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린필드 vs 블룸필드 vs 코어2 쿼드, 3D 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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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필드 vs 블룸필드 vs 코어2 쿼드, 3D 성능

CPU의 기본 연산 및 렌더링, 재인코딩 성능의 차이에 이어 이번에는 CPU 별 3D 게임 성능은 어떤 차이가 있는지 비교했다.
3DMark Vantage : DirectX 10

3DMark Vantage는 DirectX 10 환경에서의 그래픽카드 성능과 멀티코어 CPU를 지원하여 CPU에 따른 성능 차이를 확인할 수 있다.
CPU의 영향이 큰 저해상도를 테스트하는 Performance Preset (1280 x 1024)에서는 CPU 연산이 유리했던 린필드 코어 i7 870/ 860이 리드하였으며, 코어 i7 920, 코어2 쿼드 순으로 나타났다. CPU 스코어는 Performance의 스코어로 CPU 연산 성능도 마찬가지의 결과를 나타냈으며, 하이퍼스레딩이 지원되는 블룸필드와 린필드는 CPU 스코어가 코어2 쿼드 Q9550과 큰 차이를 나타냈다. 그래픽카드의 영향이 큰 고해상도와 AA/ AF를 적용한 결과를 테스트하는 Extreme Prest (1920 x 1200, 4xAA/ 16xAF)에서는 각 CPU별 성능보다 사용된 그래픽카드의 어느 정도 충분한 성능이 나타나 큰 차이를 나타내지 못했으나 Q9550이 근소하게 앞선 모습을 보여준다.
Crysis WarHead : DirectX 10

Crysis WarHead는 DirectX 10 환경과 Gamer 그래픽옵션을 선택한 후 테스트가 진행되었다. CPU의 영향이 큰 저해상도에서 코어 i7 920은 코어 i7 860을 근소하게 앞서는 모습을 보였으나 코어 i7 870은 코어 i7 920을 클럭 차이를 통해 더 앞섰다. Q9550은 다른 테스트들처럼 린필드와 블룸필드의 뒤를 이었다. 그래픽카드의 영향이 큰 해상도에서는 각 CPU별 차이가 줄었으며 3DMark Vantage처럼 Q9550이 근소하게 앞선 프레임을 제공해주고 있다.
Resident Evil 5 : DirectX 10

Resident Evil 5는 환경이 변하는 데모와 고정된 장소에서 테스트가 진행되는 데모 2가지를 제공하는데 이번 테스트는 테스트의 오차를 최대로 줄이기 위해 고정된 환경의 데모인 Fixed Bench를 이용했다.
테스트 결과 CPU의 영향이 큰 해상도와 그래픽카드의 영향이 큰 해상도 모두 린필드 코어 i7 870/ 860 제품들이 가장 높은 성능을 내줬으며, 코어 i7 920 블룸필드는 Q9550을 약간의 프레임 차이로 앞서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테스트는 CPU 연산 능력이 높았던 린필드 제품들이 선두를 차지했다.
Left 4 Dead : DirectX 9

Left 4 Dead는 하프라이프2 소스 엔진을 사용하여 만들어진 게임으로
DirectX 9 환경과 그래픽 설정을 Very High로 적용하여 진행했다. Left 4 Dead 테스트 결과 CPU의 영향이 큰 저해상도에서는 Crysis Warhead와 같이 코어 i7 920이 더 높은 클럭을 적용한 코어 i7 860을 앞섰는데 이는 메모리 채널의 구성 차이로 두 게임이 메모리 대역폭의 영향도 받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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