서는 의외로 성능 차이가 적은데, 3DMark 03에서의 스코어 차이가
상당히 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미 살펴보았듯 32비트 소프트웨어를 64비트 커널에서 실행할때 약간의 성능 하락이 있지만
그 차이는 미미하기 때문에, 위의 차이는 드라이버의 차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렌더링에 부하를
더 걸어주었을 때의 차이를 살펴보기로 하자. (스코어는 CPU로 렌더링 한 결과가 더 높게 나오지만 실제 프레임 레이트는
훨씬 낮다) GPU가 렌더링 할 때는 여전히 32비트 환경에서 더 좋은 성능을 보이고 있다. 그런데, CPU를 통한
렌더링은 안티알리아싱이나 비등방성 필터링과 같은 부하가 더 걸릴수록 x64 Edition에서 더 좋은 결과를 보이고 있다.
프레임 레이트의 작은 차이가 스코어 차이로는 크게 나타나기 때문에 신뢰성이 그리 높지는 않지만, 차후 CPU 의존적인
IGP들의 64비트 드라이버가 제대로 만들어진다면 지금보다 IGP의 성능이 월등히 높아질 수 있음을 암시하는 결과라고 할
수 있겠다.

x64
Edition - IDE

32bit
- IDE
HDTach를
사용해 IDE 하드 디스크의 성능을 측정한 결과 미묘한 차이로 Burst Speed는 x64 Edition에서, 시크타임은
32비트에서 더 좋은 결과를 나타낸다. 그러나 두 수치 모두 오차 범위 내이기 때문에, IDE 드라이버는 성능 하락이
없다고 보면 된다.

x64
Edition - SATA

32bit
- SATA
S-ATA 하드
디스크인 랩터의 테스트 결과 역시 IDE와 같은 양상이다. 버스트 스피드는 x64 Edition에서 더 높게 나타나며,
시크타임은 32비트 환경에서 더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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