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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HDD
소규모 목적으로
사용된다면 현재 판매되는 일반 IDE용 대형 하드디스크도 문제가 없지만, 다수의 사용자가 접속하여 데이터를 억세스하는 목적의
서버에 사용된다면 SCSI계열의 HDD를 사용할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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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IDE / 7200rpm 형의 대용량 HDD. 이런 HDD는
백업용이나 데이터 저장용으로 사용하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다. |
잦은 데이터 입출력에 탁월한 능력의 SCSI HDD. 10krpm이
대부분이며, 15krpm의 제품도 있다. |
현재 판매되는 대부분의
SCSI HDD는 10000rpm이상이 대부분이며, 15000rpm의 모델도 출시되어 있다. 새로 구입하는 유저층이라면 컨트롤러는
Ultra 320W계열이 나중을 위해서도 좋으나 꼭 고집할 필요는 없다. 단 HDD를 여러개 물려서 사용해야 한다면 320W계열을
선택하기 바란다.
SCSI계열이 큰
부담이 된다면 S-ATA를 이용 한 웨스턴디지탈 랩터시리즈는 좋은 대안이다. 요즘 출시되는 대부분의 메인보드들이 S-ATA컨트롤러를
내장하고 있으며, 저렴한 값에 구입할 수 있는데다 랩터시리즈의 HDD들은 현재 10000rpm의 높은 사양인데다 SCSI 계열의
HDD와 동일한 아키텍처를 유지하고 있어 저렴한 구성으로는 그만이다. 또 가격도 SCSI에 비해 저렴한것이 특징이며, 용량도 같은
가격일 경우 2배이상 큰 용량을 사용할 수 있다.
서버에서 HDD의
속도는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부분으로, 다수의 사용자가 서버에 접속하여 데이터 호출을 요청하기 때문에, 고용량보다 고성능이
필수적인 부분이다. 따라서 동시사용자가 어느정도 있는 서버라면 가급적 비용이 들더라도 SCSI계열로 선택하기를 바라며, SCSI가
부담스러울경우에는 랩터계열도 좋은 선택이다. 단, 동시 정보요청 수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S-ATA의 랩터계열은 SCSI계열에
비해 확연한 성능차이를 보이므로 상용 서버라면 SCSI로 가는것이 좋을 것이다.
4. RAM
메모리는 서버에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 부분이다. 어떠한 경우에도 늘릴수있는 최대한으로 늘리기를 권한다.
펜티엄3계열을
선택했다면, 현재 선택할 수 있는 최대가능 용량은 4GB (1GB X 4)이다. (대부분의 듀얼 메인보드가 소켓 4개만 가지고
있다) 그러나 가격을 고려해본다면 1GB의 SDRAM과
512MB의 SDRAM의 가격차이가 2배 이상이므로 대부분 512MB X 4 = 2GB를 일반적인 고려사항으로 보는것이 좋다.
대부분의 메인보드가 4개의 소켓만을 제공하며, 현재 출시되어있는 SDRAM이 최대가 1GB이기 때문이다. 이와 비슷한 싱글계열
역시 상황은 비슷하다. 싱글을 선택하는 이유가 가격적인 면을 중요하게 보기 때문이기에 메모리에 큰 돈을 쓰기가 어려울 것이다.
대부분 소켓을 4개를 제공하며, 512MB와 1GB의 가격차이를 고려해 2GB가 대부분일 것이다.
펜티엄4 XEON계열의
메인보드는 6개 ~ 8개이상의 소켓을 제공하는 메인보드도 다수 출시되어 있 으므로 512MB를 다수 꼽아주는 것이 비용면에서 절감할
수 있다. 8개의 소켓을 지원하는 메인보드라면 최대 4GB의 메모리를 장착할 수 있으며, 4GB이상의 메모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1GB의 모듈을 사용해야 할것이나 비용측에서 만만치않은 부담이 될 것이다.
현재 출시되어있는
메모리가격을 메인보드의 소켓상황과 적절하게 비교하여 살펴보면 2GB까지는 큰 부담없이 확장할 수 있다고 보면 된다. 따라서 최소
2GB는 반드시 갖출것을 권한다. 단 2GB부터는 비용부담이 배이상 발생하므로, 비용지출을 고려하여 장착하기를 바란다.
이렇게 되면,
어느정도의 메모리를 사용하여야 적당한것이냐는 결론에 도달할 수 있다. 다음 기사에서 자세히 이야기하겠지만, 리눅스 시스템을
기준으로 하여, 일반적으로 서비스가 되고 있을때 SWAP메모리를 사용하지 않는 정도의 용량까지는 늘려줘야 한다. 일시적인
접속폭주나 기타 사항시 SWAP을 사용할 수 는 있으나, 서버 시스템이 항시 SWAP 메모리를 상당한 옹량으로 사용하고 있다면
메모리 업그레이드의 '빨간불' 이 켜진 것이므로 메모리 업그레이드를 시급히 해야 한다고 볼 수 있다.
5. Chassis
서버에있어 못지않게
중요한것이 바로 케이스 'Chassis(샤시라고 읽는다)'이다. 서버에서는 용도에 따라 샤시를 충분하게 검토하고 선택해야 한다.
샤시에는 크게 랙마운트
형과 워크스테이션형으로 나눌 수 있다. IDC나 기타 ISP등의 기관에 서버가 들어가서 사용될 경우에는 반드시 랙마운트형으로
사용하여야 비용을 줄일 수 있다. 혹, 일반적인 데스크톱이나 서버형 케이스를 눕혀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때는 4U이상의
크기를 가져오게 되므로, 서버 구축비보다 유지비 (IDC사용료)가 더 무시못할수도 있다. (사진 : 오른쪽에있는 랙마운트가 5U형
랙마운트 샤시이며, 왼쪽에있는 샤시는 랙마운트 2U 샤시다.)
일반적으로 가정이나
사무실등에서 사용될 경우에는 일반적인 워크스테이션형 서버케이스로도 무난하며, 메인보드와 샤시와의 공간 여유상황, 하드디스크의 최대
장착갯수등을 적절하게 고려하여 확장성을 중요시하여 선택하길 바란다.
랙마운트형의 경우는
높이에 따라 1U, 2U, 3U, 4U, 5U, 6U 등으로 구분되는데, 높이가 적을수록 IDC사용료가 저렴해지므로 가급적이면
낮은 높이로 사용할 것을 권하나, 높이가 낲을수록 확장성의 한계와 열배출의 문제가 있으므로 이를 적절하게 고려하여야 한다.
일반적인 1U 샤시에는 2개의 HDD와 1개의 FDD, 그리고 노트북용 ODD를 장착하며 일반 ODD는 장착이 불가능하다.
CPU쿨러의 경우도 특수하게 제작된 쿨러를 사용하며, 샤시 쿨러도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쿨러보다 소음이 높고 RPM이 센것이
특징이다. 서버에서는 절대로 소음에 대해 고려하지 말것을 권하며, 소음이 크더라도 쿨링이 탁월한 방향으로 선택을 하기 바란다.
일반적으로 조립하기
편한 경우가 2U서버로, ODD의 장착이 가능하며, 최대 4개의 HDD와 이와 별도의 베이가 2개에서 3개정도 더 준비되어 있다.
따라서 무난한 확장을 하면서 일반적인 사용용도로 접근하려면 2U가 접근하기 쉬운 선택이지만, 1U형 서버에 비해 유지비가 약
30%정도 높으니 충분한 고려를 하기 바란다. (30%라고 해도 일반적으로 3 ~ 5만원 내외이다)
기타
이외에 데스크톱과 같이
ODD계열이나 기타 사항들은 평범한 수준에서 결정하며, 용도에 맞는 기기들을 장착하여주면 무난하나, 웹서버 계열에서는 별다르게
필요한 장비는 없다. 특성에 따라 RW등을 장착하여 준다든가 하는 몇가지 부가적인 결정을 하면 큰 문제없이 접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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