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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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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2-10-04 00:03
|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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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으로 돌아가자! 제1부, 소켓이냐 슬롯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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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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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의 슬롯 or 소켓 변화의 가장 큰 원인은, 기술개발과 가격 그리고 시장지키기가 가장 큰 원인이었다. 인텔이 슬롯형으로 전환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기술개발과 시장지키기가 원인이었지만, 시간이 흘러 다시
기술개발과 가격문제로 다시 소켓으로 전환하게 되었다. 이는 AMD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그뒤, 인텔이 Pentium 4 Processor에서 보여준 행태는
아무리 자세히 보아도 '횡포'에 가까운 일이라고 밖에 할 수 없다. 전혀 문제없는 423 소켓에서 478로 바꾸게 된 계기. 물론
다이크기의 축소로 인한 원가절감이라는것이 대부분의 의견이다. 그로인해 여러 벤더와 소비자가 메인보드를 다시 바꿔야 하는 불편을 겪었고,
언제 또 바꿔야할 지 모르는 불안감에 떨고있다.
AMD는 그런면에서, 아직까지 한번도 소켓의 변화를 주지않음으로써 사용자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고는 있다. 물론 AMD도 해머가 데뷔하면서 소켓을 다시 바꿀 예정이지만, 같은 플랫폼을 3년이상 끌고가는것은 웬만한
뚝심 아니고서야 어려운일이다. 물론 인텔의 행태에 주늑이 든 많은 사용자들이 그래서 AMD로 옮겨갔는지도 모른다.
Socket이든 Slot이든, 플랫폼을 자주 바꾸는 일은, 결코 소비자나
벤더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일이다. 물론 인텔이나 AMD의 입장에서는 많이 다르겠지만 말이다. 결국 플랫폼을 자주 바꾸는 일부터, 좋은
제품을 생산하려는 것 등등 모든 일들이, 결국적으로 CPU판매사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라는것을 우리들은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이제 1부를 마치고 조금 더 자세한 CPU의 내막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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