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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코어 i357 데스크탑 라인업 안내


인텔이 클락데일 기반 코어 i5/i3 프로세서를 발표함에 따라 코어 i357로 불리는 새로운 데스크탑 라인업이 완성되었다. 물론 6개의 코어를 지원하는 인텔 걸프타운 프로세서가 코어 i9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되면 코어 i3579 전략으로 수정될지도 모르지만.
아무튼 인텔 코어 i357 라인업은 45nm와 32nm 제조공정, LGA1366과 LGA1156 소켓, 블룸필드와 린필드, 클락데일 코어, 네할렘과 웨스트미어 마이크로아키텍처, 코어 숫자와 하이퍼스레딩 지원 유무, 터보부스트, L3 캐시 용량, 버스 속도와 구성, 메모리, GPU 탑재 여부, TDP, 그리고 각종 CPU 지원 기능 등 너무 많은 구분점이 존재하기 때문에 각 브랜드와 제품군을 어떻게 구분해야 할지 파악하기 상당히 어렵다.
그래서 간단하게 현재까지 알려진 코어 i357 시리즈를 구분하는 방법을 표로 작성해보았다.

인텔 코어 i7/i5/i3 브랜드는 각 CPU의 소켓이나 아키텍처로 정확히 나눠지지 않기 때문에 구분하기가 상당히 까다롭다. 블룸필드(Bloomfield) 기반 코어 i7은 구분하기 쉽지만 린필드(Lynnfield)는 코어 i7, i5 버전이 있고, 새로 등장하는 클락데일(Clarkdale)은 코어 i5/i3에 펜티엄 G6950이라는 모델도 나올 예정이다.
그래도 이들 프로세서의 스펙을 나타낸 표를 살펴보면 코어 i7의 경우 쿼드 코어에 하이퍼스레딩이 들어가 8 스레드(8T)를 지원하는 제품이, 코어 i5 프로세서는 하이퍼스레딩이 없는 i5-750을 포함해 4스레드(4T)에 터보부스트 기술이 들어간 제품이, 그리고 코어 i3는 터보부스트 기술이 빠진 제품으로 보면 된다.
그리고 인텔 코어 시리즈에 포함되지 않는 펜티엄 G6950은 하이퍼스레딩 기술도 빠지고, L3 캐시와 메모리, GPU 클럭 등 주요 스펙이 다운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인텔 코어 i357 시리즈는 플랫폼과 하드웨어 스펙 외에 지원 기능에 있어서도 차별화를
두고 있다. 상위 모델은 LGA1366 소켓을 사용하는 코어 i7 900 시리즈지만 이들은 TXT와 AES NI 등 이후에
나온 신제품에 비해 기능상 빠진 부분이 존재한다. 특히 AES NI는 린필드 시리즈에도 들어가지 않았던, 이번에 출시되는
32nm 공정 웨스트미어 코어가 들어가는 코어 i5 클락데일에만 탑재되는 새로운 기능이다.
그러나 린필드 코어 i5 하위 모델인 코어 i5 750과 GPU 클럭을 높인 클락데일
프로세서 코어 i5 661의 경우는 제품 특성상 다른 시리즈와 달리 기능 제약이 더 들어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코어 i3 시리즈의 경우 터부 부스트, VT-d, TXT, AES NI 기능이 빠져있으며, LGA1156 최하위 제품에
해당하는 펜티엄 G6950은 하이퍼스레딩(HT)과 XD bit 기능을 제거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프로세서는 x64와 가상화(VT-x), EIST, Idle
State와 같은 이제는 기본 탑재 기능으로 불리는 것들에 대해서는 빠짐없이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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